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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적으로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 독서 TF 오프라인 조모임 후기 [스뎅]

23시간 전

 

 

안녕하세요

소중한 인연, 함께 하는 투자자 스뎅 입니다.

2026년의 3분기도 어느덧 막을 내렸습니다.

돌아보면 이번 3분기는 단순히 시간을 흘려보낸 게 아니라, 

'내가 내 삶과 투자의 진짜 주인이 되는 법'을 스스로 증명해 나가기 위한 목표를 세우며

행동하는 밀도 높은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이번 3분기 복기는 7월 초에 작성했던 '미래일기'를 펼쳐보며, 

잘된 부분과 아쉬운 부분을 솔직하게 돌아보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늘 습관처럼 열심히 달리지만 마음 한구석엔 두루뭉술한 조급함이 남아있곤 했는데, 

저뿐만 아니라 조원분들도 생각했던 부분이였고

한편으로 이번 3분기 동안 동료들과 밀도 있게 소통하고 

제 스스로를 되돌아보며 명확한 기준을 세울 수 있었습니다.

 

 

 

생각은 줄이고 행동은 즉시: SMART한 정량적 목표

 

오랫동안 TF와 투자 활동을 하게 되면서 느꼈던 생각은

"내가 주도적으로 할 방향을 정하지 않으면 절대로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7월 초 작성한 미래일기를 보며 복기해보니, 참 아쉬운점이 많이 남았습니다.

목표는 이루지 못한게 많고 미래일기의 대부분이 너무 추상적이고 정성적인 이야기만 잔뜩 담고 있다 보니,

복기 자체도 힘들었고 마음 대비 행동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그래서 '왜 계획을 더 촘촘하게 세워야 하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SMART 목표 설정 원칙

 

  • S (Specific): 뭘 할 건지 명확한가?

  • M (Measurable): 몇 회, 몇 개, 몇 %처럼 확인 가능한가?

  • A (Achievable): 지금 내 상황에서 현실적으로 가능한가?

  • R (Relevant): 왜 이걸 해야 하는지 내 목표와 연결되는가?

  • T (Time-bound): 언제까지 할 건지가 정해져 있는가?

 

정성적인 방향성 위에 가중목(가장 중요한 목표)과 

선행지표/후행지표를 점검하며 SMART한 행동목표를 얹어야 된다라는

생각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계획이 제대로 세워져 있으면 고민이 줄어들고, 그만큼 행동이 쉬워진다."

험블 튜터님 말씀

 

 

 

튜터님의 말씀처럼, 목표를 정량화하고 수치로 다듬어서 쓸데없는 망설임은

지울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정해둔 목표 딱 하나에만 몰입해서 고민 없이 바로 실행하는 루틴을 만드는 4분기를

보내야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 경험을 넘어 제자들에게 전해질 진정성 (ft. 보아님)

돈독모에 임하기 전, 보아님은 들어가기 전에 참여자 분들에게 전할 메시지가 무엇인지

꼭 전달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임한다고 하셨는데요

같은 에이스와 매도를 진행하게 되면서 고민과 마음상태에 깊이 공감하며

저또한 어떻게 생각 해야되겠다 라는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내 개인의 경험으로 끝내지 않고 후회 없이 끝까지 해낸다면, 결국 제자분들에게 진정한 도움이 된다."

 

그리고 보아님은 더더욱 끊임없이 현장으로 달려가며, 

해당 단지의 실거주 수요와 투자 수요의 뿌리부터 깊게 파악하는 공부를 집요하게 해냈습니다. 

내가 시장을 바닥부터 깊이 파악해 본 진정한 경험이 쌓여야,

향후 나를 믿고 따라오는 이들에게도 흔들리지 않는 뿌리가 되어줄 수 있다는 것을 깊이 깨달았습니다.

 

 

 

 나만의 언어로 정리하는 의미의 중요성 (ft. 초이님)

 

초이님의 고민에 잠시 공감이 되며 '내가 왜 에이스가 되고 싶은가?'에 대한 

감정 복기도 깊게 필요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들의 언어가 아닌 '나만의 언어'로 스스로의 목적을 다시 정의하는게 반드시 필요하고,

 동료들을 대하는 제 태도도 돌아보았습니다.

 

나는 진심으로 다른 사람의 성장을 응원하고 고마움을 느끼고 있는가?

결국 성장의 핵심은 '진정성'에 있었습니다.

 초이님을 bm해서 다시한번 나는 이렇게 진정성이 느껴지는 행동을 했는지

되돌아보게 됐습니다.

 

  1. 1일 1칭찬: 동료들의 구체적인 장점과 포인트를 짚어 마음 전하기

  2. 나의 성장 기록: 감사일기에 아주 작은 발전이라도 내 모습 적어보기

  3. BM과 즉시 질문: 동료의 좋은 점은 바로 내 것으로 만들고, 튜터님께는 주저 없이 즉시 질문하기

 

 

100%의 몰입, 그리고 늘 곁을 지켜준 가족 (ft. 뽀님)

 

이번 분기, 마지막에 다다를 때 유리공과의 핀이 어긋나거나

트러블이 발생하게 되면서 속상한 점이 참으로 많았는데요.

 

역시나 친정이라는 독티팸들에게 주저없이 고민을 털어내고

bm을 할 수 있었습니다.

뽀님의 경험담을 들으며 성장의 바탕에는 '가족'이 있으셨고

 

이번 4호기 투자를 진행하는 동안,

고되고 지친 저를 진심으로 안쓰러워해 주고 

내가 더 잘할게 라는 말로 되돌아오며

 

부부가 서로에게 나누는 "고맙다"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얼마나 큰 에너지가 되는지 다시금 가슴 깊이 느꼈습니다.

 

 

4분기를 향해 나가며

 

미래일기를 밑거름 삼아 SMART하게 정량적 목표를 세우고 고민 없이 즉시 실행할 것. 

시장과 사람을 향한 진정성을 잃지 않을 것. 

그리고 함께하는 동료와 소중한 가족에게 늘 감사함을 표현할 것.

치열하게 보낸 2026년 3분기의 이 값진 깨달음들을 발판 삼아,

다가오는 4분기에도 흔들림 없이 행동으로 제 성장을 증명해 나가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블쌈조 험블튜터터님과 허씨님 링님 뽀님 보아님

그리고 늘 곁에서 힘이 되어준 독티팸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댓글 4

빌리89
23시간 전N

향후 나를 믿고 따라오는 분들에게 흔들리지 않는 뿌리가 되어준다는 마음..!! 잊지않을게요 뎅님!! 감사합니다!

허씨허씨
17시간 전N

3개월 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뎅님!!! 쉽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해내려는 모습 최고였습니다. 4분기에 더 SMART하게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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