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강은 앞으로 투자를 해나감에 있어서 가져야 할 토대를 다지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
가치, 저평가, 환금성, 수익률, 원금보존, 리스크 요소를 하나하나 따져보는 과정에서
가저환수원리에 맞고 조금 더 가치 있는 아파트가 몇 년 뒤 조금 더 올라 있는 데이터를 보면서
앞으로의 방향, 즉 선배님들이 먼저 걸어가서 다져 놓은 기초만을 따라가면
나도 똑같이 그 길을 걸어갈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드는 시간이었다.
특히, 일단 싸고 가치 있는 것을 고르면 되지라는 생각을 귀신같이 알아차리신 주우이님께서
“너무 싼 것만 사려고 하지말라”라고 해주셔서 내 자신이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투자 관념 자체가
아직은 부족하는 메타인지를 하게 되었다.
특히, 조금이라도 오를 때 자신만만하게 되는 것,
그래서 오를 때 무리하게 투자하는 것을 주의하라고 하셨는데
초보들의 미래를 미리 내다보고 그 길을 걷지 않도록 알려주셨다는 생각에
투자 공부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기 전 마인드셋을 새롭게 하게 되는 계기이기도 했다.
<적용해 볼 점>
- 누구에게나 처음은 있는 것, 앞마당 50개를 위한 첫걸음. 수도권 앞마당 1개를 위해 노력할 것
2. 조급함을 버리고 지금이 가장 빠르다는 생각으로 일단 책상에 앉아 시작할 것
3. 책상에 앉았으면 부산 임보를 하루에 한 줄이라도 쓰고 잠들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