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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실 7기 6조 [자향 멘토님 어깨에 7ㅣ대 갈아타기 식스(6)시그널 더하기] 감사함으로 가득했던 튜터링데이 후기

26.09.14 (수정됨)

[선착순99명] 내집마련 실전반 - 내집마련 실전 노하우부터 튜터링까지!

 

 

안녕하세요, 더하기입니다.

드디어 어제, 기다리고 기다리던 내마기 튜터링 데이를 다녀왔습니다.

처음엔 튜터링 데이 임장지가 단순히 조원 중 한 분의 지역일 거라 생각했는데요. 

우리 6조의 임장지는 동료분들의 임장지가 아닌 다른 지역 이었습니다.

 

저희 조는 '갈아타기와 내 집 마련'이라는 공통의 목표로 모인 조였는데요. 

시작할 때 자향 멘토님께서 튜터일데이 임장지을 선택해주신 이유를 듣고 

정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단순히 현재 동료들이 보는 급지뿐만 아니라, 

향후 갈아타기 시점에서 꼭 봐야 할 지역이자 앞으로 변화가 찾아올 뉴타운까지 

미리 익혀두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해주셨던 거더라고요. 

당장의 오늘이 아닌 저희의 내일과 미래까지 세심하게 그려주시는 

멘토님의 깊은 애정에 시작부터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

 

3명씩 팀을 나누어 멘토님과 밀착 멘토링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음만 앞서 두서없이 드린 질문이었음에도, 

멘토님께서는 모든 동료의 작은 고민 하나까지 세심하게 기울여 들어주셨습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이 아니라, 

멘토님이 직접 겪으신 실제 경험을 담아 말씀해주셔서 

한 마디 한 마디가 마음에 더욱 깊이 와닿았습니다.

 

특히 저를 오랫동안 괴롭혔던 

궁금증과 방향성이 명쾌하게 정리되는 순간이 있었습니다. 💡

내마기,내마중을 들으며 '4급지 이하에서는 역세권이 절대적이다'라고 배웠는데, 

막상 내 집을 찾다 보니 해당 구에서 선호도가 높은 단지는 

역과 거리가 있어 혼란스러웠거든요. 

 

평소 지하철 이용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저로서는

 "내 자금에 맞춰 비선호 요소가 있더라도 이 급지를 선택해야 할까, 

아니면 아예 아래 급지로 내려가야 할까?"라는 고민에 빠져 있었습니다.

 

'이런 기본적인 걸 여쭤봐도 될까?' 싶었지만 용기 내어 질문을 드렸습니다. 

만약 그때 물어보지 않았다면 내내 후회하며 혼자 끙끙 앓았을 텐데, 

멘토님께서 눈높이에 딱 맞게 설명해주신 덕분에 

묵은 고민이 싹 내려가고 분명한 방향성이 잡혔습니다.

 

"역세권이 중요하다는 것은 강의에서 수강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큰 틀에서 설명한 것이며, 

실제 단지의 선호도를 결정하는 데는 환경적 요소가 더욱 입체적으로 작용한다."

 

배움을 통해 바라보는 눈이 한 단계 더 넓어졌음을 느꼈습니다.

이어진 사전 임장 발표 시간도 배움의 연속이었습니다. 

각기 다른 지역을 임장한 동료분들의 발표를 보며 

정말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 내 가격대에 갇히기보다 위·아래 단지를 함께 둘러보며 생활권 전체를 묶어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 다수의 지하철 노선이 지나갈 때는 노선별 이용률과 주요 업무 지구로의 접근성을 비교해봐야 한다.

- 선호도 오해 : 단지의 매물 수만으로 선호도를 판단하는 것은 위험하다.

- 단순히 '전저점 대비 너무 많이 올랐다'에 집중하기보다, 
  전임과 매임을 통해 현재 시장이 그 가격을 받아주고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 생활권을 너무 쪼개서 보기보다 커다란 틀로 묶어서 볼 때 지역 흐름이 훨씬 잘 보인다.
 

질문 하나하나를 진심으로 들어주시고, 

명확한 방향성을 제시해 주시면서도

"잘하고 있다"며 따뜻하게 북돋아 주신 자향 멘토님. 

멘토님의 따뜻한 응원 덕분에 용기를 얻었고, 

함께한 모든 순간이 참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멘토님께서 전해주신 배움과 방향성, 

그리고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잊지 않고 

앞으로의 여정에 차곡차곡 적용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2

서울워너인
26.09.14 23:04

인사이트 너무 좋습니다. ㅎㅎ 너무 정리 잘하셨네요. ㅎㅎ

자유를향하여creator badge
26.09.17 00:28

더하기님 갈아타기 가봅시다!!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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