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위버멘쉬 (프리드리히 니체)
저자 및 출판사 : 프리드리히 니체/떠오름
읽은 날짜 : '26. 9월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자기극복 #내삶의주인은나 #감정의재해석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프리드리히 니체 (Friedrich Nietzsche) 19세기 독일 철학자로, 기존의 보편적 도덕관과 종교적 절대성에 던진 강렬한 회의를 바탕으로 인간 개개인의 자율성과 삶을 향한 강인한 의지를 주장했다.
외부의 정답이나 타인의 기대에 휘둘리지 않고 스스로 가치를 부여하며 한계를 넘어서야 하는 이유를 다룬다.
2. 내용 및 줄거리
Part 1.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든다.
우리는 살아가며 수도 없이 무너지고 흔들린다. 하지만 살면서 마주하는 여러 시련들을 고통 그 자체로 보기 보다는 정면으로 바라보며 받아들이고 이를 극복하는 과정이 우리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줄 수 있고 그 순간마다 어떤 태도를 가질 수 있는지 생각하게 한다.
Part 2. 당신이 만나는 모든 얼굴이 당신을 만든다.
우리가 사람들과의 관계속에서 얻는 기쁨과 상처 그리고 다양한 감정들에 대해 다룬다. 감정은 그 자체로 나쁜것도 좋은것도 아니며 그것을 어떻게 바라보고 다루는가가 중요하며 관계속에서 나를 잃지 않는 법, 타인의 기대가 아닌 내 기준에 맞게 살아가는 법을 알 수 있다. 결국 내가 중심이 되어 내 생각과 감정으로(주체적으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Part.3 그대의 시선이 삶의 크기를 정한다.
스스로 가능성의 한계를 정하지 말고 발전해나가는 삶을 살자. 새로운 질문을 던지고 변화속에서 스스로 답을 찾아라.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 중요한건 각자 자신만의 방식으로 하루를 채워가는 것이며 지금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것, 그 자체로 충분히 가치가 있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고통과 시련, 관계의 상처, 기대와 실망 등 이 모든 것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외면하지 말고 힘들더라도 받아들임을 강조한다. 그리고 그것을 자신의 힘으로 재해석하고 바꾸면 진짜 나만의 답을 스스로 발견할 수 있다고 말한다. 어떤 상황에서도 무엇을 선택하느냐가 중요하고 이것이 진짜 내 삶을 능동적으로 사는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세상이 정해놓은 기준을 스스로 뛰어넘고 주어진 모든 고통과 상황을 의지로 극복하면서 ‘지금의 나’를 넘어서는 최고의 자신을 꿈꾸는 존재, 어떤 고난에 부딪쳐도 스스로를 끊임없이 재창조하면서 모든 한계를 과감히 뚫고 나가는 ‘위버멘쉬’ 마인드를 장착해야겠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니체는 “나를 죽이지 못하는 시련은 나를 더욱 강하게 만든다”고 말하며 평탄하고 편안한 삶이 반드시 좋은 삶은 아니라는 점을 짚는다. 고통은 피해야 할 것이 아니라 나를 강하게 만들어 주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내 안의 수많은 감정을 나만의 방법으로 바라보고 다뤄 ‘나만의 가치’로 전환할 수 있다면 나의 한계를 깨뜨리는 커다란 힘이 될 수 있다는 것도 알았다.
나는 그냥 평범한 인간이기에 타인의 시선에 민감했고 부정적 감정들에 대해 회피하거나 감정을 폭발시키는 방법으로 해소하는 등 정말 미숙한 인간이었음을 알게 되었다. 지금까지 나의 미숙한 모습들을 반성하게 되었으며 나에게 생기는 모든 일들과 감정에 대해 의식으로 가져와 인지하고 대담하게 바라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극단적 고통에서도 인간이 삶의 의미를 찾고 생존할 수 있다는 것을 다루는 책. 강한 의지를 실천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해 함께 읽어보면 좋을 듯 하다.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