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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허제 관련하여 질문드려봅니다~!^^

26.09.22

안녕하세요.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아파트 매수와 실거주 의무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현재 지방에 거주하고 있으며, 2027년 상반기 서울 내집마련을 목표로 준비 중입니다. 서울로 이사한 뒤 실제 거주할 계획으로 매수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2028년에 가족과 함께 약 1년간 해외에 체류해야 할 가능성이 생겨 고민이 생겼습니다.

 

예를 들어 2027년 상반기에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아파트를 매수하여 실제로 입주해 거주하다가, 2028년에 해외에 약 1년간 체류한 뒤 다시 귀국하여 해당 주택에 거주하는 경우에도 토허제의 실거주 의무 위반에 해당할 수 있을까요?

특히 궁금한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 토허제의 2년 실거주 의무를 판단하는 구체적인 기준이 무엇인지
  • 실거주 기간 중 해외 파견·연수·유학 등으로 일시적으로 해외에 체류하는 경우 예외가 인정될 수 있는지
  • 해외 체류 기간만큼 실거주 의무기간이 연장되는 것인지, 아니면 원칙적으로 위반으로 보는 것인지
  • 해외 체류가 예정되어 있다는 사실을 매수 및 토지거래허가 신청 당시 미리 밝혀야 하는지
  • 이런 상황이라면 2027년 매수 자체를 미루는 것이 안전한지, 아니면 사전에 허가관청과 협의하여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원래는 서울에 내집마련 후 계속 거주할 계획이었는데, 예상하지 못했던 해외 체류 변수가 생겨 어떻게 계획을 세워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거나 관련 규정을 잘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3

로건파파
26.09.23 08:47

안녕하세요? 참이네님! 토허제 구역의 실거주 의무에 대한 질문을 주셨네요!

말씀하신대로 토허제 구역은 매수한 후 4개월 이내에 실거주를 해야하는 규정이 있습니다. 다만, 세입자가 있는 집의 경우 최근 이를 유예해주는 규정이 생기기도 했는데요,

참이네님처럼 매수 후 거주하다가 2년을 연속을 채우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는 것에 대한 규정도 따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해외 이주 및 장기 출장", "가족 부양 및 상속", "수용 및 파산" 등의 사유가 있고 이를 관할 구청이 인정하는 경우라면 가능합니다.

즉, 참이네님께서 해외 체류하는 목적이 타당하여 관할 구청의 승인을 받을 수 있다면 일시적으로 유예받고 귀국 후 남은 1년을 마저 채울 수 있습니다. 대신 관할 구청이 해외 체류의 이유의 타당성을 평가한다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https://weolbu.com/s/Q1qODsxXNm

관련 부분을 좀 더 자세히 정래해서 남겨봤습니다. 읽어보시고 조금이라고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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