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부자 아빠의 젊어서 은퇴하기』 - 로버트 기요사키, 샤론 레흐트
저자 및 출판사 : 로버트 기요사키, 샤론 레흐트 / 황금가지
읽은 날짜 : 2026.09.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금융교육 #투자자의눈 #레버리지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점 / 10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부자 아빠의 젊어서 은퇴하기』는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으로, 젊어서 부자가 되어 은퇴하고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 필요한 마음의 힘, 계획의 힘, 행동의 힘을 이야기한다.
저자는 단순히 직장을 그만두는 것을 ‘은퇴’라고 말하지 않는다.
오히려 젊었을 때부터 금융 및 경제 교육을 받고, 투자와 사업을 통해 돈이 나를 위해 일하는 구조를 만들어 시간의 자유를 확보하는 것을 강조한다.
책에서는 부동산, 주식, 사업, 재무제표, 세금, 레버리지 등 다양한 내용을 다루면서 결국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돈 자체보다 돈을 바라보는 사고방식과 금융지식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2. 내용 및 줄거리
이 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문장은 이것이다.
“돈은 배움을 중단한 사람에게서 배움을 계속하는 사람에게로 이동한다.”
- p.75
금융 및 경제 교육은 젊어서 은퇴하는 데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재산을 오래 유지하는 데도 필요하다고 한다.
“금융 및 경제 교육은 젊어서 은퇴하는 데만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라 재산을 오래 유지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 p.72
결국 부자가 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부를 유지하고 키워가는 능력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에서는 위험을 바라보는 관점도 이야기한다.
“지는 것을 피하고 언제나 이기는 것만 기대하는 일반적인 사람들은 종종 패자의 전략을 세운다.”
- p.85
라이트 형제 역시 위험이 없어서 비행에 성공한 것이 아니라 위험에 현명하게 대처했기 때문에 세상을 바꾸었다고 이야기한다.
“라이트 형제는 위험에 현명하게 대처했기 때문에 세상을 완전히 바꾸었다.”
- p.87
투자 역시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위험을 무조건 피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위험을 이해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미래를 준비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강하게 이야기한다.
“미래는 내일 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 하는 것에 결정된다.”
- p.142
그리고 투자자가 되기 위해서는 재무제표를 읽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분은 재무제표를 읽을 줄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p.145
아무리 높은 월급을 받더라도 근로소득만으로 부자가 되는 사람은 많지 않으며, 결국 자산소득을 만들어내는 구조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이번 책에서 가장 유용했던 부분은 투자자의 눈을 키우는 방법이었다.
특히 부동산 투자와 관련하여 다음 문장이 기억에 남는다.
“몇 달 동안 우리는 수백 개의 부동산을 본 후에 새로운 매물을 찾았다.”
- p.215
“매주 다섯, 열, 스물, 혹은 스물다섯 개의 부동산을 알아보면 당신의 비전은 높아진다.”
- p.234
“아내와 나는 10개의 부동산을 살 계획이며, 따라서 우리는 1,000개의 부동산을 알아보아야 한다.”
- p.234
이 부분을 읽으며 월부에서 배우고 있는 임장과 비교평가가 왜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꼈다.
좋은 투자 물건 하나를 찾는 데 특별한 비법이 있는 것이 아니라,
많이 보고 → 비교하고 → 가격을 판단하고 → 좋은 물건을 골라내는 과정
그 자체가 투자 실력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앞으로 부동산을 볼 때 단순히 ‘좋은 아파트인가?’가 아니라,
“이 가격이 적정한가?”
“비교 대상과 무엇이 다른가?”
“내가 이 가격에 사야 하는 이유가 있는가?”
를 계속 질문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또 하나 크게 와닿았던 문장은 이것이다.
“우리는 시장이 나쁠 때 팔지 않았으며 그 동안에 시간을 벌어 더 좋은 투자들을 찾고 협상했다. 수익은 팔 때가 아닌 살 때 발생한다.”
- p.216
결국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매도 타이밍을 맞히는 것보다 좋은 자산을 좋은 가격에 사는 것이라는 점이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이번 책을 읽으며 가장 크게 느낀 것은 부자가 되는 것은 돈의 크기보다 생각과 행동의 문제일 수 있다는 것이다.
첫째, 계속 배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돈은 배움을 중단한 사람에게서 배움을 계속하는 사람에게로 이동한다.”
투자를 공부하면서 내가 모르는 것이 생각보다 훨씬 많다는 것을 느낀다.
부동산도 공부해야 하고 주식도 공부해야 하고 재무제표, 세금, 금융상품까지 알아야 한다.
그래서 지금 당장 완벽하게 아는 사람이 되기보다 계속 배우는 투자자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둘째, 실패를 두려워하기보다 복기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정말로 멍청한 것은 똑똑한 체 하는 것이다. 그것보다 멍청한 것은 이 세상에 없다.”
- p.206
“승자는 지는 것도 이기는 것의 일부임을 안다. 패자만이 지고 난 후에도 계속 집착해 더 많은 것을 잃지.”
- p.208
투자를 하다 보면 모든 선택이 성공할 수는 없다.
중요한 것은 잘못된 선택을 했을 때 그것에 계속 집착하는 것이 아니라 왜 잘못된 판단을 했는지 복기하고 다음 의사결정에 반영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셋째, 투자와 거래를 구분해야 한다.
“내가 볼 때 최근에 주식 시장에서 많은 사람들이 손해를 본 이유는 그들이 사실은 투자가 아니라 거래를 했기 때문이다.”
- p.217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가격의 움직임만 따라가다 보면 투자와 거래의 경계가 흐려질 수 있다.
내가 투자하는 자산의 가치와 가격의 차이를 이해하고, 충분히 공부한 뒤 투자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넷째, 투자자는 숫자를 읽을 수 있어야 한다.
“근본적 투자가는 재무제표를 보는 반면, 기술적 투자가는 시장의 분위기를 나타내는 다양한 차트를 분석한다. 평균적인 투자가는 재무제표를 거의 모른다.”
- p.245
앞으로 주식투자를 할 때 단순히 주가가 올랐는지 내렸는지만 볼 것이 아니라 기업의 재무상태와 사업의 본질을 보는 공부를 계속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다섯째, 새로운 레버리지를 공부해야 한다.
“새로운 레버리지가 등장할 때마다 그것을 활용해 갑부가 되는 사람들이 나타난다.”
- p.335
세상은 계속 변하고 새로운 기술과 금융수단이 등장한다.
따라서 과거의 방식만 고집하기보다 새로운 기회가 무엇인지 공부하고 이해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느꼈다.
결국 내가 실천할 것은 ‘독강임투’다.
책을 읽고,
강의를 통해 배우고,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투자로 연결한다.
그리고 이 과정을 반복하면서 투자자의 눈을 조금씩 높여가고 싶다.
책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미래는 내일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늘 내가 무엇을 하는지에 의해 결정된다.
그래서 오늘도 한 걸음씩 공부하고, 보고, 비교하고, 기록하자.
5. 연관 지어 읽어 볼 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 로버트 기요사키
『부자 아빠의 젊어서 은퇴하기』를 읽고 나니 시리즈의 출발점인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를 다시 읽어보고 싶어졌다.
특히 자산과 부채의 개념, 현금흐름, 돈을 위해 일하는 것과 돈이 나를 위해 일하게 만드는 것의 차이를 다시 정리해 보면 이번 책의 내용도 더 잘 연결될 것 같다.
이번 독서를 통해 단순히 ‘젊어서 은퇴해야겠다’는 생각보다,
“나는 앞으로 어떤 자산을 만들고, 어떤 금융지식을 갖추며, 어떤 투자자가 될 것인가?”
라는 질문을 갖게 되었다.
앞으로도 조급하게 결과를 만들기보다 꾸준히 배우고, 많이 보고, 비교하고, 좋은 기회를 기다릴 수 있는 투자자가 되어야겠다.
오늘의 공부가 미래의 나를 만든다.
독강임투!
꾸준히 배우고, 꾸준히 행동하자.
“수익은 팔 때가 아니라 살 때 발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