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리더의 질문법
2. 저자 및 출판사: 에드거 샤인. 심심
3. 읽은 날짜: 2026. 9. 28.
4. 총점 (10점 만점): 6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 적용점
p41. 단언은 나를 차갑게 식히고 질문은 나를 따뜻하게 데운다
p43. 1)타인의 가치가 자신의 가치와 다를 순 있지만 결코 더 못하거나 낫지 않다는 전제, 2) 타인이 아는 것이 자신의 개인적 문제나 공통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도 필요하다는 인식
타인의 상황과 경험의 가치를 판단하지 않기. 내가 할 수 있다고 모두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타인의 능력과 노력을 평가절하하지 않기.
p44. 겸손한 질문의 첫 번째 원칙은 답을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해 열린 질문을 던져 더 많고 나은 정보를 수집함으로써 최선의 결정을 내리는 것
ex) “그 책 어때?”가 아니라 “그 책의 의미가 뭐야?”라고 질문해야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음. “이 음식 맛있어?”가 아니라 “이 음식은 어떤 음식과 비슷해? 새콤달콤해? 무슨 맛이야?”라고 질문하기.
질문을 할 때 내가 모르는 부분을 정확히 말하면 더 자세하고 유익한 답변을 얻을 수 있다. 내 약점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많은 정보를 얻기 위해 나를 드러내는 것이라고 생각하자.
상대방에게 질문하며 나에 대해 알리기.
p78. 겸손한 질문의 목적은 관심과 호기심의 태도를 보임으로써 대화 상대방으로부터 비슷한 호기심의 태도를 불러일으키는 것이다..... 이 태도는 몸짓 언어, 단어 선택, 어조, 때로는 침묵으로도 나타나며 우리는 이를 통해 인내심과 호기심을 표현한다
겸손한 질문이란 내가 아는 것을 전달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상대에 대해 관심을 갖고 상대의 가려움을 해소해주기 위한 질문을 하는 것이다. 상대방에 대해 궁금해하고 호기심을 갖는 것이 첫 번째이다.
본 책에서는 “겸손한 질문” “경청” 이라는 단어가 많이 나온다. 내가 이해한 겸손한 질문이란 위에 적은 것과 같다. 상대방에 대해 궁금해하고 호기심을 갖는 것. 상대가 내비친 표면적인 질문 속에 숨은 의도를 끌어내도록 이끌어 주는 것.... 생각만해도 피곤한걸... 내가 원하는걸 정확히 말하고, 그에 따른 대답을 듣는 것이 서로에게 효율적인 것 같다는 생각을 아직 없애지 못해서 책에 대해 완전히 공감하지는 못했다.
사회적 분위기, 개인의 성격 등에 의해 내 생각을 솔직하게 드러내지 못하는 상황과 맥락이 있기 때문에 이럴 때는 겸손한 질문의 힘이 발휘된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겸손한 질문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한다. 상대방의 의도와 상황을 정확히 알지 못한 채 섣부른 단언을 한다면 이는 조언이 아니라 오히려 악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적용할 수 있는 리더의 질문법은 우선 의미를 한 번씩 꺼내오는 것이다. A라는 질문을 받으면 “왜 그랬을까요?”라고 한 층 더 되물어보며 깊이 있는 답변을 가져오는 것이 첫 번째 단계이다.
반대로 내가 질문을 할 때는 상대방이 자세하고 친절하게 얘기할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질문해야된다. 모르는 부분은 부끄러워하지 말고 정확히 말해야하며, 고민되는 부분에 대해서 가능하다면 내 개인적 상황까지 말해야 상대방도 마음을 터놓고 말해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