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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상이] #50 환율의 대전환 독서후기

26.09.21

책 제목 : 환율의 대전환

저자 및 출판사 : 오건영 지음/포레스트북스  

읽은 날짜 : 26.09.07 

 

[오건영의 환율내비게이션]

  1. 원달러 환율이 상승했다는 것을 1달러를 살 때 지급해야하는 원화의 금액이 커졌다는 의미 환율이 달러당 1000원이었는데 1500원이됨.
  2. 미국의 금리가 높다는 것은 달러를 보유 했을때 더 많은 이자를 받을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달러강세는 원달러 환율 상승을 의미합니다.
  3. 설비투자를 위해 달러를 갚을 때 더 많은 내나라 돈이 들어가는 문제가 생깁니다. 그래서 발전 초기 단계의 신흥국들은 고정환율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는 고정환율제를 지키기 위해 국가가 상당히 많은 외환을 써야 하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고정 환율제를 선택한 신흥국이라면 꽤 많은 외환 보유고를 쌓아두어야 해당 제도를 보다 오랜기간 유지할수 있을겁니다.
  4. 환율 상승은 달러표시 제품의 수입가격을 높이는 문제를 낳습니다. 특히 에너지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는 한국입니다. 수입 물가상승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압력을 강하게 받을 수 있다.
  5. 달러가 약세면 미국은 수출 경쟁력을 키울수 있음. 반대로 달러강세면 미국수출을 어렵게 만들고 무역적자를 키운다. 수입물가를 낮추면서 인플레이션 문제를 해소함. 하지만 달러는 기축통화임 대부분 신흥국은 달러를 부채로 가지고 있음. 신흥국의 부채부담임 강달러로 미국 이외의 국가들이 부진을 겪으면 미국에도 좋지않음. 미국만 강한성장을 한다. 미국으로 전세계의 자금이 몰리게됨 미국경제의 과열 혹은 버블우려
  6. 환헤지 : 선물환 거래 같은 환헤지가 진행될 때 환전대상 통화간의 금리차이만큼의 비용발생함. 

 

[프롤로그] 

1. 환율은 올라서 더 오르는 참 독특한 자산이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심리적인 쏠림으로 크게 올랐던 환율은 그런 심리가 빠르게 식으면 반대로 큰폭으로 하락하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관찰되곤 합니다. 이렇게 높은 변동성을 감안한다면 개인의 외환투자 자체가 매우 위험한 투기적 환 베팅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모두가 금리는 내릴 것이라 한다] 

  1. 2000년대 들어간 장기간 금리의 하락세가 이어지고 저금리 기조가 당연시되는 이런 현상을 사람들은 뉴노멀이라고 합니다. 새로운 정상이 생겨났다는 얘기입니다. 2000년대 초까지는 워낙 높은 금리에 익숙했기에 5~6%의 금리 자체가 정말 생소한 저금리였지만 이후 금리가 크게 하락하면서 이제우리는 1~2퍼센트 금리가 익숙해졌습니다. 5~6퍼센트라는 금리는 적응조차 안되는 초저금리가 된거죠 네 5퍼센트라는 금리의 의미가 바뀐게 아닙니다. 바뀐건 그런 금리를 대하는 우리들의 마음입니다. 

 

[달러 미국의 패건 달러의 구조가 변하고 있다]

  1. 과감한 금리인상은 달러에 대한 매력을 높이면서 달러 가치를 확연하게 끌어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미국의 금리인상 속도를 따라가지 못한 다른 국가들의 통화는 상대적으로 매력이 떨어지게 되었고 그로 인해 달러 대비 통화 가치가 큰폭으로 하락했죠
  2. 원화보다 변동폭이 작았던 통화는 위안화 정도네요
  3. 2024년 말 기준 한국의 국가부채는 다른 선진국대비 양호한 편입니다. 각국의 부채를 비교할때는 일반적으로 각국의 GDP대비 부채비율을 보곤 합니다.
  4. 미국기업들의 외국 수출 규모도 매우 큰편입니다. 특히 제조업보다는 서비스업 수출이 많습니다. 다른 국가들이 힘겨워진다면 미국기업들에게 낭보로 해석될 수 없겠죠 이에 당시 열린 G20재무 장관 회담에서 미국의 금리인상이 다른 국가들의 경제도 파괴하지만 돌고 돌아 미국 경제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는점이 안건으로 다루어졌습니다. 이후 미국 연준은 기준금리 인상의 속도를 조절하는 방향으로 정책 변화를 주었죠
  5. 미국이 기준금리를 인상하면 달러를 보유했을 때 받을 수 있는 이자가 높아진 금리 만큼 증가하게 되니 달러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게 되겠죠 즉 금리 인상은 달러 수요 증가로 이어지면서 달러 강세를 만든다는 논리입니다.
  6. 2010년대 들어 나타난 빅테크의 성장은 미국의 차별적 성장을 크게 강화하는데 기여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경쟁력의 초격차는 향후에도 상당기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대중 수출의 부진을 대미 수출로 보완하다]

  1. 중국의 과잉공급입니다. 전세계 2위의 규모를 가진 국가인 만큼 제조업과 생산과 소비의 규모가 엄청납니다. 문제는 중국내 생산은 더욱더 늘어나는데 말씀드렸던것처럼 소비가 위축 되는겁니다. 그럼 중국에서 생산한 제품들이 중국에 의해 소진되지 않고 상당물량 남게 돼겠죠? 중국 기업들은 자국내 수요로 소화하지 못한 제품들을 다른 나라의 수요 즉 수출을 통해 해결하려고 합니다. 잉여 생산품인 만큼 그 가격 역시 상당히 할인 되겠죠? 중국의 과잉생산제품들이 글로벌 시장에 저가로 쏟아져 나옵니다. 그럼 국내 기업들의 대중수출 및 그롤벌 수출에 큰 타격이 될수 있겠죠 한국의GDP 가계부채 비율은 다른국가들과 비교해도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부동산담보대출이 있죠 그래서 한은총재가 미국처럼 빠른 속도의 기준금리 인상 단행이 어렵다고 답한 것입니다.
  2. 미국과 한국의 금리역전은 달러워 환율의 상승으로 소화되고 있습니다. 미국이 한국보다 금리가 높은 상황이 장기가 이어지고 이런 구조적 변화를 환율이 받아들이게 된다면 과거 대비 높은 환율이 장기간 이어지는 상황이 현실화될수 있을겁니다.
  3. 미국과의 금리역전이 일상화 될수 있는 만큼 달러원 환율 역시 과거 대비 한단계 높은 레벨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점도 유추해볼수 있죠. 

 

[미국과의 금리역전 장기화 조짐]

  1. 한국의 금리가 미국보다 높다면 미국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조금이라도 더 높은 이자를 주는 한국에 투자하고자 할겁니다. 반대로 한국금리가 미국보다 낮다면 적어도 금리  미국에서 한국으로 유입되는 자금의 수요는 크게 줄어들겁니다. 

 

[트럼프2기 행정부의 핵심 정책 감세와 관세]

  1. 마국 투자를 위해서는 당연히 달러매입이 필요하죠 다른 국가들의 경제는 어려운데 미국경제는 활활 타오릅니다  한나라의 통화가치는 그나라의 힘을 반영합니다. 미국으로 몰리는 전세계 자금 타오르는 미국 경제 여기에 불을 당겨주는 것이 트럼프의 감세입니다. 그럼 달러는 더욱 강해질 수밖에 없겠죠 감세라고 쓰고 달러강세(환율상승)이라고 읽을수 있을겁니다. 국내에서는 감세를 하고 다른 나라에서 보다 많은 세금을 걷어들입니다. 바로 관세라는 명목으로 말이죠
  2. 트럼프의 감세 및 관세는 달러 초강세에 대한 기대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합니다.
  3. 미국의 대규모 적자해소를 위해 85년 플라자 합의를 합니다. 일본엔화 가치의 폭력적인 절상에 합의 하게 됩니다. 당시 달러당 250엔에 달했던 환율이 불과 1년만에 120엔 수준으로 하락하죠 달러엔 환율이 반토막이 났다는 것은 일본 엔화 표시 제품가격이 거의 두배로 뛰었다는 의미입니다. 일본의 대미 수출 성장이 가로막히면서 미국의 대일 무역 적자 증가세는 주춤해졌죠.
  4. 과거처럼 미국은 플라자 합의의 유도의 환율변화는 쉽지 않다는 코멘트를 날렸습니다. 그러면 어떤 방법을 사용할수 있을까요? 우선 미국 연준이 기준금리를 시장의 예상보다 크게 낮추는 방법이 있을겁니다. 금리가 많이 내려가면 달러 보유 매력이 크게 떨어지기 때문에 달러 약세의 유도가 가능할 겁니다.
  5. 달러의 강약세는 트럼프행정부가 추구하는 궁극의 목적이 아닙니다. 그보다는 지속적으로 커지는 무역 적자를 줄이는 것이 포인트가 됩니다.  

 

[엔 바닥을 찍고 부상한 엔화의 화려한 부활]

  1. 엔화를 베이스로 캐리수익 및 환차익을 얻기위해 외국으로 나가는 투자 이게 바로 엔캐리 트레이드입니다. 내가 사려는 달라가 약해지고 내가 팔려는 엔화가 강해질것같다면 엔캐리 트레이드는 그 매력을 읽게 될것입니다.
  2. 엔캐리 트레이드는 저금리일본에서 엔화로 돈을 빌려 고금리 외국 특히 미국같은 지역에서 달러로 투자를 하는겁니다. 그럼 일본과 미국의 금리차가 수일의 한축이 될것이고요 엔화를 팔고 달러를 사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차익이 다른 한축이 될겁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너도나도 내가 산 자산을 게속해서 사들이니 기존에 매입했떤 자산 가격이 오르면서 나타나는 자산가격 상승 역시 수익의 마지막축이 되겠죠 그럼 엔캐리 트레이드 가 청산되려면 세가지 축중에 무언가는 흔들려야 할겁니다, 에를들어 기국과 일본의 금리차가 줄어든다거나 엔화가 돌발강세를 보인거나(달러약세) 마지막으로 에기치 못한 이슈로 자산가격이 ㄱ브락하는게 여기에 해당되겠죠
  3. 엔캐리트레티드가 진행을 멈추면 기존 투자자들은 빠르게 빠져나오고자 할겁니다. 그럼 미국자산을 매각하고 그렇게 받은 달러를 팔고 엔화를 사서 본국으로 되돌아 가겠죠 그 과정에서 자산시장은 크게 흔들리고 엔화를 사려는 수요가 단기간에 급속도로 늘어나는 만큼 엔 강세는 삽시간에 진행됩니다.
  4. 엔강세가 강화될수록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이 더욱빠르고 과감해지겠죠
  5. 엔 약세는인플레이션의 근본원인입니다. 인플레이션 제압을 위해서 시작한 금리인상인데 제압도 하기전에 금융시장이 크게 흔들리니 이를 포기한셈이죠 

     

[금 11개의 질문으로 읽는 금 이야기]

  1. 지난 4년간 나타났던 달러 강세 국면을 감안하면 달러 환헤지를 하지않은 금투자가 보다 안정적이고 유리했다는 점을 알수 있죠
  2. 단기 접근에서는 환헤지 투자와 환헤지를 하지 않은 투자의 향후 유불리를 판단하기 어렵지만 중장기적 관점에서 본다면 환헤지를 하지않고 금에 적립식 투자로 접근하는 것이 유리할겁니다. 하나더 달러가 안전 자산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달러로 금을 사는 것이 중장기 관점에서 달러의 장점과 금의 장점을 함께 가져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3. 중요한 것은 시중 유동성입니다. 시중유동성이 늘어나면 종이하폐의 가치는 하락할텐데요 그 반대편에 있는 실물 화폐인 금은 상대적으로 상승하게 됩니다. 금리인상이나 인하보다도 실제 유동성 공급 측면에서 금 가격을 봐야 

    하는것이죠

  4. 금은 지정학적 리스크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지정학적 리스크가 돌발적으로 나타났을 때 금융시장에는 예상외의 충격을 줄수 있습니다. 이런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지정학적 리스크에 강한 금 같은 자산을 일부라도 담아야 하겠죠
  5. 러시아의 자산 동결이슈 그리고 러시아 중국으로 이어지는 블록과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계로 이어지는 블록간의 다양한 갈등은 향후에도 중장기적인 중앙은행들의 금 수요 증가를 낳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6. 미국의 재정적자가 매년 크게 늘어나면 미국의 국가 부채는 더욱 빠른속도로 쌓이게 되겠죠 금리인하 혹은 양적 완화같이 재정지출로 달러 유동성을 늘리는 방법 역시 금 가격을 강하게 자극할수 있습니다. 재정을 통해 돈을 풀어낸다는 점에서도 2024년을 전후해서 나타난 강한 금 가격 상승을 설명할수 있습니다.
  7. 달러의 약세가 금 가격의 상승을 가르키곤 하는겁니다. 트럼프가 의도하는것처럼 강한 미국이 현실화되면 굳이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정도로 금리를 낮출 필요가 없을겁니다. 향후 금 투자를 할때에도 금이 미국 경제의 강한 성장으로 인한 달러강세라는 아킬레스건을 갖기ㅗ 있다는 점을 기억해두셔야 합니다.
  8. 금은 미국경제가 원가 강할 때 그래서 금리를 인상하고 달러가 초강세를 보일 때 고전하는 모습을 보인다는 말씀을 드렸죠 반대로 미국 경제가 약화될 때 그런 미국 경제의 약화를 방어하기 위해 달러 공급을 늘릴 때 그로 인해 달러가 약세를 보일 때 눈을 번적 뜨게됩니다
  9. 중장기 달러에 대한 전망과 내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낮추기 위해 소액 적립식으로 투자하는 케이스라면 환헤지형대비 헤지하지 않은 금 ETF 무게를 조금더 싣는 것이 좋을것으로 생각됩니다. 

 

STEP 2 새롭게 알게 된 것 

  1. 초저금리로 돌아가는 것이 쉽지 않을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이유를 간단히 말씀드려보죠
  2. 우리도 모르게 익숙해진 과도한 부채 : 각국의 부채가 천문학적인수준을 증가함. 과거보다 크게 증가한 국가부채 과거 대비 높은 금리가 이어질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생각합니다.
  3. 영악하고 민감해진 자산시장 : 현재상황에서도 금리를 낮추려고 할수록 부동산 가격이 크게 뛰어오릅니다. 버블위험이 증가함 부작용이 과거보다 더커짐
  4. 40년만의 인플레이션과 트라우마 : 물가가 오르지 않는다면 금리를 아무리 내려도 그리고 돈을 아무리 많이 풀어도 부담이 없습니다. 돈을 많이 풀었을때의 부작용이 바로 물가의 폭등입니다. 그동안은 물가가 안정되어 있으니 제로까지 혹은 마이너스 레벨까지 금리를 낮추고 무제한 양적완화등의 돈 풀기를 단행해도 큰 부담이 없었던 것이죠 

 

STEP3. 책에서 적용할 점

  1. 금리에 대해서 예측할 수는 없다. 그래도 위험을 어느정도 인지하고 투자하자.
  2. 미국주식에 투자할 때 미국의 장기 성장성을 보고 투자하자!
  3. 금리인상도 중요하지만 시장의 돈의 유동성여부에 관심을 갖자. 현재 이재명정부가 이런 듯 금리는 올리지만.. 돈이 시장에 풀리고 있다. 

 

STEP4. 책 속에서 기억하고 싶은 문구 

 

P5 저는 효과적인 분산투자를 위해서는 네가지 분산 즉 4대분산이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첫 번째는 자산분산입니다. 주식과 채권의 분산을 말하죠 두 번째는 지역분산 각 자산내에서 한국뿐 아니라 다른 지역의 자산에도 관심을 기울이는 방식입니다. 세 번째는 통화분산입니다. 원화뿐 아니라 외화 혹은 금등을 포트폴리오에 담는것이죠 네 번째는 시점을 나누어 하는 투자를 말합니다. 

다만 꼭 드리고 싶은 말은 환율은 귀신도 모른다는 겁니다. 물론 주식, 채권도 어렵지만 환율의 변동성은 실제 전문적으로 외환 투자를 하는 트레이더 조차 상당한 부담을 느낄 정도죠 

 

P17 2000년대에는 5퍼센터가 저금리였고 지금의 5퍼센트는 고금리입니다. 그럼 향후 4~5년후 혹은 지금으로부터

 10년후에 5퍼센트가 지금처럼 고금리로 남아있을까요? 아니면 다시 저금리로 여겨질까요? 앞서 말씀드렸던 중립금리 즉 적정금리는 경제체제가 달라짐에 따라 수시로 변합니다.  

 

P24 당장 한해한해 금리가 오르고 내리는것보다는 고금리시대에서 저금리로 그리고 저금리 시대에서 한 레벨 벗어나는 금리의 시대로의 변화 즉 큰틀에서의 금리 환경에 주목하는 것이 향후 긴 관점에서 투자를 하실 때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P31 다만 긴 관점에서 평가를 하게되면 원하는 전세계 통화중에스 그 가치를 가장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이는 몇 안되는 통화입니다. 

 

P94 환율이 현수준에서 오른다 내린다라는 전망보다는 과거 레벨까지 내려가기는 어려울것이라는 코멘트를 던진겁니다. 상당부분 동의하는 바입니다. 

 

P141 달러투자를 할때는 미국의 성장둔화 및 금리 하락 상황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을겁니다. 

미국의 성장이 둔화되면서 미국의 금리가 하락할때가 달러에 투자하시는 분들에게 가장 위험한 국면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특히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분들이 계신다면 주가하락과 함께 의외의 달러약세가 나타나게 되니 주식의 손실과 환차손을 동시에 겪을수 있죠 달러뿐 아니라 미국 자산에 투자하는 투자자들은 말씀드렸던 미국의 성장둔화와 금리의 움직임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P209 달러는 주가가 오름과 내림과는 반대로 움직이는 경향을 보입니다. 달러원 환율과 코스피 지수는 거의 정확하게 반대 방향을 가르키곤 하죠  

 

P225 긴호흡에서 미국의 성장에 베팅하는 관점으로 달러에 접근한다면 유효한 투자방법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P286 금의 흐름은 종이화폐의 타락이라는 컨셉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부채가 상당히 많이 쌓여 있습니다. 큰 고통을 감수하면서 부채의 구조조정을 할 것인지 아니면 더욱 더 많은 유동성을 풀면서 부채 부담을 줄여나갈 것인지에 주목해야 합니다. 이런 일련의 담론들은 단기간으로 들어나는 것이 아니라 긴 추세 속에서 서서히 형성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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