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외면한 순간은 언젠가 어떤 시기에 어떤식으로든 돌아온다. 돈이 없어 겪는 서러움.
위기란 위기인 줄 모르는 게 위기
진짜 위기란 위기인 줄 알면서 안 하는 것.
열기반에서 유재석이 해줬던 이야기가 떠올랐다.
강의에서 후기 대부분이 지출을 정리해보니 우울하다 라는 기분이 들었다고 했는데,
저는 우울하기 보다는 찝찝했다.
그리고 지금도 찝집하긴 하다. 생활비를 2인 부부가 100만원을 하는게 맞나 싶다.
이 부분에 대해서 더 줄일 수 있는게 뭔지 생각해보려고 한다.
행복 10계명을 생가해 봤을 때 싸든 비싸든 상관없이 맛있는 걸 먹을 때, 넷플릭스 몰아볼 때 행복감을 느낀다.
특히 짝꿍과 함께 시간보내는 순간이 행복하다.
저의 행복은 뭔가 고통 뒤에 오는 보상이 행복했다.
항상 여유 있는 삶을 꿈꾸지만 매일 여유있다면 행복하지 않을 거 같다.
열심히 살다가 한번씩 있는 쉼표 하나가 나에게 최고의 행복감을 주는 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