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튜터링데이 준비하시느라 가장 고생하신 적적한투자자 튜터님, 그리고 새벽부터 지방에서 올라오셔서 조원들 인솔하고 챙기느라 애써주신 인생은깔짝이 조장님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저희 1조는 동남권을 보고 계신 분들이 많았는데요, 오전 임보 발표 시간에 각자 고민 중인 지역들을 함께 들여다보면서 지역마다 시장 분위기가 어떤지, 입지(직장·교통·학군·환경)는 어떤 강점을 갖고 있는지 직접 임장하지 않고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평일과 주말에 시간 쪼개가며 분임, 단임 다니셨을 걸 생각하니 다들 정말 고생 많으셨겠다 싶었어요.
저 역시 조원분들의 열의 덕분에 주말 평일 가리지 않고 임장하고, 임보 정리하고, 발표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거치면서 제가 보고 있는 동네에 대한 생각을 한 번 더 정리하고 확신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오후에는 함께 임장하며 조원분들과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눴는데, 각자 처한 상황 속에서도 꼭 내 집 마련을 해내겠다는 마음이 정말 대단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적투 튜터님과의 개별 면담도 인상 깊었습니다. 제가 어려워하던 부분(설득)을 상대방 관점에서 짚어주시는데, 오히려 제가 상대의 생각은 헤아리지 않은 채 혼자 조바심만 냈던 건 아닌가 돌아보게 됐어요. 그래서인지 요즘은 대화가 조금씩 수월하게 풀리는 기분이 듭니다.
귀한 시간, 귀한 자리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바쁘신 와중에도 제 상황을 꼼꼼히 들여다보고 대안을 함께 고민해주신 튜터님께,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