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의를 통해 가치와 저평가, 환금성, 수익률, 원금보존, 리스크 관리에 대해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었다.
특히 가치와 저평가 부분에서 비교·평가하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해 주시고 다양한 예시를 들어주셔서, 실제로 집을 선택할 때 어떤 기준으로 비교하고 평가해야 하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 막연하게 집을 고르는 것이 아니라 비교할 수 있는 기준과 선택의 틀을 잡을 수 있게 된 점이 가장 유익했다.
또한 환금성은 단순히 좋은 가격에 매수하는 것만큼이나 내가 원하는 시점에 매도할 수 있는지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특히 세대수 1,000세대 이상을 하나의 기준으로 삼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앞으로 매물을 볼 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수익률에서는 투자 기간에 따라 나만의 목표 수익률 기준을 정해두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 예를 들어 **2년 투자 시 10%, 10년 투자 시 20%**와 같이 기준을 세워두면 목표 수익률에 도달했을 때 매도 타이밍을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원금보존을 위해서는 전세가율뿐만 아니라 입지의 독점성, 주변 입주 물량 등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는 것도 배웠다. 특히 서울 55%, 수도권 70% 정도의 전세가율을 기준으로 확인하는 방법과 함께, 입주 물량을 아실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팁도 실전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마지막으로 리스크 관리에서는 역전세에 대비하기 위해 현재 상황만 보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3년간의 입주 물량을 확인하고 투자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이번 강의를 통해 단순히 부동산을 매수하는 방법뿐만 아니라 매수부터 매도, 수익률, 원금보존, 리스크까지 전체적인 투자 판단 기준을 세우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앞으로 실제 매물을 볼 때 오늘 배운 기준들을 적용해 감이 아닌 객관적인 기준으로 비교하고 판단하는 연습을 해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