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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월부학교 여름학기✨️👜✨️ 10년 앞선 명품 입지 트랜드 miyomiu_훈훈한] 월부학교 6강 후기

26.09.21 (수정됨)

 

안녕하세요. 훈훈한입니다.

 

26년의 그 더웠던 여름 월부학교가 마무리 되고 있습니다. 

엄청 더워서 숨이 넘어갈거 같었던 순간도 있었고

자는 시간도 쪼개가면서 시세 트래킹을 했던 순간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힘을 빼고 마무리하는 것에 집중하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마지막이 얼마 안남아서 욕심 보다는 

나의 계획이 잘 하고 있는지 그리고 부족한것을 더 채우고 마무리에 힘을 쓰고 있습니다.

 

이번 6강은 오프라인 초대를 받고 다녀왔습니다. 

월부학교 학생들의 질문으로 이루어진 6강은 

우리가 달려왔던 시간과

지금 현재 우리의 고민을 통해서 시장도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무엇을 고를까요?

지금 시장은 할수 없다는 생각보다는 

'어떻게 해결할까?'에 집중되는 시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책이나 가격의 상승은 어쩔 수 없다. 

그럼 나는 어떤걸 행동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상승장이 계속 되면서 ‘이거 언제 또 떨어지는거 아냐?’ 이런 생각들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이미 1,2급지에서는 가격이 떨어지는 현상도 있기에 

투자자들이 불안하고 있죠. 

 

하락장이 와서 벌벌 거리기 보다는 

시장에서 살아 남을 수 있는 물건을 고르는거였습니다. 

걱정은 저도 많은데, 걱정만 하고 있는다고 

바뀌는 것은 없습니다. 

이젠, 어떻게 할지에 집중해야하는 시장입니다.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방법으로 행동하고 

투자는 더 좋은 자산으로 살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야합니다.

 

 

투자는 어디까지?

수도권 외곽에서 어디까지 투자할 수 있을지 저도 궁금했습니다. 

그리고 강의를 들을 수록 그렇게 딱 선택하는게 아니고 

선호를 보고 거기에서 투자할지 안할지를 찾는거 였습니다. 

 

단지와 지역의 기준으로 보는것보다는 

이물건을 받아줄 수 있는 사람들의 수요에 따라서 선택하는게 달라졌습니다. 

 

제가 생각해보니 재건축을 하면서 단지의 선호도가 달라질 수 도 있고

아무리 신축이어도 구축보다 덜선호하는 단지도 있었습니다. 

지역만에 특징이고 그리고 그 주변 사람들의 인식일 수도 있습니다. 

 

저의 경험으로 보면

안양 만안구에 메가트리아는 이전에 아주 비선호하는 단지환경이었어요. 

거기는 쳐다보지도 말아야하는 곳이었고요. 

그래서 저도 만안구를 다시 가기전까지 거기는 사람이 살 수 없다는 생각을 가졌어요. 

그런데 다시 가보니 압도적으로 좋아진 환경과 주변에 사람이 없었던 분위기는

완전 달라진걸 보면서

입지와 선호도가 달라질 수 있다는 걸 배웠습니다. 

 

 

다 오르는 시장

저는 22년에 투자공부를 했지만 가격이 얼마나 올랐는지는 정확히 몰랐어요.

다들 집을 사서 벌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나도 사고 싶다고만 생각했어요. 

 

지금의 상승장보다 더 뜨거웠고 집을 안사는게 이상했으니까요.

가격도 모르고 분위기에 빨리 사야겠다는 생각 뿐인데, 저는 돈도 많이 없었으니 

그냥 공부하면서 돈을 모았던 시장이 생각납니다.

 

상승장의 후반일 수록 매도를 못했던 사람들은 

역전세를 준비했습니다. 

이번 강의에서도 시장에서 어느시점에 있는지에 따라서 집중하는게 달랐어요. 

상승장 후반일 수록 매도 할 수 있는 물건을 찾는것!

그게 더 좋은 물건을 보라는 의미와 같이 연결되었습니다.

 

이전에는 싸고 저렴한 물건으로 리스크를 줄이는 방법을 생각했다면 

이젠 매도 할 수 있는 더 좋은 물건을 사려고 노력하는데 

집중해봐야 겠습니다. 

 

시장에 따른 매도를 위해서 더 좋은 물건을 본다. 

 

 

 

세입자와의 소통

비용과 편익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생각해보지 못했습니다. 

세입자가 나가는게 왜 협의가 안되는지. 

생각해보면 의무가 있고 편익이 없어서 그렇게다고 생각했습니다. 

 

저의 경우는 수익이 많이 나오지 않아서 그렇게 조율하기도 어려웠지만

수익이 있다면 그부분도 적극적으로 활용해보면 좋겠습니다. 

 

이사비용이나 편익을 활용해서 세입자와 조율해보겠습니다. 

 

 


 

월부학교 3개월 성장경험담

7월에 알차고 기쁨과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했던 26년 여름학기였습니다. 

그리고 운영진을 맡게되어 부담과 설렘이 더 컸었죠. 

이번 학기를 보내면서 나의 대해서 알게된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어떤부분에서 잘 못하고 어떤부분에서 조금이라도 괜찮은지.

그리고 나는 어떤 부분을 싫어하고 어떤걸 괜찮아 하는지. 

여태까지는 나를 보는 것보다는 남들을 보고 

더 좋은 사람을 보고

우리 분위기를 보고

나의 목표 자산을 보며 그냥 묵묵히 걸어갔지만

결국 주인공인 나는 뭘하고 싶은지. 나는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몰랐습니다. 

 

생각을해보려니 어렵기도하고 

밀려오는 활동들에 항상 허우적 거리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결론은 내가 중심을 더 많이 잡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던 학교였습니다. 

 

 

 

 

 

나는 실력을 키워야합니다.

이번에 많이 들었던 이야기였습니다. 

지금까지는 실력을 키울 이유보다는 다같이 잘 마무리하는것에 항상 초점이었어요. 

그리고 나의 실력을 키우는데에 나의 실력도 메타인지가 안되었습니다. 

 

부동산 투자 공부를 하면서 나의 투자 기준이나 

비교하는 판단기준

그리고 생각의 순위도 없었습니다. 

판단을 하고 누적하기보다

하나의 미션을 끝냈다는 안도감으로 이렇게 앞으로 나아갔나? 생각했습니다. 

 

 

성장을 위해서는 버티는 체력이 중요합니다.

시간으로 해결하려고 잠을 줄였고 항상 멍한상태로 집중하려니 계속 잠 시간도 줄어들었습니다.

주말에 몰아서 잔다고 해결되지도 않았습니다. 이미 잠을 못자는 수준으로 넘어갔었습니다. 

피로는 누적되고 두통도 나오기도 했습니다. 

 

“짧게 성장하는게 아니구나” 조금씩 길게 성장하는 방법을 배워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 저에게는 바꿔야할 것들을 많이 알게되었습니다. 

이 모든 걸 한번에 바꾸고 싶은 마음이 드니까. 

하나도 재대로 안되고 체력은 점점 떨어졌습니다. 

 

그래도 해내야할 한 가지는 죽어도 가져간다.

지금 남은게 너무 적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여러 영역에서 아주 조금씩 성장했다고 할수도 있지만

하나를 끝까지 해내지 못해서 그게 아쉽습니다.

 

그래도 내가 할 수 있는 양으로는 충분했다고 생각합니다. 

집중을 못했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양적으로는 최대한 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 부터는 시간의 질을 늘리기 위해서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시간 계획을 유동성있게 잡지 말고 

정확할 시간을 잡고 나머지 여유시간을 확보하는 방법으로 

시간을 조율해보겠습니다.

 

 

 

 

나는 어떤 성장했나?

  1. 임장보고서 생각을 넣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반원분들과 임장보고서에 생각과 고민을 할 수 있는 기본을 만들었습니다. 

    내가 궁금한 점은 비교를 해보고 왜 그런지 생각을 만들어내는 과정을 연습했습니다. 

  2. 나눔글을 작성해봤습니다.

    나눔글은 저에게 항상 벽이었는데, 투자에 관한글을 쓸 수 있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젠 무엇을 할건가?

나를 개선해야합니다. 

나의 능력도 개선하고 나를 압박하는 생각도 개선하고

체력도 키워야합니다. 

 

이런게 한번에는 안될겁니다. 

매달 한개씩만 만들어가보려 합니다. 

뭐든 첫번째는 체력입니다. 

이렇게 무너진 체력을 올리기 위해서 식단과 운동을 다시 루틴으로 잡아보겠습니다.

 

그다음은 실력입니다. 

내가 생각할 수 있는 힘을 키워야겠습니다. 

임장보고서와 임장하면서 질문 하지말고 우선 나의 생각을 완벽하게 정해보는겁니다. 

항상 질문을 통해서 내생각을 녹이는 잘못된 습관이 있어서

틀리던 말던 우선 내생각을 만들어서 풀어봅니다. 

 

그리고 나의 마인드를 잡습니다. 

괜찮다 이정도 해도 된다.

나는 한가지는 잘 할 수 있다를 가지고 나아가 봅니다. 

 

마지막으로 소통입니다. 

이 사람은 어떨까? 

질문을 통해서 관심으로 이어지고 실력을 함께 키우는 방향으로 가고 싶습니다. 

우선 궁금해야합니다. 

같이 하게될 동료는 어떤사람인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어떤 꿈과 어떤 생활에서 어떤 투자기준을 가지고 있는지

계속 나아가보면서 마음을 키우는 연습을 해보겠습니다. 

 

 

3개월간 열심히 활동해주신 반원분들과 튜터님 그리고 

강의해주신 많은 멘토님 감사합니다.

 

 

 

 

 

 

 

 

 

댓글 5

김작심
26.09.23 09:35

내 꿈에도 나온 훈부쨩.... 수면 줄이고 해야 하는 일 해내는 모습 보면서 저를 돌아보게 되었어요 ㅠㅠㅠ 두번째 월학에서 , 운영진을? 내가? 라는 마음을 저도 지난 학기에 느꼈었기 때문에 더욱 공감이 가고 마음이 가더라고요.🤍 멋지게 성장하는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훈부님 체고

꿈행이
26.09.21 23:28

최고로 많이 성장한 훈부님 정말 고생많았어요 빠이팅!

감또개
26.09.23 00:52

훈부님 건강 꼭 1순위로 챙기기 !! 제가 본 훈부님은 이미 소통왕, 실력왕이십니다 ㅎㅎ 우리 또 만나요 훈부님 ~!~! 같이 부반장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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