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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혜] 독서의 기술 (독서후기)

26.09.30

 

**책 제목 : 독서의 기술

 

저자 및 출판사 : 고명환, 라곰
읽은 날짜 : 2026. 09. 30**

 

 

1. 저자 및 도서 소개

 

  • 1 올해의 작가상을 한강 작가와 함께 수상하며 대한민국에 고전 읽기 열풍을 몰고 온 이 시대 최고의 독서가이자 자기계발 작가.
  • 2 5년째 매일 아침 10만 명에게 유튜브의 강의를 하고, 한 달에 40여 차례 전국 강연장에서 독자들을 만난다.
  • 3 지은 책으로는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하여, 나는 어떻게 삶의 해답을 찾는가, 이 책은 돈 버는 법에 관한 이야기, 책 읽고 매출의 신이 되다 등 이 있다.
  • 개그맨으로 유명했고 작가로 전환 했다는 이야기는 했지만 이정도 일 줄이야..
    단순히 독서의 기술만을 나열한 책이 아니라 인생 전반에서 왜 책을 읽어야 하는 지에 대한 정확한 논리와 사고로 설득을 하고 있다.
    이제 독서에 대한 고민이 든다면 이 책을 가장 먼저 추천해 줄 것 이다.

 

 

2. 내용 및 줄거리

  • 이 책의 메모 숫자만 해도 53개이다.. 다 정리 하면 좋겠지만 너무 많다. 복붙 보다는 내 생각과 감상 후기를 정리 하는 것이 이책을 읽은 독자로서 더 맞다는 생각이 들었다..

 

 

3.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점

 

  • 시작 문구가 좋다. “왜 읽어야 하는가, 나는 생각하기 위해 읽는다.”


요즘 책을 읽으면서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아무래도 다독을 하면서 배운 내용이 스스로 정리가 되면서 이런 이야기 이구나, 이런 말을 하는구나, 작가의 의도는 무엇일까? 나의 생각은? 이란을 질문을 하면서 읽기 때문에 그런 것 같다.

책을 읽으면서 생각을 어떻게 하지? 라는 질문을 던질 수 있는데 사실 정말 쉬운 문제이다.
 

읽고 느끼고 배웠으니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이다. 책은 간접경험이라고 표현 하는데 이런 경험을 했으니 자연스럽게 생각하고 행동하게 되는 것이다.

 

만약 책을 읽지 않고 단순하게 산다면 생각을 할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
 

평범한 일상이라면 생각할 일도 없고 그냥 하루를 살아가면 되기 때문에 특별히 생각을 할 이유가 없다.
반대로 생각보다는 고민을 많이 하게 될 것이다. 일상에 지치고 한탄하고 그러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풀러 가고 하지만 여전히 뭔가 답답한 상황이 쳇바퀴 도는 것 처럼 반복하게 된다.

 

그런데 책을 접하고 보니 이런 부분에서 많은 부분이 해소가 되었다.
처음에는 단순하게 읽는 것 이었지만 이런 생활도 반복하고 쌓이다 보니 내공이 쌓이는 것 같다.

 

  • 책을 왜 읽을까? 단순하게 생각을 많이 하기 위해?
     

물론 처음에는 이런 식으로 접근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반대로 정보를 습득하고 무엇인가 배우기 위해서 독서를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단순하게 읽기만 한다고 해서 나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 시기가 지나면 스스로 생각이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하게 될 것이다.
 

그러다 보면 스스로 정리 하고 싶고, 메모하고, 이렇게 독서후기도 쓰고 그러다가 글도 쓰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더 쌓이다 보면 아..! 이렇게 살아야 겠다 라는 자신만의 삶의 방향을 설정 하게 된다.
그러면서 책을 더 읽게 되고 또 쌓이면 더 견고한 자신만의 길이 생기게 된다.
 

사실 읽으면 읽을 수록 방향이 더 단단해지기도 하지만 반대로 바뀌는 경우도 생긴다.
많은 것을 볼수록 그만큼 경험치가 더 쌓이게 되는 것이고 그러면서 보는 시야가 더 넓어지기 때문이다.

 

이런 부분이 삶의 방향이라는 주제 만을 위한 것은 아니다.
 

투자에 있어서 지켜야 하는 원칙과 방향, 기준 등에 대해서도 설정을 할 수 있다.

본인만의 전문 분야나 지식을 넓히는 것에도 같은 맥락으로 똑같이 사용 될 수 있다.

결국 본질은 하나 이다. 책을 통해 간접 경험을 하고 경험치가 쌓이면 사고가 확장되고 더 많은 것이 보이며 또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게 된다.
 

 

  • 그렇다면 현재 나만의 길이 있는가?

 

사실 나도 처음에는 부동산 투자를 위해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돈을 더 벌고 싶고 내가 갖고 있는 현금을 자산화해서 돈과 시간이 합쳐져 더 큰 자산을 만드는 것이 목적 이었다.

 

그러기 위해서 부동산 관련된 투자 노하우와 스킬을 배우기 위해서 읽기 시작 했고,
읽다 보니 투자에 대해 생각하게 되고 본질이 무엇인지 기준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그러면서 내 길이 생겼다. 내가 배운 기준이 이제 내가 세운 투자 기준과 원칙이 되었다.
다른 사람과 책을 통해 배웠지만 이제 내가 사용 하고 있으니 나만의 것이다.

 

  • 책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가?

실제 투자를 하게 되었고 자산이 늘어나는 것을 경험 하면서 보고 배운 것을 행동으로 옮겼다.
성과도 있다. 실제로 자산이 크게 불어 났으니까..

 

그러면서 더 잘하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 더 많은 책을 읽기 시작 했다.
 

책으로도 부족하니 월부 안에서 강의를 듣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서 투자에 대한 심도 있는 공부를 하기 시작 했다.

당연히 힘든 순간이 찾아 왔고 그런 상황을 책으로 극복 했다.
 

사실 처음에는 어떻게 극복 하는지도 몰랐다. 그냥 걷거나 생각을 비우거나 다른 행동으로 채웠을 뿐..
효과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생각보다 더 많은 고통이 자주 찾아온다.

그도 그럴 것이 투자라는 행위 자체가 고난이도의 기술과 사람 심리를 결합한 어려운 활동이기 때문이다.
심지어 일상과 직장 생활, 가족, 육아에 플러스로 투자 활동을 하니 얼마나 어렵겠는가..
남들보다 2배로 바쁜 일상을 살고 있으니 말이다.

 

정확하게 한 달 전에 책으로 극복을 하게 되니 이제 또 다른 방법이 생겼다.
 

공허한 시간, 나쁜 생각으로 힘든 마음을 긍정의 생각으로 빠르게 전환하기 위해서 책을 선택한 것이다.

정말 거짓말 처럼 기분이 좋아지고 더 많은 용기와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전환 장치를 찾은 것이다.
 

  • 가장 중요한 것은 책을 읽기만으로 끝내서는 안된다.
     

너무 많은 자기계발서와 좋은 책들이 넘쳐 난다. 그런데 우리는 보통 어떠한가?
읽고 끝난다. 그러다 한발 더 나아가면 또 다른 책을 찾아 읽는다.

이런 행동도 단순하게 반복 된다면 어느 순간 비슷한 내용이네? 뻔한 내용이네? 라고 더 이상 읽기를 중단 할 것이다. 단순히 읽기만 해서 얻게 되는 결과이다.

 

그러니 한번 더 생각 해야 한다. 그리고 행동 해야 한다.
 

결국 변화 해야 한다! 더 나은 삶을 위해서.. 나 스스로 결정하고 행동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

 

 

4. 적용할 점

 

  • 모든 순간에 책을 찾자. 그 안에 답이 있다!

댓글 1

인생집중
26.09.30 23:09
따봉하는 월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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