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클 전쟁에서 성공하여 내집마련 실전반 수강신청을 성공하였을 때,
실전반 일정을 보고 튜터링데이 일정이 여행 일정과 겹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여행 대신 튜터링데이를 택했습니다!
(저 없이도 즐겁게(?) 여행다녀온 친정부모님과 아이들에게 감사합니다ㅎㅎ)
이른 아침 집을 나서 설렘과 긴장감을 가득 안은채 모임장소로 이동했습니다!
공간을 제가 예약한 공간이었는데.. 하필 엘레베이터 교체 공사 중으로 5층부터 9층까지 도보로 이동해야 했어요 ^^;
(모두 불평 한마디 없이 이동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튜터링데이가 실전반의 꽃이라고 하죠!!
월부에서 첫 실전반을 수강하며, 저희조 튜터로 무려 ‘마스터 멘토’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희조원 - 백호기v2, 행동이루미, 날씨요아정, Justgoing, 제로지, 난다, 레아땅콩, 사뚜뚜뽀삿 - 분들까지
모두 열 명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첫 오프이기에 다시 한 번 각자 소개를 하고, 사전과제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조원들 모두가 각자의 내집마련 목표에 맞추어 다른 지역을 배정받았습니다.
서로 다른 지역의 사전과제 발표내용을 듣고, 마스터 멘토님의 코멘트를 들으면서,
혼자였다면 절대 한 번에 볼 수 없었을 지역들을 파악하게 된 것 자체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각 지역 및 조원 각자의 상황에 맞춘 멘토님의 코멘트를 들으면서,
멘토님의 기준을 어깨너머로 배울 수 있었고, 내집마련을 위해서 무엇을 주요하게 고려해야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서초 강남의 찐 부자들은 조용한 곳을 좋아한다",
“전저점 대비 60~70% 상승했다고 숫자에 얽매이면 큰 걸 놓친다”
"1·2급지는 갖는다는 의사결정을 하는 것"
"(송파구에서는) 30평대가 가치 대비 저평가된 시기다"
“롯데타워가 잠실 위상을 바꿨듯, 삼성동도 충분히 메리트가 있다”
허위매물 대응, 매도 타이밍, 부사님들 대응 실전 팁도 도움 되었습니다!!
혼자 공부했다면 몇 주/몇 달이 걸렸을 정보량을,
조원들과 마스터 멘토님 덕분에 하루 만에 압축해서 얻어갈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멘토님과 함께한 강남 임장도 정말 의미있었습니다.
임장하는 내내 쉬지않고 말씀하시며 조원 개개인의 상황을 이야기 나눠주시고,
각 지역에서 무엇을 봐야하는지 이야기해주셨습니다.
(멘토님, 목소리 괜찮으시죠..?)
4급지 이하만 알던 저에게 지난 몇달은 1,2급지를 압축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분당, 송파 지역특강 레버리지와
내마중 광진 임장, 서투기 송파 임장, 내마실 분당 임장, 강남 임장,
그리고 60개가 넘는 매물임장까지..
1,2급지를 모두 살펴본 것은 아니지만 내집마련 예산에 맞춘 후보지를 선정하고,
1,2급지 전반적으로 넓게 살펴보았습니다.
이제 우리 가족이 원하는 거주환경을 압축했고,
예산에 맞는 지역의 매물임장도 대부분 완료하였습니다.
비교평가를 충실히 하며 내마실 마지막까지 내집마련 1~5등 매물 뽑기를 완료하여
우리 가족의 10년 보금자리를 마련하겠습니다!
(아, 남은 두 채 매도도요..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