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학교 여름학기 재이리튜터님과 올여름 6(식스)센스급 반전투자 성공기 Trimage]독서후기_세네카,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
26.10.05 (수정됨)✅ 도서 제목
- 세네카,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 / 하와이대저택 편역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p.199. “가장 쉬운 삶은 아무도 기재하지 않는 삶이다. 당신의 삶이 힘들다면,
누군가 혹은 무언가, 아직 당신을 포기하지 않은 것이다”
근육에 부하가 생겨야 근육이 커지며 성장하듯 마음의 근육 또한 그렇다 하지만 우리는 이 부분은 많이 간과하는것 같다. 지금의 이 시련들이 어쩌면 불운이 아니라 나에게 다시 한번 신이 주는 기회임을
잊지 말자. 그러니 고통이 닥쳤을때 “왜 나에게”라고 묻지말자. 운명은 만만한 상대와 싸우지 않는다. 당신이 쓰러지지 않을거라고 보았기 때문에 당신을 골랐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나는 지금 내 시간을 제대로 사용하고 있는가?’ 내시간을 온전한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를 위해 시간을 팔고 있지 않는가. 돈을 쓰는 건 굉장히 아까워하고 절약하면서. 시간은 그냥 흘려보내는 경우가 많다.
- p.19. “곳간의 곡식이 줄면 우리는 즉시 알아차린다. 금고의 돈이 새면 잠을 못 이룬다. 그런데 시간은 매일 새어나가는데 아무도 불안해하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의 삶을 따라가느라 내 시간을 쓰고 있지는 않은지”이다.
투자를 하다 보면 동료들의 성과가 계속 보이고 나 자신과 비교하게 된다.
오늘 한가해보이 멘토님이 써주신 칼럼과 비슷한 내용이다.
https://weolbu.com/s/Qq9qAs2X4E
누구는 몇 채를 샀고, 누구는 얼마가 올랐고, 누구는 상급지에 먼저 투자했다는 이야기를 듣다 보면 나도 빨리 뭔가 해야 할 것 같은 마음이 든다.
그런데 결국 중요한 건 다른 사람의 속도가 아니라 나의 투자방향이 지금 어디에 있고 어디로 가고 있는지의 방향성의 문제이다.
세네카가 이야기하는 시간도 결국 이런 부분과 연결되는 것 같다.
남들이 원하는 삶을 살다 보면 정작 내 삶에 쓸 시간이 없어지고, 계속 미루다 보면 어느 순간 시간이 지나가 버린다.
- p.30. “미루는 것은 하루하루를 빼앗아가고, 내일을 약속하면서 오늘을 빼앗는다.”
‘조금 있다가 해야지’, ‘다음에 하지 뭐’, ‘시간 나면 해야지’라고 생각하다 보면 결국 안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독임강투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임장도 시간이 나면 가는 게 아니라 시간을 만들어서 가야 하고, 독서도 시간이 남으면 하는 게 아니라 먼저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 그것을 최우선으로 삼아야 한다
단순히 “얼마나의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에 대한 이야기인 것이다.
✅ 나에게 적용할 점
- p.19. “시간은 매일 새어나가는데 아무도 불안해하지 않는다.”
하루를 보내고 나서 내가 오늘 무엇을 했는지 복기하는 시간이 반드시 필요하다.
특히 의미 없이 휴대폰을 보거나 SNS, 숏츠등을 하는 시간을 줄이고,
독서나 투자공부처럼 나에게 필요한 것에 시간을 쓰자.
: 돈뿐만 아니라 시간도 자산이라고 생각하고 관리하자.
- p.30. “미루는 것은 하루하루를 빼앗아가고, 내일을 약속하면서 오늘을 빼앗는다.”
해야 할 일을 생각만 하고 그무게에 압도되어서 미루는 경우가 많다.
특히 임장이나 독서처럼 조금 귀찮은 일은 ‘이번 주말에 해야지’라고 생각하다가 또 미루게 된다.
너무 크게 계획하기보다 오늘 할 수 있는 것, 당장지금부터 할수 있는 미미한 일들을 위대하게 시작하자.
: 미래의 나에게 계속 미루지 말고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나씩 하자.
- p.116. “대부분의 사람은 평생 9할만 가꾼다.”
내기준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보이는지, 내 투자 성과가 어떻게 보이는지 신경 쓰다 보면 정작 내 생각이나 내 기준을 제대로 돌아보지 못할 수 있다.
월부에서 투자공부를 하면서도 다른 사람의 앞마당이나 투자 경험을 보면서 조급해질 때가 있는데, 결국 내가 만들어야 하는 건 다른 사람의 투자 결과가 아니라 나만의 투자 기준이다.
: 다른 사람의 속도와 결과를 비교하기보다 내 기준을 만들고 나만의 내러티브를 만들어 가자.
- p.168. “쾌락은 밖에서 온다. 행복은 안에서 온다.”
장기적으로 보면 결국 중요한 건 꾸준히 환경안에서 공부하며 시장에서 살아 남는 것이고, 건강을 챙기고, 좋은 사람들과 관계를 유지하면서 내가 원하는 삶을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돈을 쫓아가는 삶이 아닌 돈을 통해 내가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도 계속 생각해봐야겠다.
: 투자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삶을 만들기 위한 과정이라는 것을 잊지 말자.
-p.229. “시간앞에서 단단한 사람은 불안하지 않다. 오늘을 제대로 살았다면, 내일이 오든 오지 않든 후회할 것이 없기 때문이다”
시간을 잘 사용한다는 것이 단순히 시간을 아껴 쓰라는 의미가 아니다.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그걸 위해 시간을 사용하는 것이 결국 나 자신을 찾는 일이 아닐까 싶다.
회사생활도 하고 투자도 하면서 바쁘게 지내다 보면 어느 순간 그냥 남들이 하는 대로 살고 있는 건 아닌지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을 다시 한번 뒤돌아 봐야한다.
: 남들이 정해놓은 속도에 맞춰가기보다 내가 원하는 삶을 생각하고, 그 삶을 위해 오늘의 시간을 사용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