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함께하면 긍정이 세 배 세배세니입니다.
요새 날씨가 정말 좋아졌습니다.
우리 동료들도 강의 일정을 마무리 하셨다면
가족분들과의 시간을 꼭 갖아보시길 바랍니다.
# 투자를 시작한 이유가
투자를 방해한 이유가 될 수 있다.
투자를 처음 시작하게 된 이유는
노후 대비와 함께, 제 삶을 내가 주도적으로 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리던 와중에 아이가 생기게 되며,
이 아이는 적어도 실패해도 내가 한 번은 일으켜주고 싶은 부모가 되고 싶다.
라는 비장한 각오를 가지고,
이런 이유라면 이전처럼 투자 생활을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아니, 더 잘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요.
하지만 현실은 달랐습니다.
보고서를 쓰다 아이 울음에 손을 놨다가 다시 잡고,
임장을 가고 싶어도, 갑자기 열이 나는 아이 때문에 가지 못하기도 하고,
그렇게 못 하는 자신이 너무 싫었습니다. 좌절했습니다.
# 투자 생활에는 정답은 없습니다.
이번 월부학교를 마무리하면서 깨닫게 된 것이 있습니다.
투자와 투자 생활에는 정답이 있는 줄 알았습니다.
완벽한 임장, 정확한 강의, 철저한 독서.
모두가 같은 방식으로 같은 속도로 가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그게 아니었습니다.
투자에는 정답이 없고, 풀이 과정이 다를 뿐입니다.
누군가는 토요일에만 임장을 가고,
누군가는 점심시간에 강의를 듣고,
누군가는 새벽에 보고서를 씁니다.
풀이 과정은 전부 다르지만,
우리는 모두 같은 답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동료들의 모두가
각자의 간절함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너무 힘들다는 생각이 들 때
스스로에게 다시 물어 보세요.
내가 "왜" 이 투자를 시작했는지.
정말로 "방법"이 없는지.
그리고 “할 수 있다”라는 마음으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다면 한 개라도 방법이 보이게 됩니다.
그것부터 하나씩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스스로 조금 성장해진 스스로를 칭찬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