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 92기 아파트 9하기 전 2제 가치 알고 부동산 4조 단순하게]흔들리지 않기 위한 원칙과 기준
26.09.15 (수정됨)열반스쿨 기초반 - 부동산 투자로 수익률 200% 내는 방법
1호기를 하면서 점점 쫓긴다는 느낌, 남들은 척척 잘 해내는데 나만 우왕좌왕 하는 느낌, 그동안 배웠던 기준에 대한 내용들이 하얗게 되면서 느낌으로만 판단하고 있는 나 자신의 모습.. 등등
1호기 매수를 하면 끝날 줄 알았던 고민들이 또 올라왔다.
내가 산 아파트는 잘 산 것인가?
그렇다면 집 값이 떨어지더라도 가져갈 수 있는 확신이 있는가?
갈아타기는 언제 진행해야 하는가?
매도할때 그 동네에서 선호도, 세대수가 높지 않은데 잘 팔릴것인가?
보유를 한다면 언제까지 보유를 해야하는가?
제 값을 받고 파는 것인가?
등등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고민이 반복되고, 요즘과 같이 혼란한 규제 속에서 내가 살아남을 수 있을까 하는 막연한 불안감들이 계속해서 나를 괴롭혔다.
하지만, 열기반을 수강하면서 내가 그동안 해왔던 고민들에 대해 답을 얻을 수 있었는데
이번 2강에서 짚어주신 가, 저, 환, 수, 원, 리
가장 중요한 순이기도 하지만 어느 하나 빼먹을 수 없는 중요한 기준들이었다.
먼저 가치에 대해서 내가 머리로는 믿고 맞다고 생각했었지만 막상 직접 임장가서 보이는 것들에 휘둘리지 않았는가를
다시 깨닫게 되었고, 가치가 비슷한 상황에서 비교평가를 하지않은채 “이정도면 되지”라는 생각으로 매수를 한 것은 아닌가 하는 깨달음이 있었다.
저평가' 이것 또한 여러군데, 내가 가지고 있는 앞마당들을 충분히 활용하였는가 에서는 의문이 들었다. 비교평가를 통해야만 그 단지가 저평가 되었는지를 알 수 있고, 그 단지 내에서도 물건 대 물건으로 비교를 해야 하는데 가격대가 눈에 들어오는 순간 비교고 뭐고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그냥 그 단지를 사야겠다는 생각으로 접근한 것 아닌가 하는 깨달음이 있었다.
환금성, 수익률, 원금보존, 리스크..
이 모든 기준들을 지금의 올라가는 시장상황만을 생각하고 내 머리속에는 당연히 잘 팔릴거야, 지금 시장이 올라가는데 당연히 수익이 나겠지, 수익만 나면 되지, 얼마나 더 욕심을 내려고 해, 올라가는데 당연히 원금보존이 되겠지, 이 상황이 앞으로 계속될거야 하는 마음들로 막연하게 생각했던 모습들이 떠올랐고,
다시한번, 제일 중요한 투자의 원칙을 배웠다.
- 잃지않는다.
- 첫번째 원칙을 지킨다
그렇다면 잃지않기 위해 내가 해야할 것들은 무엇인가
내가 투자한 물건에 대한 수익률보고서 작성 및 과거데이터, 투자시점 데이터, 현재 데이터로 비교하면서 다시 한번 복기해보기
- 복기를 통해 나온 문제점들을 꼼꼼히 기록해놓고, 다음 투자때, 매 수익률 보고서 작성때 검토하고 시작하기
나의 소중한 종자돈을 이용해서 투자를 하는만큼 대충대충의 태도보다는 나 자신을 경영하는 투자자의 마음으로 꼼꼼하게 수익률 계산, 원금보존, 리스크대비까지 점검하고 흔들리지 않는 기준 적립하기
- 이를 위해서 매달 수익률보고서 작성해서 모의투자 1건씩은 진행해본다. 매월 1일 아파트 1곳 선정해서 모의투자 해보기
- 가격을 보지않고 가치에 집중해서 비교평가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