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쟁이부자들 종잣돈모으기기초반 후기] 월 75만원 모으던 제가, 이젠 월 225만원을 모으게 되었습니다
26.09.19 (수정됨)딱 한번 세팅으로 가장 빠르게 1억 만드는 법 <종잣돈 모으기 기초반>
1. 강의를 듣게 된 계기 또는 해결하고 싶었던 문제
강의를 듣게된 계기는 단 하나였단 돈을 모으고 싶었다.
나는 버는 족족 돈을 물처럼 쓰는 사람이었다. 나는 고치고 싶었지만 의지도 약하고 계기같은게 없었던 거 같다.
조금씩 써야지라고 생각하지만 항상 약속을 잡고 동생과 밥을 먹을 땐 내가 사고
친구들을 쉬는날 마다 만나 맛있는 음식도 먹고 여행가고 놀고있었다.
진짜 고치고 싶은 마음 하나였다. 다른사람들은 집도 사고 돈 잘모으는 것 같던데 나는 어쩌지 이런 생각도
많이 하며 이 강의를 신청한 거 같다.
2. 종잣돈 모으기 기초반을 듣고 나에게 생긴 변화들
신용카드 2개중 1 개 해지 /1개 분실신고 / 체크카드만 사용!
신용카드가 2개있는데 한개는 첫 조모임날 바로 해지했고
나머지 신용카드하나는 교통비 집계때문에 해지를 못한다고 하여 일단 카드를 자르고
실수로라도 결제되지않게 분실신고를 한 상태다.
여러 페이에 연결해둔카드여서 실수로라도 결제가 되게 만들고 싶지않았다.
2. 월급날 자동이체 설정
나는 다행히 월급날이 25일이라 1일로 자동이체를 설정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었다.
급여날에 맞게 자동이체를 수정해두었다.
급여 다음날 적금 50프로 자동 송금 / 그 외 용도에 맞게 1일로 자동이체 설정을 맞춰놨다!

3. 알뜰폰 요금제 변경하여 4만원에서 3년 동안 포인트 지급조건으로 4400원 요금제로 변경
3. 어떤 분에게 종잣돈 모으기 기초반을 추천하고 싶은지
나처럼 신용카드 사용률이 높은 사람! 소비습관이 안잡혀있는사람에게 추천하고싶다.
4. 앞으로 3개월간의 목표
3개월동안 무조건 적금 50프로 유지!! / 그리고 투잡비용 전부 저축! / 분실신고한 신용카드해지
5. 강사님께 감사의 메시지
4주간 늦은시간까지 답변달아주신 튜터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모든 질문에 답변해주시고 진심으로 공감해주신 한가해보이 멘토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드라마 영화나 보던 저를 매일 책상에 앉게해주신 잔쟈니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좋은 강의라서 제가 쉽게 따라할 수 있었고 집중하며 교육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내가 이렇게 강의까지 들어가면서 다시 공부했던게 언제였지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매일 같이 집중해서 보려고
노력했던 거 같습니다.
진심으로 너무 감사드리고 중급반 빨리 들어가고싶어요.

9월 19일 강의 복습
1. 내가 기억하고 싶은 것 — 결국 중요한 것은 ‘돈을 준비하는 것’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임장을 다니는 것보다 먼저, 내가 투자할 수 있는 종잣돈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연간 2천만 원 정도를 꾸준히 모을 수 있다면 임장을 다니면서 투자 공부를 병행해도 괜찮다는 이야기가 인상적이었다.
소액투자는 종잣돈이 약 5천만 원 정도부터 준비할 수 있다고 하니,
나는 내년 5~6월까지 소액투자가 가능한 종잣돈을 만드는 것을 하나의 목표로 잡아야겠다.
현재 생각하고 있는 계획은,
- 나의 종잣돈 약 5천만 원
- 남자친구의 종잣돈 약 3천만 원
- 합쳐서 약 8천만 원
정도의 자금으로 부동산 투자를 준비하는 것이다.
장기적으로는 연 7~8천만 원 정도의 투자 가능 자금을 만들고, 연 20% 정도의 수익률을 목표로 하는 투자 계획을 미래의 배우자와 함께 의논해보고 싶다.
2. 지방 소액투자에 대한 생각
지방 부동산은 보통 5년 정도의 투자기간을 생각하고 접근하며,
상황에 따라 2년 이후 매도하는 경우도 있다는 것을 배웠다.그래서 단순히 ‘얼마를 벌 수 있는가’만 생각하기보다,
최소 2년 이상 보유할 수 있는가?
5년 정도의 기간을 생각했을 때 충분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가?
를 기준으로 투자 여부를 판단해야겠다고 생각했다.
특히 투자할 때는 ‘빨리 돈을 벌고 싶다’는 마음보다는 내가 감당할 수 있는 투자기간과 목표수익률을 먼저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3. 내 집 마련과 투자 계획
돈을 조금 더 모을 수 있다면 내 집 마련을 위한 종잣돈은 1억 초반 정도를 목표로 잡아볼 수 있을 것 같다.
생애최초 대출 LTV 70%가 가능한 상황을 가정한다면,
- 종잣돈 약 1.5억
- 생애최초 대출 약 3.5억
- 총 5억 정도의 내 집 마련
이라는 계획도 생각해볼 수 있다.
현재 생각하는 방향은
내 명의로 1호기 투자를 진행하고, 이후 내 집 마련에서는 남자친구의 명의를 활용하는 방향이다.
물론 실제로 진행할 때는 당시의 대출 규제와 세금, 소득 및 부채 상황 등을 다시 확인해야겠지만, 지금부터 이런 식으로 자금 계획을 세워두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4. 임장을 언제 가야 할까?
소액투자를 실제로 진행하고 이후 갈아타기를 준비하는 단계라면 임장을 적극적으로 다니는 것이 더 의미 있을 수 있다는 점도 기억하고 싶다.
결국 임장은 단순히 많이 다니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내가 가진 자금 → 투자 가능한 지역 → 실제 물건 → 갈아타기 가능성
까지 연결해서 봐야 하는 것 같다.
5. 대출 규제에 대응하는 능력
강의에서 기억하고 싶은 또 하나의 내용은 대출 규제에 대응하는 역량이다.
대출 규제는 투자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내가 앞으로 투자를 계속하려면 단순히 ‘대출을 얼마나 받을 수 있는가’를 알아보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규제가 어떻게 바뀌는지, 내 상황에서 어떤 대출이 가능한지를 계속 공부해야 한다.
또 신용대출은 내 저죽률의 2배까지만 생각하도록한다.
결국 부동산 투자는 돈만 준비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종잣돈 + 소득 + 대출 + 규제 + 세금
을 함께 볼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6. ‘이번 기회가 마지막일 것 같다’는 조급함을 경계하기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개인적으로 가장 크게 반성한 부분이다.
투자를 할 때
‘이번 기회가 마지막일 것 같다’
라는 생각 때문에 조급하게 움직이면 오히려 실수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싶다.
나도 최근 현대차2우B를 매도하고 하이닉스를 매수했던 것이 떠올랐다.
현대차2우B는 당시 약 30~40% 정도의 수익을 내고 있었는데, 그 자금을 하이닉스로 옮겼고 이후에는 약 -10% 정도가 되었다.
물론 앞으로 다시 오를 수도 있고, 결과만 가지고 그 선택이 틀렸다고 할 수는 없다.
하지만 돌이켜보면 ‘지금 사야 할 것 같다’는 조급한 마음으로 충분히 고민하지 않고 매수했던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이번 일을 통해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기회를 놓칠까 봐 서두르는 것이 아니라, 내가 세운 기준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라는 점을 기억하고 싶다.
7. 돈에는 ‘꼬리표’와 ‘수명’이 있다
이번 강의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개념 중 하나.
돈에는 꼬리표가 있다.
돈마다 사용 목적이 다르다.
- 생활비
- 활동비
- 비상금
- 주택자금
- 투자금
- 노후자금
처럼 각각의 용도가 있다.
돈에는 수명도 있다.
그 돈이 언제 필요한 돈인지에 따라 성격이 달라진다.
예를 들어 3개월 뒤 집 잔금을 치러야 하는 돈이라면 단기자금이고,
은퇴 이후 사용할 연금이라면 장기자금이다.
따라서
단기자금을 장기투자에 넣으면 안 되고, 장기자금을 단기적인 곳에 넣어서도 안 된다.
이 원칙을 기억해야겠다.
8. 돈의 기간에 맞게 관리하기
단기자금 — 1~3년
언제든 필요한 시점에 꺼낼 수 있어야 하는 돈.
예:
- CMA
- 예적금
특히 1~2년 안에 사용할 가능성이 있는 돈이라면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는 투자상품에 넣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중기자금 — 약 3년
꾸준히 모아가는 자금.
ETF와 같은 베타투자를 활용할 수도 있지만, 돈을 언제 사용할 것인지에 따라 투자 비중을 결정해야 한다.
평균적인 시장수익을 추구하는 것이 베타라면, 시장수익률을 뛰어넘는 수익을 추구하는 것이 알파라는 개념도 기억해두자.
장기자금 — 은퇴 이후
당장 사용할 필요가 없는 장기자금.
특히 연금처럼 장기간 묶어둘 수 있는 자금은 세제혜택과 복리효과를 함께 고려할 수 있다.
9. ETF를 무조건 하면 안 되는 것이 아니라 ‘돈의 목적’이 중요하다
이번 강의에서 ETF에 대한 여러 질문과 답변을 들으면서 중요한 것은 ETF 자체가 좋은지 나쁜지가 아니라 그 돈을 언제 사용할 것인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예를 들어 내가 1~2년 안에 내 집 마련을 해야 한다면 그 돈을 ETF에 넣었다가 시장이 하락했을 때 매도해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다.
반대로 당장 사용할 필요가 없는 장기자금이라면 ETF를 활용할 수 있다.
결국
투자상품을 먼저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돈의 사용 시점과 목적을 먼저 정해야 한다.
10. 청약통장은 유지하기
현재 나는 청약통장에 약 900만 원 정도가 있다.
이번 강의를 통해 청약통장을 무조건 해지하기보다는 예금담보대출 등의 방법을 고려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예금담보대출은 일반적인 신용대출과 다른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고, 강의에서는 DSR 적용 여부와 대출 가능 비율에 대해서도 설명해주셨다.
따라서 현재 가지고 있는 청약통장은 해지하지 않고 유지하는 방향으로 결정했다.
11. 점유개정과 전세보증금에 대한 생각
점유개정과 관련된 사례도 기억에 남았다.
예를 들어 10억 원짜리 집을 매수하면서 기존 세입자의 전세보증금이 5억 원이고, 이후 세입자가 나가게 되는 상황을 생각해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세입자가 나가면 보증금을 돌려주기 위한 현금이 필요하기 때문에 해당 금액을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만약 그 지역의 전월세 가격이 상승해서 주변 시세보다 기존 전세금이 낮은 상황이라면, 새로운 세입자를 더 높은 금액으로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그렇다면 기존 보증금을 반환하기 위해 모든 현금을 따로 준비하는 것보다 현재 시장 상황과 새로운 전세가를 함께 고려해서 자금을 운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었다.
이 부분을 통해서도 결국 부동산 투자는 단순히 ‘현금이 있느냐 없느냐’가 아니라,
현재 자산의 가치 + 전세가 + 시장 상황 + 필요한 자금의 시점
을 함께 봐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12. 이번 강의를 통해 내가 세운 계획
이번 강의를 듣고 앞으로의 목표를 조금 더 구체적으로 정리해보았다.
① 내년 5~6월까지 소액투자 종잣돈 만들기
- 목표 종잣돈 약 5천만 원
- 연간 저축 가능 금액을 명확하게 관리
- 소비를 통제하고 저축률 높이기
② 남자친구와 함께 투자 계획 세우기
- 나의 자금 약 5천만 원
- 남자친구의 자금 약 3천만 원
- 총 약 8천만 원의 투자자금 목표
단, 실제 공동투자 여부와 명의·세금·대출 문제는 실행 전에 반드시 별도로 확인하기.
③ 투자 전에 충분히 임장하기
소액투자를 진행하기 전부터 관심 지역을 공부하고, 실제 투자 단계에서는 임장을 통해 지역과 물건을 직접 확인하기.
④ 내 집 마련 종잣돈 1.5억 만들기
장기적으로는 약 1.5억의 종잣돈을 만들고, 생애최초 대출 등을 활용해 약 5억 수준의 내 집 마련을 목표로 생각해보기.
⑤ 돈의 목적과 수명을 구분하기
앞으로 돈을 모을 때 단순히 ‘얼마를 모았다’가 아니라,
이 돈은 언제 필요하고, 어디에 사용할 돈인가?
를 먼저 생각하기.
⑥ 투자에서 조급함 버리기
‘이번 기회가 마지막일지도 모른다’는 생각 때문에 충동적으로 투자하지 않기.
내가 정한 기준과 투자기간, 목표수익률을 먼저 확인하고 움직이기.
이번 강의를 듣고 가장 기억하고 싶은 한 가지
이번 강의를 통해 가장 크게 느낀 것은 투자는 결국 돈을 버는 기술만의 문제가 아니라, 내 돈을 목적과 기간에 맞게 배치하는 것이라는 점이다.
단기적으로 사용할 돈과 장기적으로 사용할 돈을 구분하고,
내 집 마련을 위한 돈과 투자할 돈을 구분하고,
내가 감당할 수 있는 투자기간과 수익률을 정해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조급함 때문에 내 기준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 당장 투자하지 못한다고 해서 기회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먼저 종잣돈을 만들고, 공부하고, 임장하고, 내가 준비되었을 때 움직일 수 있도록 내 돈과 나 자신을 준비시키는 것부터 시작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