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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2반 가애나애] 불변의 법칙 독서후기

26.09.16
1. 책의 개요
책 제목불변의 법칙
저자 및 출판사모건 하우절/서삼독
읽은 날짜2026.09.
총점 (10점 만점)9점
  
2. 책에서 본 것 / 깨달은 것
1장. 이토록 아슬아슬한 세상
1)특정한 사건이 아니라 사람들의 행동 패턴을 토대로 예측해야 한다.
2)열린 상상력을 지녀야 한다. 
→ 세상은 너무 빨리 변하는데, 저자는 그 속에서 변하지 않는 것들에 집중하며 쓴 책이다. 요즘은 디지털 노마드라며 시간과 공간에 제약받지 않고 일하는 환경이 되었어도, 다른 사람의 문제를 해결해주거나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이 돈을 버는 것은 여전하다. 과거에는 수도권의 많은 단지들을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고 지금은 어려울지라도, 여전히 가치 있는 자산에 더 많은 수요가 몰리고 가격에 반영된다는 점은 같다. 과거에는 챗수를 많이 늘리는 다주택 투자가 가능했지만, 지금은 과거에 비해 자유롭지 않은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자의 본질은 같다. 
→ 저자는 변하지 않는 또 다른 것은 사람들의 마음과 행동 패턴이라고 말하며, "그 후에는 어떻게 될까?" 고민해 볼 것을 제안한다. 상승장에는 많은 사람들이 환희할 것이며, 그렇게 상승장에 무리한 사람은 하락장에 힘든 기간을 보내며 시장을 떠날 것이고, 같은 시장에서도 준비된 사람은 다른 선택을 하고 용기를 내며 기회를 잡는다. 내가 이 선택을 한다면 다음에는 어떤 일이 펼쳐질 수 있는지 생각해보아야 한다. 사실 참 어렵다. 

2장. 보이지 않는 것, 리스크
- 향후 10년간 나타날 가장 큰 리스크와 가장 중요한 뉴스는 지금 아무도 언급하지 않는 무언가일 것이다. 
→ 투자를 하며 느끼는 점 중 하나는 나는 매우 신중한 사람이라는 점이다. 이 돌다리가 진짜 안전한가 세 번 네 번 두드려 보고서야 건너는 투자자더라… 내 나름대로 이렇게 열심히 두드리고 건너도 내가 모르는 일은 분명히 일어난다. 하지만 반대로 이만큼 두드렸기에 이 외의 리스크는 조금 더 유연하게 받아들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 정도 했는데 벌어지는 리스크는 어쩔 수 없지 잘 대응하자! 

4장. 인간, 그 알 수 없는 존재
- 어떤 한 가지에서 비정상적으로 뛰어난 사람은 다른 어떤 것에서는 비정상적으로 형편없는 경향이 있다. 
→ 롤모델을 찾으려거든 그 사람의 인생을 통째로 닮을 것인지, 특정한 측면을 닮고 싶은 것인지 잘 생각해보라는 저자의 말이 와닿았다. 좋아하고 존경하는 사람을 입체적으로 보기가 어렵긴 한데, 요리조리 생각해보아도 그저 다 멋지다 싶은 분들이 떠오른다. 주변에 좋은 사람이 많은 것 같아 감사하다. 

6장. 뛰어난 스토리가 승리한다.
- 뛰어난 아이디어나 옳은 설명, 또는 합리적인 이론이 승리하는 것이 아니다.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아 공감을 끌어내는 스토리를 들려주는 사람이 대게 성공한다. 
- 당신이 옳은 답을 갖고 있으면서 동시에 뛰어난 스토리텔러라면 성공할 가능성은 거의 100퍼센트다. 
- 무엇을 말하고 무엇을 만드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다. '어떻게' 말하고 '어떻게' 전달하느냐가 중요하다. 
→ 나는 오디션 프로그램을 좋아하는데,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우승이나 준우승을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스토리를 갖고 있다. 압도적인 실력으로 좋은 실력을 보이는 참가자도 물론 놀랍지만, 이제 막 시작하는 신예가 폭풍 성장을 하는 스토리나, 어려움을 딛고 엄청난 퍼포먼스와 감동을 선사하는 참여자들이 사랑을 받는 경우가 많다. 물론 이렇게 극단적인 오디션 프로그램 참가자가 아니어도 크리에이터로서 오리지털리티를 갖는 것은 매우 매력적이다. 튜터링과 돈독모에서 더 좋은 시간을 만들기 위해 내 오리지널리티를 잘 찾고 정리하고 다듬어야 한다. 그 과정 중 하나로 내 경험 정리를 잘 해두는 것이 중요하다.
8장. 평화가 혼돈의 씨앗을 뿌린다.
- 아이러니는 시장이 절대 폭락하지 않을 것 같을 때 폭락할 가능성이 훨씬 더 높다는 것이다.
→ 많은 사람들은 최근 3년 동안 일어난 일이 앞으로도 일어날 거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나는 이걸 의식적으로 자주 리마인드 하는데도, 여전히 관성처럼 이렇게 생각하는 순간을 많이 포착한다. 많은 사람들이 시장이 호황이라고 느낄 때 위험이 도사리고 있고, 처참하다고 느낄 때 좋은 순간이 코앞에 와있을 가능성이 높다. 청개구리 투자자가 되어야 한다.

9장. 더 많이, 더 빨리
- 투자 기간을 압축할수록 투자자는 운에 더 의존하게 되고 실패하기 쉽다. 역사 속의 투자 실패 사례 중 자그마치 90퍼센트가 이 자연스럽고 '가장 알맞은' 투자 기간을 짧게 압축하려 한 탓에 일어났다.
- 사랑이든 일이든 투자든, 우리 인생에서 중요한 것들은 이 두 가지가 있어야 가치 있는 뭔가가 된다. 인내심과 희소성이다. 인내심을 지녀야 그것이 성장하는 것을 지켜볼 수 있고, 희소성이 있어야 그것의 소중함을 느끼며 감사할 수 있다.
→ 투자 기간을 '압축한다'는 표현이 와닿았다. 월부에서 이렇게 꾸준히 하면 부자가 되는 것은 정해진 수순이라고 생각한다. 부동산 투자라는 것은 필연적으로 결과가 나기까지 시간이 필요하기 마련인데(아무리 사자마자 버는 급매를 매수했어도), 순리를 거스르고 무리한다면 잘못된 선택을 할 가능성이 높다.

10장. 마법이 일어나는 순간
- 아무런 걱정도 고통도 스트레스도 없는 삶이 행복할 것 같다. 하지만 그런 삶에는 동기부여도 발전도 없다. 역경을 두 팔 벌려 환영할 사람은 없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이 창의적 문제해결과 혁신의 가장 강력한 연료라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 살면서 진짜 중요한 깨달음은 편안하고 즐겁기만 한 시절이 아니라, 골똘히 고민하고 머리도 아프고 한 번쯤은 괜히 했나 후회도 하는 과정에서 배운 것 같다. 왜냐하면 그 과정에서 평소에는 절대 하지 않았을 생각과 고민과 행동을 해보기 때문인 것 같다. 행복한 성취주의자가 되는 것이 꿈인데.. 어떻게 생각하면 좋을까 하다가.. 이왕 평소에 해보지 않은 말, 생각, 행동을 하는 것은 고정인데, 술술 풀리는 순간에도 어려운 순간에도 그저 좋은 마음을 먹는 방법 뿐이다. 어짜피 행동할 거라면 내 마음 하나를 좋게 바꿔버리자. 

14장. 완벽함의 함정
- 사람들은 많은 일에서 '생각할 시간'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 생각할 시간은 전통적인 업무 일정표에 들어가는 일이 거의 없다. 
- "그는 깨어 있는 시간의 절반을 그저 휴식을 취하며 책을 읽는 데 보냅니다." 버핏은 생각할 시간이 무척 많았다. 
- 정확성을 추구하면 할수록 큰 그림을 보여주는 원칙에 집중할 시간이 줄어든다. 정확성보다는 원칙이 더 중요할 가능성이 높음에도 말이다. 다시 말하지만, 예측을 적당한 수준으로 유지하면 당신의 시간과 자원을 다른 곳에 더 효율적으로 쓸 수 있다. 진화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더 완벽해지려 할수록 여러 면에서 더 취약해짐을 잊지 말자. 
→ 예측을 적당한 수준으로 유지하는 데에 취약했는데, 시간을 보내면서 진짜 조금씩 유연해지고 있다. 튜터님 말씀, 강사님 말씀, 성님들 말씀, 책에서 만난 투자 구루들의 말씀을 의식적으로 떠올리고 곱씹는 과정에서 이뤄지고 있다. 생각할 시간을 내는 것은 아직도 어렵다. 생각정리를 해놓고 누군가에게 보여주는 것도 아직 어려운 일이다. 어떤 점이 어려운지 생각하고, 입장 바꿔 생각하며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도록 하고, 막히는 점은 물어가면서 조금씩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15장. 모든 여정은 원래 힘들다
- 이는 인생에 꼭 필요한 능력 중 하나다. 고통을 피해갈 쉬운 해결책이나 지름길부터 찾기보다는 필요한 때에 고통을 참아내는 능력 말이다. 
- 효율적으로 돌아간다면 잘못하고 있는 겁니다. 우리는 성공에 비용이 따른다는 당연한 사실을 상기해야 한다.
- 많은 경우 그 비용은 치를 가치가 있다. 그러나 에누리 없이 반드시 전부 치러야 하는 비용임을 기억하라. 여기에는 쿠폰도 없고 할인도 없다. 
- 문제를 완전히 없애려고 하면 오히려 문제가 더 커지는 경우가 있다. 성공한 사람들은 대게 나쁜 것을 어느 정도 수용하는 것이 완벽하게 없애는 것보다 더 나을 수 있음을 안다. 
- 장기적 성공과 발전의 연료가 되는 것은 인내심이다. 힘들고 혼란스러운 시기를 묵묵히 견디는 것은 결점이 아닌, 적정한 수준의 불편함을 받아들일 줄 아는 장점이다. 
- 대부분의 일에는 비용이 따르며 이를 인정하고 기꺼이 따르는 것이 현명하다. 그 비용이란 적당한 양의 불편함을 견디는 것이다. 
→ 고통이나 불편을 '해결한다'는 측면에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어느 정도의 불편함이나 나쁜 것은 안고 가야 한다는 뜻이다. 험블 튜터님께서도 문제는 해결할 수 있는 것 vs. 안고 가야 하는 것 두 가지가 있다고 말씀하셨다. 안고 가야 하는 문제는 꼬깃꼬깃 작게 접어서 주머니에 넣고 간다는 말이 너무 너무 와닿았다. 그 말을 듣고 나니 평소에는 인지하지 않았던 주머니에 접어 넣은 문제들을 떠올려볼 수 있었는데, 안고 가야 하는 것이라면 문제를 작게 받아들이는 마음이 가장 중요하겠다고 느꼈다. 

20장. 겪어봐야 안다
- 우리는 미래의 성공과 행복을 상상할 때 현실적 측면은 쏙 빼놓고 이상적인 그림만 그린다. 그러나 실제로 삶에서는 언제나 좋은 것과 나쁜 것이 뒤섞여 공존하면서 우리에게 영향을 미친다. 상황은 당신이 생각한 것보다 훨씬 더 복잡하다. 요컨대, 겪어봐야 안다. 
→ 합리적인 낙관주의자? 그런 것 같다. 너무 낙관적이지도 비관적이지도 않는 태도 말이다. 나는 무언가 크게 시작하기 전에 이 복잡한 상황중 많은 부분을 알고, 미리 생각해보고, 행동하려는 사람이었는데, 월부를 하면서 조금씩 바뀌고 있다. 어짜피 하기로 마음 먹었다면 굳이 미리 알 필요가 없고, 관습처럼 오래 굳어진 방식이나 방법도 시간이 지나면 바뀌기도 하니까 말이다. 어짜피 나는 이것저것 미리 먼저 생각해보는 사람인 걸 알기 때문에, 바꿀 수 없는 부분은 일정부분 내려놓고 대신 더 좋은 쪽으로 마음을 먹고 행동하는데 집중하는 게 도움이 된다. 
3. One message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변하지 않는 사람들의 마음과 행동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
4. One action (적용할 점)
1. 나만의 스토리 : 경험과 생각 정리(최소 월 2회 정기 + 튜터링 등 특정 경험 이후)
2. 어짜피 행동할 거라면 긍정적으로 마음 먹기(마음먹은대로 된다. 마음도 함께 복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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