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입할 때는 2성적으로 3고초려하고 8기 전까지 원칙 지키조_vivikiki] 나는 저평가된 가치를 찾아내는 사람이다.
26.09.24 (수정됨)열반스쿨 기초반 - 부동산 투자로 수익률 200% 내는 방법
1.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를 신청하게 된 이유
월부에서 부동산 공부를 계속 해오면서 임장도 하고, 임보도 개선하면서, 앞마당도 늘려왔지만 막상 임보의 결론에 어떤 것이 가장 가치있으면서도 저평가 된 것이고 나에게 수익을 가져다 줄 수 있을까를 생각할 때는 아직 결정이 서지 않았다.
좋아 보이는 단지는 많고, 싸 보이는 단지도 많았지만 내가 보고 있는 것이 정말 가치있는지, 단순히 가격이 덜 오른 것인지 구분하는 게 어려웠다. 특히 올해는 꼭 1호기 투자를 위해, 다시 초기로 돌아가 짚어가보자 라는 생각으로 열기를 듣게 되었다.
그래서 이번 열반스쿨 기초반에서는
가치와 가격을 구분하고, 수익률을 계산하고, 투자할 수 있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2. 열반스쿨 기초반을 듣고 가장 크게 도움이 된 점
이제까지는 앞마당을 만들면서 지역 전체를 넓게 보는 데 집중했다면,(마지막 비교분석, 앞마당 단지들과 비교까지 가기엔 벅찼던. ㅎ ) 이번에는 한 개 단지와 몇 개의 비교 단지를 깊게 들여다보면서 가치를 먼저 보고, 가저환수원리로 비교하고, 예상 수익률까지 계산해보는 과정을 경험한 것이 새로웠다.
특히 다른 단지보다 가격 회복이 느릴 때도 단순히 덜 올랐으니 싸다, 수익을 더 가져다 줄거다라고 보는 것이 아니라, (처음엔 이렇게 생각함 ㅋㅋ ) 정말 저평가된 것인지, 아니면 가치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것인지 그 이유를 생각해보는 기회를 가졌다.
이후에도 개별 단지를 깊게 비교하며 투자 후보를 좁혀가는 연습도 계속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3. 자음과모음님 4강 듣고 인상 깊었던 점, 적용할 점
- 이번 4강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것은 “아직 안 오른 곳을 찾는 것이 아니라, 내 투자금으로 살 수 있는 것 중 가장 좋은 것을 찾는다”는 말이었다.
- 부천, 산본, 부산, 대구처럼 여러 지역을 비교하면서도 “지방이 아직 덜 올랐으니 지방부터 가야 하나?”가 아니라, 같은 투자금으로 가치있는 것을 먼저 보고, 이후에 단지대단지로 비교해서 선택해야한다는 것도 새로웠다.
가치판단과 비교평가를 반복하면서 저평가를 찾는 과정을 자모님이 직접 보여주셨다.
매도에 대한 기준으로 많이 올랐기 때문에 파는 것이 아니라 더 좋은 자산을 사기 위해 매도한다는 것, 그리고 자신이 정한 매도 기준에 맞게 수익을 달성했을 경우 매도하고, 다음 투자로 이동한다는 것도 메모.
- 또 매수, 매도, 보유 과정에서 기세, 의사결정, 협상, 그리고 멘토와 동료에게서 배우는 마인드 역시 결국 투자 실력의 일부라는 것도 다시한번 새긴다.
- 세상은 늘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기 때문에, 원하지 않는 상황도 받아들이고 플랜 B로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도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 걱정과 문제를 종이를 접듯 잠시 접어 어깨에 붙여두고, 해야 할 일을 계속해나간다는 말씀도 언젠가, 곧 나에게도 도움이 될 선배의 이야기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기억하고 싶은 말, 나는 진흙이 묻은 다이아몬드일지도 모른다.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계속 경험하고 부딪히며 한 걸음씩 해나간다면 언젠가는 나만의 투자 기준과 실력을 갖게 될 거라고 생각한다.
4. 앞으로 6개월 계획
(독서, 강의, 임장, 투자, 인맥)
- 독서는 2개월 마다 1권 읽기. 투자와 연결된 책, 마인드와 연결된 책으로 구성.
- 강의는 매달 수강하면서 앞마다 만들고, 가치와 저평가 찾는 연습을 한다.
- 임장을 통해 선명한 앞마당을 만들고, 매물은 40개는 보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을 찾아낸다.
투자는 투자 가능한 단지를 골라내고, 매물을 계속 보면서 실제 투자 후보를 만들어가고 싶다.
투자는 올해 안에 1호기를 하는 것을 목표로, 내 투자금 안에서 살 수 있는 가장 좋은 단지를 찾는 데 집중한다. 후보가 생기면 매코, 투코로 확신을 가질 수 있는 가이드를 따라 투자를 한다.
- 인맥은 동료, 선배 투자자들의 경험글, 도움글을 읽으며 소통한다. 아직 잘 안되는 부분.. 그리고 댓글로 관심과 함께 돈독한 관계.
“저 vivikiki는 1호기 투자를 목표로, 3개월 동안 임장·시세 스캐닝·비교평가를 꾸준히 하며 내 투자금으로 살 수 있는 가장 가치있는 저평가 단지를 자산으로 만들고, 이후 3개월 동안 마인드셋과 내 자산에 대한 확신, 앞으로 나아갈 힘을 축적하기 위해 독,강,임,투,인을 이어가겠습니다.”
그리고 7시 30분부터 늦은 시간까지 목이 힘들어하는데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고 끝까지 열정적으로 강의해주신 자모님 ㅠㅠ 정말 감사했습니다. 매수부터 보유, 매도, 비교평가, 그리고 투자자로서의 마음가짐까지 한 번에 다시 정리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