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6살 아들과 이제 막 6개월이 된 둘째를 키우고 있는
남매맘 에프리콧엘리입니다🌸
강의는 20%, 실행이 80%
이제는 실행할 때!
지난주 3개월치 지출을 하나하나 들여다보면서
생각보다 많은 돈이(상당히 많이) 어디론가(쿠팡으로…ㅋㅋ)
새어나가고 있다는 걸 확인했는데요.
그때만 해도 다음 달부터 좀 덜 써야겠다정도로 생각했는데,
이번 강의를 듣고 나니 ‘덜 써야지’라는 다짐만으로는 달라지는 게 없겠구나 싶더라구요.
생활비는 생활비 통장으로, 활동비는 활동비 통장으로 나누고
각 통장에는 정해놓은 예산만 넣어두고 체크카드를 연결해서 사용하는 것.
매번 이건 사도 될까?, 이번 달에는 좀 아껴야 하는데…고민하면서 의지로 버티는 게 아니라,
애초에 정해진 예산 안에서 소비할 수밖에 없는 구조를 만들어놓는 것!
지난주에는 우리 집 돈이 어디로 줄줄 새고 있는지를 찾았다면, 이번 주에는 그걸 막기 위한
시스템을 직접 만들어볼 차례!!
강의는 20%, 실행이 80%라는 말처럼,
이번에는 안것에서 끝내지 않고 진짜 행동으로 옮겨보려고 합니다😊
저축률 30% 못 지켰다고 실패한 건 아니다!
외벌이 + 아이 둘인 저희 집의 목표 저축률을 30%인데..
솔직히 바로 이번 달부터 30%!!!를 달성하기는 힘들겠지만 20%로 시작해서
점진적으로 늘려가려고 해요.
처음부터 완벽한 시스템이 아니라
우리 가족에게 맞게 계속 수정하면서 굴러가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
그게 이번 달의 진짜 목표입니다.
카드혜택 몇 %보단 내 돈의 통제권을 갖는 것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또 하나 뜨끔했던 부분!
통장을 만들고 체크카드를 알아보다 보면 어느 카드가 적립률이 높은지,
어느 통장이 금리를 조금 더 주는지에 또 눈이 가잖아요😂
그런데 강의에서 쟌자니님께서 계속 강조하셨던
몇 %의 혜택을 더 받는 것보다 저축 시스템을 유지하면서
내 지출에 대한 통제권을 갖는 것이 먼저라는 것!
생각해보니 정말 그렇더라고요.
몇천 원, 몇만 원 더 혜택을 받겠다고 카드를 쓰다가 오히려 예산보다 몇십만 원을 더 써버린다면
그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었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가장 혜택 좋은 카드를 찾는 것보다
생활비 통장에 있는 만큼 쓰고, 활동비 통장에 있는 만큼 쓰는 습관을 만드는 것에 더 집중해보려고 합니다.
저축하는 삶은 미래를 꿈꾸게 한다
이번 강의에서 쟌자니님께서 해주신 말씀이 기억이 깊게 남아요.
“저축하는 삶은 미래를 꿈꾸게 한다.”
생각해보니 정말 그런 것 같아요.
모아놓은 돈이 없다면 이 돈으로 무엇을 해볼까?라는 생각조차 하기 어렵지만,
조금씩 종잣돈이 쌓이기 시작하면 다음 투자도 생각할 수 있고, 우리 가족의 다음 선택도 꿈꿀 수 있으니까요.
지금 당장은 2호기를 빨리 만드는 것보다 다시 종잣돈을 쌓는 시간이 먼저인 저에게
이 말이 더 크게 와닿았던 것 같아요.
아직은 통장을 나누고 예산을 정하는 작은 시작이지만 이 시스템을 꾸준히 굴려서
다시 다음 선택을 할 수 있는 종잣돈을 만들어봐야겠어요😊
바로 행동으로 옮겨보기
✅ 휴면계좌 확인하고 우리 집 통장 구조 다시 만들기
➡️ 기존 계좌를 최대한 활용하기
✅ 생활비·활동비 통장에 체크카드 연결하기
➡️ 신용카드에 기대지 않고 ‘통장에 있는 만큼 쓰는 구조’ 만들기! 신용카드 잘라버리쟈!!
✅ 월급날 자동이체 시스템 만들기
➡️ 월급이 들어오면 자산통장으로 저축액을 먼저 보내고 각 통장에 정해진 예산 자동이체하기
✅ 우리 가족의 ‘행복 소비’ 기준 정하기
➡️ 행복 10계명 작성해보기
➡️무조건 줄이는 절약이 아니라 우리 가족에게 정말 가치 있는 곳에는 기분 좋게 쓰기
실행이 80%라고 했으니,
이번 주는 정말 하나씩 행동으로 옮겨봐야겠습니다.
모두모두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