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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률 10% 더 올릴 수 있는 시스템이 생겼습니다. [월부제일 저축률 달성 자랑대회]

26.10.02 (수정됨)
  • 수강 전 나의 저축률과 원인

 - 수강 전의 저는 저축률이 20%에 불과하였습니다. 감당가능하지만 꽤 높은 금액의 주담대 원리금을 갚으면서도 생활비 역시 필요한 만큼 모두 지출하였습니다. 한도를 정해두긴 하였지만 쓰다가 부족하면 모아놓은 돈에서 부족한만큼 더 끌어다가 쓰고, 돈을 쓰면서도 ‘이래도 되나?’ 싶어서 불안한 마음이 가득했습니다. 비정기지출이 생기면 이번 달은 저축이 줄어들겠구나 하는 생각에 씁쓸했습니다.

 

  •  강의를 통해 바꾼 3가지

 - 첫째, 예비비를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 매월 예비비 예산을 정해서 예비비 통장에 이체해둡니다. 정해진 예산 안에서 돈을 쓰고도 부족하면 절대 저축통장에는 손대지 않고 예비비 통장에 있는 금액 안에서만 추가해서 쓸 것입니다. 항목에 따라 예산이 남은 부분이 있다면 예비비 통장으로 옮겨놓고 부족한 항목에 더 추가해서 사용하며 저축률은 무조건 고정시킬 것입니다. 저축은 항상 고정적으로 하되, 비정기지출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비정기지출이 생겨도 마음이 불안하지 않습니다. 

 - 둘째, 자잘한 충동 소비를 줄이려 노력하기 시작했습니다. → 매월 지출내역을 뜯어보니 자잘한 소비가 정말 많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특히 편의점, 다이소 등 갈 때마다 만원, 이만원씩 쓴 돈이 모여 10만원이 되고, 20만원이 되었습니다. 딱히 뭘 산 것 같지는 않은데 예쁜 쓰레기와 간식들만 쌓이고 돈은 돈대로 나갔습니다. 그래서 편의점, 다이소는 최대한 줄이며 정해진 요일에만 방문하고 월초에는 최대한 자잘한 소비를 줄이되, 월말에 남아있는 예산 안에서만 자잘하지만 소소한 행복을 주는 소비를 하겠습니다.

 - 셋째, 매주 정해진 요일에 통장에 남은 금액을 확인하는 습관을 만들었습니다. → 강의를 듣기 전에는 통장에 얼마나 남아있는지 외면하고 싶었고, 얼마가 남아있는지에 상관없이 신용카드로 하고 싶은 소비를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통장에 남아있는 돈을 주기적으로 확인하며 최대한 정해진 예산 안에서 생활비를 사용하려 노력합니다. 더 이상 외면하지 않고 잔액을 항상 예의주시 하겠습니다.

 

  • 저축률 Before → After 

 - 매달 20%에 불과하던 저축률, 그동안 하던 불필요한 소비를 뜯어보니 저축률을 30%까지 올릴 수 있는 방법이 있었습니다. 이대로 저축한다면 1년 총 저축 금액의 50%를 더 저축할 수 있습니다. 

 

  • 다음 목표 가계부

 - 매달 10% 씩, 1년에 50% 늘어난 저축 금액을 잘 모아두었다가 다음 알파투자를 위한 투자 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저축시스템을 기반으로 종잣돈을 모아 열심히 자산을 불려나가겠습니다.

댓글 2

한여름밤의꿈530
26.09.22 14:00

오 아를님 50% 저축하는 날까지 화이팅!!! 입니다. 알파투자 화이팅!!!

응원하는 월부기
초코코슈가
26.09.22 14:28

아를님 :) 저축율 10% 상승 !! 앞으로의 알파투자를 위한 저축생활 응원합니다 ♡ 매달 10%씩 50%이상 할수 있다 ㅎㅎ 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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