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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모기 강의를 수강하면서 벌써 3주차 강의를 수강하는 시기가 되었다.(시간이 참 빠름, 정신없다)

가장 중요한 기준 : 소+저+수+기 에서 저축은 소+구+예+쳌 으로 구성되는데 드디어 실행으로 옮기는 쳌 부분에 도달했다. 지금까지 반성을 정말 많이 하는 기간이었고, 마음이 많이 아팠고, 나를 믿고 따라주는 와이프와 아기에게 미안한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렇지만, 여기서 멈추면 안된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고, 잔쟈니님께서 말씀해주시는 이 행동을 하는 이유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고, 중간에 매너리즘이 또 올라온다면 그 이유에 대해 생각하면서 구조화한대로 저축을 해나갈 것이다.

 

특히, 지출 구분을 나누는 과정에서 생활비(10%), 활동비(10%), 주거비(15%) 교육비(10%), 비정기(5%) 이렇게 가이드를 주셨었는데, 내집마련을 하여 주담대 이자 부담이 15%를 초과하는 문제로 많은 고민이 있었다. 결론은 내집마련과 같은 자산을 취득하면서 발생하는 상황에서는 저축률 50%를 지킬 수 있으면 베스트지만 약간의 여유를 줘도 괜찮다고 허락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정말 육아휴직 상태에서 쥐어짜기 힘들었어요ㅠㅠ)

 

그리고, 강의 앞쪽에서 어느 분께서는 '저축→투자→저축→부업' 이러한 사이클로 행동하신다고 칭찬하시는 부분이 있었다. 부업은 전혀 생각해보지 않았었는데, 혹여나 생애주기상 지출이 증가하거나 하여 저축률이 살짝 떨어질 경우 부업을 활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렇게 부업을 하게되면 명확한 추가소득금액도 정할 수 있다고 보여 좋았다.

 

그리고, 체크카드를 추천해주셨었는데, 일단 가이드대로 통장을 쪼개고 예산을 정하고 넣고 일단 가지고 있는 체크카드를 최대한 활용할 생각이다.(물론, 추가로 필요한 체크카드는 발급예정) 너무 체크카드 혜택에 매몰되진 않을 것이다.

 

또한, 지출5적에 대해서도 말씀해주셨는데, 내가 딱 절약착시에 있는 상황이었다. 제시해주신 방법을 그대로 따라 10월부터 행동할 것이다. 특히, 배달음식을 의식적으로 생활비예산의 10%이내로 집중 통제할 것이다.(여기서 많이 나가더라)

 

부자들은 본인들이 쓸만한 가치에만 돈을 쓴다고 한다.(즉, 어떤 가치인지 명확히 알고 있다는 얘기임)

어제 절판된 '파이어족이 온다' 중고책 배달이 왔었다. 이번달안으로 다읽어 봐야겠다.(써야한다고 생각하는 돈 VS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돈)

그리고, 행복10계명 배우자랑 각자 만들어보고 비교해봐야지.

 

1주차강의 부터 느끼는 건데 정말, 단순히 저축은 절약해야지라는 단순한 생각으로 절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아가고 있다. 벌써 이전 지출 항목들 정리하는 과정을 통한 지출 구분, 목표 예산 등 이러한 여러 과정들을 행동해보니 신기하게 이번달 부터 실행하는 것도 아닌데, 최근 엄마 생신을 제외하고 돈 나가는게 엄청 줄었다. 일시적인 결과인지 3주차~4주차 과제를 통해 세팅이 끝나고 10월부터 쭉 잘 할 지 벌써 기대가 된다. 그리고, 저축 구조를 만들었다는 생각이 든다는 것 자체로 요즘 너무 즐겁다. 미래를 그릴 수 있으니깐.

댓글 1

잔쟈니creator badge
26.09.23 12:02

저도 10월부터 시작될 행복창조님의 저축시스템이 기대가 됩니다. 미래를 그릴 수 있어 요즘 즐겁다는 말씀에 저도 정말 기뻐집니다 >< 앞으로의 행복한 저축생횔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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