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시장이 상승기 중후반을 들어서는 시기라는 것을 다시금 확인하였다. 또한, 지금 시점에서 내집마련을 하지 않는다면 전월세 대란 속에서 인플레이션을 직격탄 맞으면서 많이 후회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보고 있는 동안구 매물들의 경우도 전점대비 상승률이 커 매매를 고려하는데 감정이 우선되지만, 강의에서 제시한 기준 (상승하락 사이클에서는 3배 오르고, ¼-⅓ 하락 → 2배 상승 수렴 패턴이므로 전저점 대비 2배 미만이면 매매 고려하되 상승률 60%이상이면 조정 대비 예산 수립)을 두고 객관적으로 단지들을 정리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지금 같은 상승기 중반에도 협상이 가능한 부분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매매가 이외 발생하는 비용을 협상으로 일부분 커버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상상가”, 매물의 상태를 판단할 수 있어야하며, 매도자의 상황과 수익을 이해하고 협상 카드를 잘 활용해야겠다. 특히, 세낀 물건의 경우 이전에는 다루기 힘들 것 같아 고려하지 않았는데, 이번 강의에서 잘 설명해주셔서 임차인 만기날짜를 통해 토허제 허가 신청 날짜를 잘 역산해서 진행한다면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같이 매물이 많이 없는 상황에서는 세낀 매물도 후보에 넣고 다시 고려해야 좀 더 좋은 선택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