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국주식 기초반 8기에서 미포터(미국주식 서포터즈)로 활동하고 있는 정열적인 카페입니다.🔥
1주차 놀이터에서 정말 많은 질문을 남겨주셨는데요!
너무 바빠서 놀이터 벽타기 할 시간이 없으시거나,
다른 수강생분들의 질문이 궁금하지만 하나씩 찾아보기 어려우셨던 분들을 위해
1주차 Q&A를 주제별로 정리해보았습니다.
어떤 질문들이 나왔는지 살펴보면서
복습하는 시간을 가지시는 것도 좋을거같아요!😊
① 키움증권 계좌, 꼭 만들어야 하나요?
Q. 기존에 토스증권 등 다른 증권사를 이용하고 있는데 키움증권 계좌를 새로 만들어야 하나요?
👉 기존에 사용하시는 증권사가 있다면 꼭 키움증권으로 옮길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강의에서 키움증권 영웅문 MTS의 지표를 활용하기 때문에,
영웅문 MTS를 설치해 지표 참고용으로 활용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증권사를 변경하고 싶으시다면 타사대체출고를 통해 자산을 옮길 수도 있어요!
Q. 재테크 기초반에서는 미래에셋을 사용했던 것 같은데, 이번에는 키움으로 개설하면 될까요?
👉 재테크 기초반에서는 미래에셋증권을 사용했는데, 이번 강의에서 키움증권을 추천하는 이유는
두 강의의 투자 대상과 활용하는 기능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이해하시면 편할 것 같아요~
● 연금저축·국내 상장 해외 ETF → 미래에셋
● 미국 직투 ETF·미국 개별주 → 키움
② 환전은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Q. 환전하지 않고 원화로 바로 미국주식을 매수해도 되나요?
👉 가능합니다!
원화주문을 이용하면 자동환전되어 미국주식을 매수할 수 있습니다.
다만 미국주식 투자자라면 환율에 대한 감을 익히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에
직접 환전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광화문금융러님도 매번 직접 환전 후 미국주식을 구매하신대요!🤩
원화주문을 이용하면 증권사가 자동으로 환전을 처리하기 때문에
내가 어떤 환율에 환전했는지 체감하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이에요.
Q. 환율우대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될까요? 키움증권은 환율우대가 0%로 나오네요.
👉 물론 환율우대가 높을수록 유리합니다.
하지만 작은 수수료 차이에 너무 집중하기보다는
우상향할 좋은 자산을 꾸준히 모아가는 것에 먼저 집중해 주세요!
👉 올해 1월부터 정부가 원달러 환율 안정을 위해 은행에 환전 수수료 할인 이벤트 자제를 권고했습니다.
기존에 적용되던 상시 우대율 자체가 폐지 되지는 않았지만, 추가적인 수수료 할인은 대폭 축소되었답니다.😭
환율우대가 더 좋은 증권사가 있다면 해당 증권사를 이용하고,
키움증권은 강의에서 다루는 지표나 기능을 확인하는 용도로 활용하셔도 좋습니다~
Q. 다른 증권사에 있는 달러 예수금을 키움으로 옮길 수 있나요?
👉 네! 증권사 간 외화이체를 통해 옮길 수 있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방법과 수수료는 증권사마다 다르니 이용하시는 증권사에서 확인해주세요!
토스증권에서 키움증권으로 무료로 달러를 송금하는 방법은
늘푸른봄님의 글을 참고해주세요! → https://weolbu.com/s/QnsMyipblG
Q. 환전은 주말에도 가능한가요?
👉 네! 주말에도 가능합니다.
다만 주말에는 가환율이 적용될 수 있으며,
이후 영업일에 실제 환율이 확정되면 차액이 정산됩니다.
③ 미국주식 250만원 기본공제, 가장 많이 나온 질문!
Q. 연 250만원 기본공제는 ETF/개별 종목별로 각각 적용되나요?
👉 아니요!
종목별로 250만원씩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미국 직투 자산 전체의 손익을 합산한 금액을 기준으로 연간 250만원까지 공제받으실 수 있어요!
예를 들어,
● A 개별주에서 +150만원, B ETF에서 +100만원의 양도차익 실현 → 합계 +250만원
● C 개별주에서만 +250만 원의 양도차익 실현
→ 다른 손익이 없다면 두 경우 모두 연간 양도차익 250만원으로 기본공제 범위에 해당합니다.
Q. 손익통산 후 100만원의 이익이 생겼다면 250만원이 아니어도 기본공제를 받을 수 있나요?
👉 네, 맞습니다!
해외주식 직투는 연간 손익통산 후 순이익에서 250만원까지 기본공제됩니다.
따라서 연간 순이익이 100만원이라면
→ 과세 대상 금액은 0원이며, 100만원만큼의 공제 혜택을 받은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다만 사용하지 않은 기본공제 한도는 다음 해로 이월되지 않으니 참고해주세요~
Q. 미국주식 손익통산 기간은 언제부터 언제까지인가요?
👉 기본적으로 1월 1일 ~ 12월 31일까지 매도해서 확정된 손익을 기준으로 연간 손익을 계산합니다.
중요한 것은 ‘평가손익’이 아니라 ‘매도해서 실현한 손익’이라는 점입니다!
또한 해외주식은 매도 후 결제까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연말에 매도할 계획이라면 결제일을 고려해 미리 매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Q. 미국 직투 수익이 250만원 공제라고 하는데, 원화로 환산한 금액을 기준으로 250만원을 공제하는 건가요?
👉 맞습니다!
해외주식 양도차익은 원화 기준으로 계산되기 때문에
주가뿐만 아니라 매수·매도 시점의 환율도 영향을 줍니다.
양도차익 계산 = (매도금액 × 매도 시점 환율) - (매수금액 × 매수 시점 환율) - 경비
따라서 주가는 올랐더라도 매도 시점의 환율이 크게 하락했다면
원화로 계산한 양도차익은 생각보다 작아질 수 있습니다.
즉, 환율 변동에 따른 이익이나 손실도 원화 기준 양도차익 계산에 반영됩니다.
다만 장기투자를 한다면 이런 디테일한 계산에 너무 집중하기보다는
‘좋은 자산을 어떻게 오래 보유할 것인가’에 집중하는 것이 더 중요하겠죠~!
Q. 위의 양도차익 계산에서 매수환율은 주문 시점의 환율인가요? 아니면 미국 현지 결제일(T+1)의 환율인가요?
👉 어떤 방식으로 매수했는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미리 달러로 환전해두고 달러로 매수했다면 환전 당시 적용된 환율이 반영되고,
원화주문을 이용했다면 증권사가 실제로 자동환전한 시점의 환율이 적용됩니다.
④ 그럼 왜 250만원만큼 매도 후 재매수하나요?
Q. 매년 250만원까지 수익을 실현하고 다시 매수하는 이유가 뭔가요?
손익통산 이익이 250만원 미만이어도 매도 후 재매수해야 하나요?
👉 매년 받을 수 있는 250만원 기본공제 혜택을 활용하기 위해서입니다.
미국주식은 1년 동안 발생한 양도차익에서 250만원까지 기본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250만원 공제 혜택은 사용하지 않았다고 해서 다음 해로 이월되지 않습니다.
만약 올해 이익에 대해 수익실현을 하지 않고 그대로 보유한다면
내년에는 올해 이익과 내년에 발생한 이익을 합한 금액에 대해 세금을 내야 합니다.
금액이 커진 만큼 내는 세금의 크기도 크겠죠.
반대로
올해 250만원의 수익을 실현하고 다시 매수 한다면
올해 발생한 수익에 기본공제를 최대한 활용하면서
다시 매수한 가격이 새로운 취득가격이 되기 때문에,
나중에 주가가 더 올랐을 때 매도하더라도
과세 대상이 되는 양도차익을 줄이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장기보유할 주식이라면,
매년 받을 수 있는 250만원 공제 혜택을 그냥 지나치지 말고 활용하자!'는 의미입니다.
⑤ 미국주식 양도소득세 신고는 어떻게 하나요?
Q. 연간 손익통산이 250만원 미만이어도 양도소득세 신고를 해야 하나요?
👉 1년 동안 발생한 이익과 손실을 합산한 최종 이익이 250만원을 초과하면
다음 해 5월 양도소득세 신고·납부 대상이 됩니다.
반대로 250만원 이하라면 납부할 세금은 없습니다.
다만 신고 여부는 개인의 거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정확한 신고 여부는 국세청이나 증권사에 확인해보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또한 증권사가 다르더라도
같은 해에 실현한 손익은 합산되어 계산되니
여러 증권사를 이용하고 계시다면 전체 거래내역을 함께 확인해보세요~!
Q. A증권사 +500만원, B증권사 -300만원인 경우에는 어떻게 하나요?
👉 여러 증권사의 손익을 합산한 최종 손익을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예를 들어,
A증권사 +500만원, B증권사 -300만원 → 최종 손익 +200만원
이 경우 최종 손익이 250만원 이하이므로 기본공제 범위에 해당합니다.
다만 타사 거래내역까지 합산하여 신고되는지는 증권사마다 다를 수 있으니,
신고대행 서비스를 이용하신다면 주거래 증권사를 통해 확인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Q. 미국주식 매매차익은 원천징수를 하지 않는다고 들었는데, 세금은 언제 떼나요?
👉 미국주식 매매차익은 배당금처럼 매도할 때 세금을 원천징수하는 방식이 아니라,
다음 해 5월 양도소득세 신고를 통해 신고·납부하는 구조입니다.
연간 손익을 통산한 후 25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 22%의 세율이 적용됩니다.
각 증권사에서 양도소득세 신고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하므로,
개인이 직접 신고하기 어렵다면 증권사의 신고대행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보통 신고대행은 다음 해 3~4월경 신청을 받으니
이용하시는 증권사의 신청 일정을 확인해보세요!
⑥ 금융소득종합과세에 포함되는 수익은 무엇인가요?
Q. 미국주식 매매차익도 금융소득종합과세에 포함되나요? 미국주식 ETF 분배금도 포함되나요?
👉 미국 직투 주식의 매매차익 →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 X
👉 미국 직투 주식·ETF의 배당금/분배금 → 금융소득에 포함 O
이 부분은 질문이 여러번 나와서 한 번에 정리해볼게요!
주식으로 돈을 버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① 매매차익 → 주식을 팔아서 발생한 수익 → 양도소득
② 배당금·ETF 분배금 → 주식을 보유하면서 받는 소득 → 배당소득 → 금융소득
금융소득종합과세에서 말하는 금융소득은 기본적으로
이자소득 + 배당소득을 의미합니다.
● 이자소득 → 예금이자, 채권이자 등
● 배당소득 → 국내외 주식 배당금, ETF 분배금 등
따라서
1. 국내든 해외든 개별주 배당금·ETF 분배금 → 배당소득이므로 금융소득에 포함
2. 미국 직투 개별주·ETF 매매차익 → 양도소득세 대상이므로 금융소득종합과세와는 별개
3. 국내 상장 해외 ETF의 매매차익 → 해외주식 직접투자와 달리 배당소득으로 과세되므로 금융소득에 포함
🚨 잠깐!! 여기서 헷갈리는 포인트 🚨
‘매매차익= 무조건 양도소득’은 아니에요!
매매차익이라는 돈을 번 방식과 세법상 어떤 소득으로 분류되는지는 별개의 문제라는 거예요.
따라서 국내 상장 해외 ETF의 매매차익은
양도소득이 아닌 배당소득으로 분류된다는 점!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한줄로 정리하자면
팔아서 번 돈(매매차익)과 보유하면서 받은 돈(배당·분배금)은 과세 방식이 다르다!
단, 국내 상장 해외 ETF의 매매차익은 배당소득으로 과세된다는 점을 기억해주세요~
⑦ 국내 개별주식은 매매차익에 세금이 없나요?
Q. 국내 개별주식은 국내 상장 해외 ETF와 달리 매매차익에 대한 세금이 없나요?
👉 일반적인 소액주주가 국내 상장주식을 장내에서 거래하는 경우
매매차익에 대한 양도소득세가 과세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다만 대주주 등 과세대상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양도소득세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⑧ 5년 이상 투자할 수 있을지 애매하다면?
Q. 앞으로 병원비나 교육비, 갈아타기 자금 등 예상하지 못한 지출이 생길 수도 있는데,
5년 이상 투자할 수 있는 금액은 어떻게 판단하면 좋을까요?
👉 앞으로 5년 동안 어떤 일이 생길지 모두 예상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5년 동안 절대 안 쓸 돈’보다는
‘가까운 시기에 사용할 계획이 있는 돈인가?’를 기준으로 판단해보세요.
갈아타기 자금, 예정된 교육비, 비상자금처럼 사용 시점과 목적이 정해져 있는 돈은 안전하게 따로 확보하고,
그 이후 사용할 계획이 없는 여유자금을 장기투자 자금으로 생각하면 좋습니다.
물론 예상치 못한 상황이 생기면 투자자산을 일부 매도해 현금화할 수도 있으니,
너무 완벽하게 미래를 예측하려고 하기보다는
필요한 돈을 먼저 확보하고 나머지를 장기투자하는 것이 현실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1주차 놀이터를 함께하면서
증권사부터 환전, 세금까지 정말 다양한 질문이 나왔는데요!
처음에는 환율우대, 세금, 수수료 같은 내용이 굉장히 크게 다가오기도 하지만,
너무 세세한 부분에 집중하기보다는
좋은 자산을 꾸준히 모으고, 장기적으로 보유하는 것에 먼저 집중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언젠가 연 250만원 이상의 수익이 발생해서
기분 좋게 세금 내는 날까지! 함께 가보아요~!!!🏃🏃♀️🏃♂️
2주차에서도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놀이터를 통해 많이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