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 51기 34조 김셀프] 막판 우중임장


첫 임장, 잘 이끌어주신 조장님과 조원분들 덕분에 굳은 날씨에도

포기하지 않고 무사히 마칠수 있었습니다!!

막판에 비는 왔지만, 그래서 국밥 더 맛있었다는것 안비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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