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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독모] 저소비 생활 독서후기 [유쿱]

26.09.10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 저소비 생활(지은이 가제노타미)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p.112) 

‘일, 취미, 일상을 지금 자신의 균형에 맞춰 실현하면 낭비가 줄어들고 마음이 풍요로워지면서 저비용으로 살 수 있다.’

 

이 구절이 왠지 모르게 가장 인상이 깊었습니다.

아마 요새 감기에 걸려서 몸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그럴 수도 있고

아니면 항상 일에 지쳐 집에 돌아오면 집에서의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밀리는 것에 대한 압박감에서 골랐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둘 중 어떤 이유든지 간에 제가 요새 삶을 사는데 조금은 벅차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있기에

이 문장을 고르지 않았나 싶습니다.

 

사실 무엇을 엄청 많이 해서 벅차다기보다는, 

그냥 평소에도 매일 출근하면 힘들기에 주에 하루 정도 조퇴나 휴가를 쓸 때가 종종 있습니다.

누가 보면 완전 베짱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ㅎㅎ

 

또 컨디션이 좋거나, 연휴가 길어서 많이 쉬었을 때는

뭔가를 더 해야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할 때도 있으니,

일, 취미, 일상에 대해서 항상 나만의 균형이 뭘까라고 생각하며 맞춰나가야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에 가장 적합한 예시라고 들 수 있는 게 하나 있는데,

예전에 공부할 때 인강 강사님께서

‘운동을 언제 해야한다는 것은 정해져 있지 않다. 그저 본인이 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면 지금 하는 게 맞다. 그리고 또 조금 지나서 필요없다고 생각되면 멈춰도 된다. 언제 꼭 해야한다는 것은 정해져 있지 않다.'라고

말씀하신 것이 균형에 대한 얘기에 적합한 예시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1. 보통 저축을 얼마할지를 정해놓는데 지은이는 생활비를 정해놓는 식으로 절약방식을 택했다.
  2. 0원 재료 모음집이라고 ‘0월 데이’에 할 일 목록을 미리 만들어 놓고 실행하는 것
  3. 돈을 안 쓰려면 머리를 써야한다.
  4. 소비를 줄이는 도구(지출 메모, 쇼핑 메모)
  5. 조직에 소속되어 있어야 한다는 환상
  6. 스마트폰과 내면을 정기적으로 확인한다
  7.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는 멈춰본다

 

 

✅ 나에게 적용할 점

 

  1. 일단 재테기를 통해서 구축한 시스템이 잘 돌아가고 있는지 점검하고 문제점의 대응방안을 만들어야겠다. 생활비를 먼저 계산한다든지 하는 방향으로!
  2. 0원 재료 모음집을 메모에 적어두고 한번 해봐도 재밌겠다
  3. 머리를 써야한다면 시간도 써야하니 이 부분은 좀 고민이 된다. 시간을 좀 더 가치 있는 곳에 쓰고 싶기 때문이다.
  4. 매번은 아니겠지만, 재테기 시스템을 구축하는 초반에는 적용해봐도 괜찮을것 같다.
  5. 조직에 소속되어 있어야 한다는 환상은 좀 덜어졌지만, 나의 비전보드가 바뀌지 않는다면 현재와 같이 투자하기 위해서 종잣돈을 모아나가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6. 복기와 맞닿아있다고 생각한다. 돌아오는 이번 주 주말에는 이번달 중간복기를 해봐야겠다.
  7. 내가 힘들다고 느끼는 요즘 재충전할 수 있는 곳으로 근무지를 옮겨보려고 노력하고 있다. 꼭 되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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