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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쮸] 돈의 속성 후기

26.09.09

 

이 책은 내가 월부를 시작하기 전부터 좋아했던 책이다.
돈에 대해서도, 자본주의에 대해서도 잘 몰랐던 때에 처음 읽었고 지금까지 거의 1년에 한 번씩 다시 읽고 있다. 내가 좋아하는 책top5에 든다 ㅎㅎ

같은 책인데도 읽을 때마다 다르게 느껴진다. 처음 읽었을 때는 돈을 잘 버는 방법에 관심이 많았다면, 월부에서 투자 공부를 하고 다시 읽은 지금은 돈을 버는 것보다 돈을 어떻게 다루는지가 중요하다는 내용이 더욱 크게 와닿았다.

 

느낀 점

책에서 이야기하는 돈을 버는 능력, 모으는 능력, 유지하는 능력, 쓰는 능력이라는 네 가지 능력을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그동안 돈을 많이 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무리 많이 벌어도 모으지 못하고, 지키지 못하고, 제대로 쓰지 못한다면 결국 자산으로 남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다.

특히 월부에서 투자 공부를 하면서 근로소득을 자산으로 바꾸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체감하고 있다. 그리고 그 자산을 잘 지키고 보유하면서 더 좋은 자산으로 바꾸어가는 과정까지 모두 중요하다는 것을 배우고 있다.

 

깨달은 점

부자가 되는 것은 단순히 ‘얼마를 버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벌고, 모으고, 지키고, 쓰는 네 가지 능력을 함께 갖추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투자 공부를 하다 보면 좋은 물건을 찾는 것에 집중하기 쉽지만, 그보다 먼저 내 돈을 지키고 관리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또한 돈마다 이름과 용도가 있고, 돈을 인격체처럼 소중하게 다루어야 한다는 내용도 다시 와닿았다. 내가 가진 돈 하나하나를 어떻게 사용할지 생각하는 것 자체가 돈을 대하는 태도라고 느꼈다.

결국 많이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금 가지고 있는 돈을 잃지 않고 꾸준히 자산으로 쌓아가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

 

적용할 점

네가지 능력 기준으로 삼기

  • 버는 능력 : 회사생활도 투자생활처럼 열심히하자
  • 모으는 능력 : 불필요한 소비 줄이기. 허리띠 졸라매!!!!!!
  • 유지하는 능력 : 가저환수원리 철저히!!!!!!!!!
  • 쓰는 능력 : 나의 성장과 미래에 도움이 되는 소비를 지향하자
  •  

앞으로는 돈을 단순히 ‘버는 것’에만 집중하지 않고, 벌고 → 모으고 → 지키고 → 잘 쓰면서 자산으로 연결하는 과정을 꾸준히 만들어가고 싶다.

월부를 시작하기 전에는 잘 몰랐던 돈과 자본주의를 이제 조금씩 알아가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을 때마다 새롭게 보이는 것 같다. 책은 그대로 인데 내가 자본주의에 대해 배워가면서 다르게 느껴지는 책이라 좋다! 

 

댓글 1

어니런
26.09.10 09:09

쮸부님 후기를 보니 돈을 대하는 저의 태도도 돌아보게 되네요. 단순히 버는 걸 넘어, 잘 모으고 유지하고 써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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