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꿈을 향해 구르고 있는 꿈구입니다 :)
다들 추석연휴 잘 보내셨나요? ㅎㅎ
3개월 열심히 학교과정을 마치고 마지막 반모임 시간을 복기해보려 합니다.
궁금했던 점에 대한 튜터님의 생각을 들으며
어떤 부분에서 내 생각이랑 차이가 나고 나는 어떤 부분에서 생각의 흐름이 막혔는지를
다시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비규제 수도권 지역 단지의 가치에 대한 고민을 물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미 한차례 올라버린 비규제 수도권에서 대형평형이 더 싸다고 생각이 들때
어떤 판단을 하는 게 맞는지,
역세권 단지 중 연식은 오래되고 주변 환경은 비균질 하지만 84평형을 가지고 있는데
초역세권 20평대와 가격이 같을 때 저가치여서 가격이 안오르는 건지에 대한 궁금증 등에 대해
튜터님의 관점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투자는 내 현금을 든든히 잘 보관해주는 은행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상승장에서 얼마나 더 오를지 보는 것보다
하락장에서 물건을 매도할 수 있는 단지인지 판단하는 게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매임을 통해 가족수요가 찾고 신혼부부들이 살고 있는 단지라면
충분히 수요가 있는 단지이고 내가 매임을 통해서 느낀 것들에 대해 확신을 가지고
판단하는 기준을 배웠습니다.
왜 내가 임장하고 보고 느꼈던 것들에 대해 가격에 반영이 안되었다고 의심을하고 확신을 가지지
못했는지 다시 돌아보게 되었고, 더 매임을 꼼꼼히 하며 “수요 파악”을 해나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상승장의 끝물이 되면
대장단지보다 입지 좋은 미분양 물건, 또는 입지 좋은 재개발 재건축 물건들이 먼저 가격이 오르는 모습을 볼 수 있고
은마아파트가 그 바로미터인 점도 새롭게 배웠습니다.
3개월동안 앞만 보며 갱지스와 함께 달려왔는데, 반모임 시간에 3개월을 되돌아보며
성장경험담을 이야기나누며
우리 반 모두 힘들었지만 진짜 많은 성과를 이뤘구나 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진짜 해낼 수 있을까?”에서 “우리 진짜 해냈구나!”
물음표에서 느낌표로 마칠 수 있어서 반원들의 성장경험담을 들으면서 뿌듯했습니다.
저 또한 운영진으로서 새로운 경험과 행동들을 해보며
우리의 모임들이 단발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이 모임의 의미와 목적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해보고
참여할 수 있어 저한테도 더욱 의미있는 시간들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튜터님께서 조언해주신 것처럼 저도 그만 고민하고
투자방향성 딱 정해서 행동할 수 있도록 남은 2026년 3개월동안 또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우리 갱지스♡ 갱지지 튜터님, 배배 반장님, 평부님, 애옹님, 되라님, 럭키님, 튼튼님, 찌니님, 마끼님
또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