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책 제목 : 저소비생활
저자 : 가제노타미
읽은 날짜 : 2026. 9. 9.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만약 무작정 생활비를 줄이려는 마음뿐이었다면 분명 지출 관리를
철저히 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것을 뛰어넘어 실현하고 싶은 목표가 있다는 점이 중요했다. (p.30)
→ 이 구절을 선택한 이유는 아마도 내 마음이 그렇기 때문인 것 같다.
요즘 열기를 들으면서 [부 = 소득 x 저축 x 수익률 x 기간] 임을 배웠다.
이 책에서 다루는 것은 소비이고, 소비는 저축과 연결되는데, 소비를 줄이고 저축을 하는 이유는
내가 원하는 부(목표)를 위함이고, 그 목표에 다가가는 것이 저소비(저축)이기 때문이다.
목표가 있기 때문에 저소비를 더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1. 저축이 먼저가 아닌 ‘생활비 선점방식’ 으로 전환해보기
생활비를 먼저 정하고, 그 이외의 금액은 모두 저축하는 것이다.
이런 ‘생활비 선점 방식’으로 전환하니 저축 속도는 빨라졌고,
생활비 낭비도 상당히 줄었다.(p.304)
그리고 스스로 생활비를 정하다 보면 신기하게도 더 줄일 수는 없는지 생각하게 된다.(p.56)
→ 개인적으로 수입에서 먼저 저축분을 빼두는 ‘선저축’이라는 개념밖에 없었다.
저축을 일정 금액 해두고, 나머지는 자유롭게 쓰면 된다는 생각이었는데
작가의 방식을 보면서 ‘생활비를 먼저 정해 놓는 것’이 낭비하지 않고
나의 필요에 더 집중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한번 이 방법도 실행해 보면 좋을 것 같다.
2. 월초에는 빈약하게, 월말에는 사치스럽게
돈 쓰는 타이밍을 대강 정해놓으면 낭비가 상당히 줄어들고 즐거움은 배가 된다.(p.68)
첫째 주에 가능한 돈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정해놓으면, 쓰고 싶어질 때 정신이 확 들기 때문에
가벼운 마음으로 해버리는 소비를 억제할 수 있다.(p.69)
금액이 아니라 빈도와 타이밍을 바꾸기만 해도 만족도가 상당히 올라간다.(p.73)
→ 이것도 한번 도전해 보고 싶다.
월초에 아낄수록 남은 기간에 내가 쓸 수 있는 돈이 많아진다는 즐거움도 있을 것 같고,
월초에 아끼다보면 내가 절제하고 있다는 쾌감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
긍정적 요소가 많은 것 같다.
3. 기본적으로 집에 있는 것으로 생활하기
정리, 청소, 일에 집중하고, 구비해 둔 물품을 사용하면서 생활한다.
집도 깨끗해지고, 해야 할 일도 처리할 수 있어서 장점밖에 없다. (p.69)
→ 나는 먼저 구매하고 보는 습관이 있다.
(먼저 구매하기 전에 원래 가지고 있는 것이 있는지 확인해야 하는데..)
이 부분을 읽고, 사기 전에 집안 물품을 한번 더 확인하게 됐다.
비슷하거나 똑같은 물품이 있는 것을 발견해서, 물건을 사지 않아 돈도 아끼고,
정리도 되니 이것은 일석이조 효과!! ㅎㅎ
앞으로 계속 실천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4. 0원 데이(돈을 쓰지 않고 하루를 보내는 것)
“오늘 하루 정도는 돈을 쓰지 말고 지내자.” 라고 0원 데이를 정하면
낭비가 줄거나 쓸데없는 행동을 하지 않아 하루가 충실해진다.(p.89)
→ 소비가 당연한 일상이 되다보니 의식적으로 0원 데이를 보낸적은 없는 것 같다.
(물론 우연히 0원 데이를 실천한 적은 있겠지만)
이것은 한달에 몇번씩이라도 꼭 실천해보고, 스스로를 칭찬해주고 싶다.
5. 궁금한 것은 모조리 해보기
“아직 아무것도 모르거나 실행에 옮기지 않았을 때는
그것이 잘될지, 잘 맞을지 아무도 모른다.
실행하면서 조금씩 수정하거나, 맞지 않으면 바로 그만두거나, 즐거우면 계속한다.
이것이 이 활동의 가장 큰 수확이다.(p.89)
→ 내 경우는 계속 머릿속으로 계속 판단하다가 결국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다른 여러 책에서도 나오지만, 일단 시작하고 생각하는게 맞는 것 같다.
궁금한 것은 모조리 해보기!!! 궁금하다면 정말 일단 해봐야겠다!!
✅ 나에게 적용할 점
1. 0원 데이 실천해 보기!
2. 사기 전에 집에 있는 것 최대한 활용해보기!
3. 효과 있다고 증명된 것은 일단 해보기!
4. 사기 전에 소비, 낭비, 투자 중 어디에 해당하는지 생각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