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루 온종일 늘
투자 생각만 하고 싶은
하늘답다입니다.
겉으로는 열심히 달리지만, 속으로는 불안과 번아웃을 안고 사는 '성취주의자'를 위한 책인데요.
성취주의자도 불안이 있구나 라고 처음엔 제 이야기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읽다 보니 공감되는 부분이 꽤 많았습니다.
제가 이 책을 읽고 깨닫고 적용할 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깨달은 점>
책에서는 성취주의자를 괴롭히는 생각 습관으로
‘전부’ 아니면 ‘전무’, ‘성급한 결론’, ‘~해야 한다’를 이야기합니다.
저는 주간계획 중 전임이나 시세루틴 하나라도 못 하면
"이번 주는 망했다"며 남은 것까지 손을 놓은 적이 많았습니다.(친숙한 동굴)
임보가 조금만 밀려도 "나만 뒤쳐지고 있다"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책에서는 이럴 때 “친구에게도 똑같이 말할 수 있는가?”라고 스스로 물어보라고 하는데요.
동료분이 같은 상황이었다면 저는 분명 "잘하고 있다"고 말했을 것 같습니다.
그 순간 남에게는 너그럽고, 저에게만 유독 엄격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적용할 점>
자기 자신에게 엄격한 게 나쁜 게 아니라, 엄격해서, ‘전부’ 아니면 ‘전무’라고 생각해서
그 다음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는 게 문제기 때문에
‘자기대화’를 통해 호기심을 유지하는 것으로 바꿔보겠습니다.
(설렐 수 있는 자기대화가 궁극적 목표!)
“어떻게 될지 지켜보는 거지 뭐.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나는 최선을 다했다는 걸 알아.
그러니 닥친 일도 해결할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거야."
이를 통해, 다음 행동을 이어나가며
결과가 아니라 통제할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 과정에 집중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