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제목 : 저소비 생활
저자 : 가제노타미
출판사 : 알에이치코리아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행복한 삶은 누가 주는 것이 아니라 내 손으로 만드는 것이다.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돈이라느 도구가 있으며 무심코 잊어버리지만, 자기 손으로 행복을 만들어 제대로 느낄 수 있어야 한다.
저소비 생활을 선호하는 것은 약간의 불편함이 있거나 소비를 절제하는 생활을 하면 내가 무엇에서 행복을 느끼는지 스스로 계속 물음을 던질 수 있기 때문이다. 돈을 마구 쓸 때보다 행복이 훨씬 잘 느껴진다고 확신한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77 ]무의식적으로 해온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는 편이 생활의 만족도를 올리는 방법이다. 소비욕구는 행동을 옮기지 않아도 자연스레 머릿속에서 잊게 될 때가 압도적으로 많다. 그 사실을 깨달으면 소비를 참아야해 가 아니라 또 불필요한 소비를 할 뻔 했네 라고 생각하며 자신이 행동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
→할인률이 80% 라는 말은 내가 살 확률 80%로 라고 모 개그맨이 말했었다. 할인률이 높을 수록 소비 욕구가 올라가 당장 필요하지 않지만 쓰일 수는 있겠다는 생각에 구입했던 적도, 올*에 가서 언젠가 필요할 화장품을 미리 구입해서 다시 할인이벤트가 돌아왔는데도 그대로 새거인 채로 있었던 적도 있었다. 나의 입장에서 불필요한 소비가 어떤 건지 소비에 대한 재정립을 생각할 필요가 있었다. 꼭 안써야만 절약인 것인가, 저소비의 의미를 다시 생각볼 수 있었다.
[84] 만약 무작정 생활비를 줄이려는 마음뿐이었다면 분명 지출 관리를 철저히 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것을 뛰어 넘어 실현하고 싶은 목표가 있다는 점이 중요했다.
→ 지금까지 생각만 했었던 노후 대비를 이제는 진짜로 실천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 올해는 실천에 옮기고 싶어 우선은 돈독모을 신청하게 되었다. 사이트를 지켜보면서 정말 다들 열정적으로 열심히 사는 것 같아 지금까지 내가 살아온 시간들에 대해서 반성을 하게 되었다.
[88] 낭비가 줄어들지 않을 때 무언가를 갖고 싶다는 욕구가 강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가진 돈에 의지해서 생각을 게을리 하고 있을 수도 있다. 돈은 편리한 도구인 반면, 스스로 생각 하거나 연구해서 해결할 수 있는 일도 “ 돈이 해결해 주겠지”라며 게으름을 피우게 만드는 존재다.
→ 그 이상의 돈을 벌고 싶다는 생각은 가지고 있었으나 달마다 나오는 월급에 의지하며 이 안에서 해결이 되기 때문에 행동으로 옮기지 않았던 것 같다.
[133] 생활규모가 과도하게 커지는 이유는 쓸데 없는 일을 크게 벌려서가 아니다. 평소에 의식하지 못하는 아주 사소한 일들이 먼저처럼 쌓여서 그리된 것이다. 그러므로 단숨에 큰 변화를 노리지 말고, 자잘하게 쌓인 먼지를 닦아나가겠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생활이 과해졌다는 괴로움이다.
→ 분명 과소비를 하는 것 같지는 않은데 절약 실천을 위해 가격대비 가성비를 따지거나, 할인품을 찾아서 지출을 함에도 어느덧 쌓인 카드비에 절망할 때가 한 두 번이 아니다. 분명 흡족한 지출을 하는 것도 아니고 사고싶은 물건들을 막사는 스타일도 아니지만 카드명세서를 분석해보면 낮은 가격들이 모여서 어느 듯 누덩이 처럼 불어난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특히 특별한 일이 있는 달이거나 즉흥 적인 성격에 즉흥, 돌발 적으로 일어나는 일에서의 소비들이 쌓이고 마지막 주까지 갑자기 소비해야 하는 일이 생겨 예상치 이상의 소비가 진행될 때도 많아 어느 순간 절약을 어떻게 해야 할지 그냥 생각없이 소비 하는 달도 있었던 것 같다. 생활이 과해지면 지출이 어느 정도인지 예상하지 못해 생활면서에 소비를 하는 것이 괴로움이 될 때도 있었다. 정확히, 어떻게, 어느 정도의 한달, 하루의 규모를 파악하는 것의 중요성을 생각하게 된다.
[174] 나에게 부족했던 것은 소비가 아니라 나 자신을 믿는 신뢰감이었을지도 모른다. “어떤 사소한 일이라도 스스로 선택하고, 스스로 결정한다. ” 희뿌옇고 형체가 없던 상태였던 나는 스스로 선택하고, 스스로 결정하려고 노력하면서 안개가 서서히 걷히듯 서서히 ‘지금의 나도 좋다’ 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머릿속이 맑아지고, 답답했던 마음이 풀리면서 생활도 내면도 안정되어 갔다.
[241] ‘이것밖에 없어 ’라고 믿고 있으면 시야가 굉장히 좁아진다. 그래소 포기를 잘하면 시야가 넓어지고, 바로 근처에 있는 기회도 확실히 눈에 들어온다.
[244]사람의 의식은 참으로 신기해서 이미 가진게 많다고 생각하며 주위를 둘러보면 많다고 느껴지고, 없다고 생각하면 없다고 느껴진다. 이것은 속임수도 아니고, 그저 초점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달라질 뿐이다. 처방은 단 하나다. 나는 이미 많은 것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을 바꾸면 된다.
행복이란 무엇일까. 올해는 정말 많은 변화를 겪어가고 있는 한해이다. 그 변화속에서 행복을 느낀다는 것은 정말…
인생은 고통속에서 행복을 찾아가는 것이라고 하는데….그런 정도의 인내는 없는 내 자신이기에 고통을 잠시나마 해방하기 위해서 때때 마다 소비 생활을 했던 것 같다. 다행인 것은 다*소를 애용했다는점인데… 비록 다*소지만, 그 동안은 아낄 것은 아끼기 위해 고민하고 구입했다면 올해만은 큰 고민 없이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든어 합리화 하며 구입을 했던 것 같다. 하지만 불필요한 구입이기 때문에 기쁨은 잠시, 물건은 방치, 카드 값은 상승하는 결과를 맞이하였지만 지출은 쉬이 멈출 수가 없었던 것 같다. ‘행복한 삶은 누가 주는 것이 아니라 내 손으로 만드는 것이다’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돈이라는 도구가 있으며 무심코 잊어 버리지만, 자기 손으로 행복을 만들어 제대로 느낄 수 있어야 한다. 라는 문구 처럼 행복을 위해 돈을 지출했지만 내가 무엇에서 진정으로 행복을 느끼는지 스스로 계속 물을 던지는 나로의 변화를 다짐 할 수 있는, 근본적인 행복한 마음가짐의 중요성을 느끼고 실천속에서 앞의 내용을 다시 복기하며 목표를 설정 할 수 있었다. 나에게는 책의 뒷편부터가 사실은 시작이 였으며 뒤에서부터 앞으로 역행하며 다시 책을 읽어 보는 책이었다.
✅ 나에게 적용할 점
- 매일 가계부 작성해보고 매월 저축액 기록해 보기
- 월초에는 빈약하게 월말에는 사치스럽게 생각하고 소비 실천해보기
- 일주일에 무지출 데이 실천해보기
- 매일 정리하는 습관을 통해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현재의 나와 생활에 만족할 수 있도록 준비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