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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장하는뽀동] 부의갈림길 독서후기

26.09.22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부의갈림길

2. 저자 및 출판사: 오건영 / 포레스트북스

3. 읽은 날짜: 2026. 9.11. ~ 9.22.

4. 총점 (10점 만점): 9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전쟁이 언제 끝날지 보다, 끝났을 때 어떤 포트폴리오를 들고 있을 지가 더 중요하다.

영끌은 미래의 수요를 현재로 당겨오는 것이다. 모두가 같은 생각을 하는 순간 가격 급등과 가계부채가

함께온다.

생산성 개선은 고성장과 저물가를 동시에 만든다. 이게 AI에 거는 가장 큰 기대다.

흑자국끼리 모이면 첫 번째 의제는 ‘누가 살 것인가’ 다.

족대를 들고 뉴스를 쫒지 말고 길목에 어항을 3~4개 두고 기다려라.

판단이 틀릴 수 있으니 여러개의 어항을 길목에 나눠 놓는다. 어디에 어항을 둘지는 충분한 공부와 경험

으로 정해야 한다.  

전 세계가 이미 미국 국채를 많이 들고있고, 미국은 독보적인 무역 적자국이며, 달러는 네트워크 효과가 

강해서 대체할 통화가 마땅치 않다. 그렇기 때문에 셀 아메리카 우려가 있어도 달러의 위기가 단기간에

커지기는 어렵다고 본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미래에 집을 사려던 사람들이 모두 같은생각으로 지금 한꺼번에 몰려들면, 미래의 수요가 현재로 당겨져

가격이 급등한다. 그 뒤에는 주담대 급증과 가계부채 부담이 따라온다.

 금리 인하가 오히려 인플레이션을 굳혀버릴 수 있다. 가뜩이나 높은 미국 물가가 더 오르고 "물가가

잡힐 것"이라는 기대마저 무너지면, 금리 인하를 원하던 트럼프 정부도 부담을 느낄 수 밖에 없다. 

금리 인하가 무조건 호재는 아니다. 물가가 잡히지 않은 상태에서 금리를 내리면 인플레이션이 오히려

굳어질 수 있다. 사람들의 물가 기대까지 무너지면 결국 다시 금리를 올려야 할 수도 있다. 

<고성장, 저물가>의 구조

 AI가 생산성을 끌어오릴면 벌어지는 선순환, 생산성 개선 → 성장은 강해지고 물가는 안정 →

중앙은행이 금리를 내림 → 풀린 유동성이 설비투자와 소비를 자극 → 성장이 오래 이어짐

 

STEP4. 적용할 점

  • 금리나 환율 뉴스가 나올 때 마다 흔들리지 말고 갈림길 중 어디에 해당되는지 생각해보기
  • 한 방향에 올인하지 않고 금리가 오르는 경우와 내리는 경우를 대비한 각각의 자산을 조금씩 갖춰두기
  • K자 상단고르기 - 양극화 시대에는 “오르는 곳만 오른다.” 임장하고 단지를 비교할 때 수요가 계속

    몰리는 상단 입지인지 더 냉정하게 따져보기

  • 긴 호흡으로 달러나 미국 자산을 조금씩 적립하기

 

저자는 AI가 가져올 변화를 성장과 물가  두 축으로 나누어 네 가지 시나리오로 정리한다.

  1. 고성장 고물가(경기과열, AI설비투자가 늘어 원자재와 에너지 수요가 급증)
  2. 저성장 고물가(스태그플레이션, 성장은 멈추는데 물가만 오름)
  3. 고성장 저물가(골디락스, AI생산성 혁명이 성공한 경우)
  4. 저성장 저물가(침체, 디플레이션, 금리 인하 국면)

     

시장이 가장 기대하는 건 3번의 고성장 저물가이다. 가능성은 너무 많기에 어느 하나에 올인하지 말고

각 시나리오가 올 확률만큼 자산을 나눠 담아 분기에 한 번씩 체크해보면 좋겠다.

 

댓글 1

바리퐈90
26.09.22 21:18

뽀동님 좋은 독서 후기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인사하는 월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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