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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독모]저소비생활 독서후기 [사린]

26.09.10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저소비생활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나에게 삶을 꾸리는 일은 카페에서 자리를 선택하는 일과 비슷하다. 스스로 마음의 편안함을 만들거나 선택하는 것이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저소비생활이라고 해서 절약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적혀있을 줄 알았는데 그것보다는 절약을 하는 과정에서의 마음가짐에 대한 책임을 알 수 있었다.

단순히 “돈을 쓰지 않는다.”가 아니라 내게 맞지 않는 것은 과감하게 덜어내고 내게 필요한 것, 내가 추구하는 것만을 함으로써 자연스럽게 규모를 줄인다는 부분이 인상깊었다.

  예전에 파이어족이라는 단어가 흥행할 때 린파이어 / 펫파이어에 대해서 본 적이 있다. 흔히들 은퇴한다고 하면 은퇴 후에 하고 싶은 것들을 하면서 여행도 다니고, 부모님 용돈도 넉넉하게 드리고 하는 것들을 생각하는데 이러한 은퇴는 펫파이어고 조기은퇴를 하는 대부분은 린파이어, 즉 내가 생활할 수 있는 최소한의 생활자금만 계속 들어올 수 있도록 한 뒤 돈을 더 벌기보다 시간을 더 챙기는 파이어족이었다. 어쩌면 저소비생활도 린파이어족의 한 부분인 것같다.

  다른 한 편으로는 경제적자유를 통해 이루고 싶은 것이 결국 저소비생활에서 추구하는 삶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일을 원하는 사람과 하는 것. 물론 내게 적용하고자 하기엔 라이프 스타일부터 다르기에 온전히 적용하기엔 무리가 있을 것같다. 

 

  월부에서는 해당 책을 추천도서로 선정한 이유가 무엇일까? 하는 궁금증도 있었다. 절약하는 방법이 구체적으로 나와있지만 된장,계란,두부를 사는데 2~3개월에 6만원밖에 들지 않는다거나 하는 부분에서 대체 어떻게 그렇게 지출되는 것인지 이해가 어려운 부분도 있었고, 저자와 달리 내 직업은 재택근무가 불가능한 점이 있는 등 온전히 “이렇게 절약합시다”를 얘기하고자 선정하진 않았을 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책 자체도 절약하는 방법에 대해서만 얘기하지 않고 “삶의 자세”에 대한 부분을 더 많이 언급했다는 점에서도 그렇다. 그렇다면 “내게 맞는 것을 찾아가는 삶”에 대한 부분을 의논하기 위해 선정한 것일까? 

  다른 마인드 서적에 비해 교훈을 뽑아내는 것이 쉽지 않았다. 책은 쉽게 읽혔지만 BM의 측면에선 어려웠던 셈. 나는 이 책에서 어떤 것을 얻어갈 수 있을까
 

 

 

✅ 나에게 적용할 점

부분 재독하고 적용할점을 다시 찾아봅시다

 

 

 

 

 

댓글 2

오렌지하늘크리에이터
26.09.14 16:31

사린님 독서 고생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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