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마리오소다]도서후기_세상끝의 카페_삶의 의미를 잠깐 생각해보는 시간.

26.10.02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세상끝의카페

2. 저자 및 출판사: 존 스트레레키/클레이하우스

3. 읽은 날짜:2026.09.18~2026.09.30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 당신은 왜 여기 있습니까?
      죽음이 두렵습니까?
      충만한 삶을 살고 있습니까?
  • 존재 이유를 충족시키기 위해 필요한 것을 하면 된다.’ 이렇게 단순할 수 있다니.
  • “만약 내 존재 이유가 백만장자를 경험해보는 거라면 어떻게 되죠?”
      “그럼 백만장자에 대해 정의를 내리고, 그 정의를 달성하기 위해 뭐든지 해야죠. 그게 백만장자들과 사귀는 것이라면 백만장자와 사귀어야죠. 또는 그게 백만장자가 될 때까지 돈을 벌기 위해 일하는 것이라면 일을 해야 하고요. 아까도 말했듯이 선택은 스스로 하는 거랍니다.”
  • 존재 목적을 충족시키기 위한 일이라면 뭐든 할 수 있답니다. 가장 행복한 사람은 바로 자신의 존재 목적을 찾아내고 그 목적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되는 일을 하는 사람이랍니다.”
  • 덜 행복한 사람들은 어떻죠?”
      “덜 행복한 사람들도 많은 일을 해요.”
    그 사람들은 존재 이유와 무관한 일을 많이 하겠죠
  • 바다거북은 결코 파도를 거스르는 방향으로 헤엄치지 않았어요. 대신 파도를 이용했죠. 제가 바다거북을 따라잡을 수 없었던 건, 저는 파도의 흐름과 상관없이 계속 파닥거렸기 때문이었어요. 처음에는 크게 무리가 없었어요. 적어도 바다거북을 놓치지는 않았으니까요. 사실 바다거북과 속도를 맞추기 위해서 일부러 다리를 좀 천천히 휘저어야 할 때도 있었죠. 그런데 밀려드는 파도를 거스르면 거스를수록 더 피곤해지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 파도가 쓸려 나갈 때는 이 파도를 이용해서 빨리 나아갈 힘이 남아 있지 않았던 거죠.
  • 녹색 바다거북은 우리가 원하지 않는 일을 하며 인생을 보내고 있다는 것, 헛된 짓으로 많은 에너지를 낭비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해준 것 같아요. 지금 쓸데없는 일에 에너지를 낭비하고 있기 때문에 나중에 진짜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는 순간이 왔을 때 그 일을 하는 데 쓸 힘이나 시간이 남아 있지 않을 수도 있다, 뭐 그런 걸 가르쳐준 게 아닌가요?
  • 내 인생에서 밀려오는 파도는 바로 내 관심을 끌고 시간과 에너지를 가져가려 하는 모든 사람, 일 그리고 사물이라는 걸 알았어요. 내 인생의 진정한 목적과는 무관한 것들이요. 그리고 밀려가는 파도는 바로 내 존재 목적을 충족시키는 것을 도와줄 모든 사람, 일, 사물이라는 걸 깨달았죠. 지금 밀려오는 파도와 씨름하는 건 쓸데없는 일에 에너지를 낭비하는 거라는 사실을……. 그러고 나면 나중에 밀려가는 파도에 쓸 힘이나 시간이 남아 있지 않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거지요. 여기까지 생각이 미치니 모든 게 새롭게 보이기 시작했어요. 그때부터는 어떤 상황에 얼마나 에너지를 쏟아야 할지, 그리고 무엇을 위해 열심히 파닥거려야 할지 더 많이 생각하게 되었어요.
  • 경계하는 마음이 없으면 우리는 매일 접하는 마케팅 메시지를 곧이곧대로 흡수해버립니다. 결국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인생을 사는 방법이 바로 그런 제품과 서비스를 구매하는 데 있다고 믿게 되지요. 그래서 결국 우리는 원하지도 않는 일을 계속해야 하는 상황에 빠지고 마는 겁니다.
  • 주변을 돌아보면 퇴직 이후 하고 싶었던 일을 하면서 살겠노라고 입버릇처럼 말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들은 원하는 일을 하는 행복한 시간을 상상해요. 그와 동시에 현실에서는 바라는 대로 살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상받기 위해 물건을 사댑니다. 그렇게 광고에서 보았던 메시지가 실현되기를 바라는 것이죠. 물건을 사면서 일상적인 직장생활에서는 얻을 수 없는 만족을 얻길 기대하면서요.
      하지만 불행히도 물건을 많이 사들이면 사들일수록 청구서는 산처럼 쌓이고, 그러면 불어나는 대금을 치르기 위해 더 많은 일을 해야 하는 상황에 빠지고 말아요.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진정 원하고 좋아서 하는 일도 아닌데 일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인생에 대한 불만은 더욱 커지고, 결국에는 자기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할 시간은 더욱 줄어들게 됩니다.
  • 나는 왜 여기 있는가?’라는 질문을 하게 되면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고. 바로 그날 밤 이후 제가 그랬어요. 세상이 달라 보였죠. 처음에는 조금씩 달라졌어요. 나를 위해 보내는 시간이 서서히 늘어났죠. 그리고 열심히 일한 것에 대한 보상을 더 이상 쇼핑을 통해 받으려 하지도 않게 되었어요. 대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보상받았습니다.
  • 다가올 죽음을 걱정하면서 황폐한 마음으로 살았던 건 전혀 아니지만, 죽음에 대한 진지한 고민 없이 너무 안일하게 살아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존재 목적을 충족시킬 수 있는 삶을 사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그리고 그렇게 살면 매일매일 나의 인생을 보는 눈이 달라진다는 말이 마음에 와닿았다.
  • 이미 원하는 일을 했거나 매일 하고 있다면 더 이상 하고 싶은 일을 못 하게 될까 봐 두려워할 필요가 없겠지.
  • 깨달은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지.
  • 제가 사들인 물건 중에는 일상에서 탈출하는 데 필요한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풀고, 기분을 좋게 하기 위한 것들 말이죠. 궁금한 건, 내가 ‘탈출’할 필요가 없거나 ‘스트레스 해소’를 해야 할 필요가 없다면 지금 내가 소유한 물건 중 내게 진정 필요한 것이 얼마나 되겠는가 하는 겁니다. 항상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산다면 탈출해야 할 일도 줄어들 것이고, 해소해야 할 스트레스 또한 그리 많지 않겠죠. 그렇다고 숲속의 통나무집에서 은둔생활을 해야 한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단지 어느 정도 존재 이유를 충족하는 삶을 사느냐에 따라 ‘많은 돈’에 대한 정의는 달라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내 말은 만약 내가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를 알아내고, 그 존재 이유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일을 하면서 산다면 돈이란 것이 지금만큼 중요하게 여겨지지는 않을 거라는 얘기지요. 그 말을 하고 싶었어요.
  • 사람들의 열정에 전염이 되는 것 같아요. 자기 일에 대한 열정 말이에요. 그리고 나도 그 사람이 잘되게 도와주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죠.
  • 정말 자기가 원하는 길을 가고 있는 것 같아서 도와주고 싶어져요.”
      “그렇다면 상대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은 사람에게 말을 전할 때 어떤 식으로 하나요?”
      “상대가 내게 말할 때 느꼈던 열정을 그대로 담아 전달합니다. 전염되는 거지요. 이야기하면서 그때 그 감정이 그대로 느껴지길 바라면서요.”
  • 내가 골프공을 옮겨 어디에서 치건 누구도 상관하지 않았듯이, 내 존재 목적에 대한 관심 역시 나만 갖고 있는 거죠. 내 운명을 다른 사람이나 다른 존재가 멋대로 좌지우지하게 내버려 두어서는 안 됩니다. 스스로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을 적극적으로 선택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운명이 나를 흔들어버리죠.
  • 그때부터 자기 운명을 스스로 만들어 나갈 수 있었다고. 불확실한 상황에 직면할 때, 그리고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확신이 서지 않을 때면, 그냥 스스로 공을 옮겨보라고 자기한테 속삭인대요. 그렇게 하면 모든 두려움이 사라지고 내가 원하는 것을 할 수 있게 된다고 했습니다.
  • 지난 2년 반 동안 내가 1분 1초를 아껴 전력투구해 살아가던 그때에도 태양은 똑같은 모습으로 지고 있었겠지. 몇 시간 비행기 타고, 비포장도로를 달려오면 천국이 바로 옆에 있는데, 나는 그런 천국이 존재한다는 사실조차도 모르고 살았던 거구나. 천국은 2년 반 동안만 존재했던 것이 아니라 수백만 년, 아니 그 이상 되는 오랜 세월 동안 여기 있었을 테고, 해는 그렇게 매일 아름답게 지고, 파도는 밀려오고 있었겠지.
  • 거기에 생각이 미치자, 내 존재가 아주 작게 느껴졌습니다. 내가 가지고 있던 모든 문제, 스트레스받았던 일들, 미래에 대한 근심 걱정, 그 모든 것이 하나도 중요하지 않은 것처럼 느껴졌어요. 인생을 사는 동안 내가 무엇을 하든, 내 결정이 옳든 그르든, 혹은 아무것도 하지 않을 때라도, 여전히 그 해변과 석양은 그대로일 거란 생각이 들었죠. 내가 죽고 난 이후에도 말이에요.
  • 우리 인생 자체가 멋진 이야기랍니다. 단지 자신이 얼마나 훌륭한 작가인지, 또 얼마든지 자신이 원하는 대로 글을 쓸 수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할 뿐이죠.
  • 나의 경우, 일단 마음먹은 일을 행동에 옮기면, 그 일을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진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러고 나니 담장 구멍을 통해 보이는 삶의 문을 열고 들어가는 데 망설임이 없어졌다. 이제 이 깨달음은 내 인생의 철학이 되었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내가 이곳에 있는 이유, 내가 존재하는 이유에 대해서 사실 깊이 생각해본 적이 없다. 이미 나는 존재하고 있는데 이유를 생각해서 뭐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그냥, 이 삶이 끝날 때까지, 그게 설령 당장 내일이 된다고 할지언정, 잘 살고 가면 된다고만 생각했던 것 같다. 그리고, 나의 존재의 이유를 어디서 어떻게 찾아야하는지 그 답은 누가 줄 수있는 건지 몰랐기에, 애초에 깊게 생각하지 못했던 점도 있다. 정답이 없것을 생각하는 것은 쓸데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던 것도 있다. 

 

  마음이 너무 많은 열정과 도파민과 아드레날린으로 가득차있던 찰나에 조금 머리를 식힐 책이 필요했는데, 이 책이 딱 그렇게 머리와 마음에 들어오는 시원한 통풍같은 책이었다. 

 

이 책에서 말하는 나의 존재의 이유는, 진짜 내가 여기에 왜 존재하는지 파헤치고 알아내는 것이 아닌, 내가 이땅에 어떠한 존재로써 어떤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해 스스로 답을 찾아보기를 권하는 책이었다. 그렇게 내가 어떤 존재로 살고 싶은지에 대한 고찰이 끝나면, 그 삶대로 살기만 하면된다. 그럼 나는 세상의 어떤 잡음에도 흔들리지 않고 내인생을 나답에 사는 특권을 누릴 수있게 된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단연 바다거북에게 깨달음을 얻는 대목이었다. 밀려드는 파도에서 힘을 빼도 쓸려가는 파도의 힘을 이용해 빨리 나아가는 바다거북은 힘을 빼고, 그렇지만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정확히, 그것도 빠르게 나아간다. 파도가 밀려들 때 쓸데없는 힘을 쓰지 않는것, 힘을 비축해 놓고 써야 할때만 효율적으로 쓰는 것이다. 나는 그렇게 살고 있었나? 내가 쓸데 없이 힘을 뺀 곳은 어떤거지? 

 

내가 진짜 원하는지도 모르는 어떤 것들을 소유하고, 어떤 경험들을 수집하기 위해서 필요한 돈을 위해서 얼마나 많은 힘을 빼며 일을 하고 지출을 하고 그 지출을 위해 또 일은 하고 시간과 체력을 빼앗기고 있었을까? 그러면서 파도와 싸우느라 힘만 빼도 앞으로 나아가지는 못하고 제자리에서 허우적거리기만 했었을 시간들이 얼마나 많았을까 생각해봤다.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원인은 내가 나의 삶의 방향성과 목적을 알지도 못한채, 그저 눈뜨니 움직이고 피곤하니 잠을 자는 인생을 살며 어떤 움직을 해야 모른채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문득, 비전보드를 보다가 진짜 저게 내가 원하는 것일까?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었다. 

내가 갖고 싶고 누리고 싶은 것을 나열하는 것이 비전보드가 아니고, 내가 어떤 존재로써 어떻게 살아갈지를 좀더 깊고 구체적으로 생각이 정리된 비전보드가 필요하다는 생각도 했다. 

그리고 나를 앞으로 내보내줄 파도를 알아차리고 그때 빠르게 손과 발을 움직여 큰 힘을 들이지 않고도 즐겁고 효율적으로 인생을 유영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죽음이 두렵지 않을 정도로 충만하게 삶을 삶아내기 위해, 꼭 나는 여기 왜 있으면 어떤 존재로 살아갈것인가에 대한 고찰을 끝내야 겠다. 

운이 좋게도 40살, 그렇게 늦지 않은 나이에 또 하나의 즐거운 취미생활을 발견했고, 이 취미를 통해 참 좋은 사람들을 많이 접하면서 방향도 모르고 허우적댔던 지난 과거와는 조금은 다르게 살고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자산을 쌓는데도 도움이 되니 더 기쁘고 즐거운것같다. 지금 공부하고 있는 투자와 투자공부를 하는 동안 부수적으로 느끼고 알게 되는 것들을 나는 세상에 어떤 형태로 내 놓을지, 오랜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생각해봐야겠다. 

 

내가 아등바등 전력투구하고있을 때도, 늘 아름다운 천국같은 이 세상에 나는 무엇을 놓고 갈 수 있을까?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 나의 존재의 이유 찾아보기
  • 찾았으면 당장 존재의 이유에 맞는 삶을 실천할 것
  • 나의 인생의 멋진이야기에 훌륭한 작가 되어보기.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밀리49p: 바다거북은 결코 파도를 거스르는 방향으로 헤엄치지 않았어요. 대신 파도를 이용했죠. 제가 바다거북을 따라잡을 수 없었던 건, 저는 파도의 흐름과 상관없이 계속 파닥거렸기 때문이었어요. 처음에는 크게 무리가 없었어요. 적어도 바다거북을 놓치지는 않았으니까요. 사실 바다거북과 속도를 맞추기 위해서 일부러 다리를 좀 천천히 휘저어야 할 때도 있었죠. 그런데 밀려드는 파도를 거스르면 거스를수록 더 피곤해지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 파도가 쓸려 나갈 때는 이 파도를 이용해서 빨리 나아갈 힘이 남아 있지 않았던 거죠.

 

밀리51p: 내 인생에서 밀려오는 파도는 바로 내 관심을 끌고 시간과 에너지를 가져가려 하는 모든 사람, 일 그리고 사물이라는 걸 알았어요. 내 인생의 진정한 목적과는 무관한 것들이요. 그리고 밀려가는 파도는 바로 내 존재 목적을 충족시키는 것을 도와줄 모든 사람, 일, 사물이라는 걸 깨달았죠. 지금 밀려오는 파도와 씨름하는 건 쓸데없는 일에 에너지를 낭비하는 거라는 사실을……. 그러고 나면 나중에 밀려가는 파도에 쓸 힘이나 시간이 남아 있지 않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거지요. 여기까지 생각이 미치니 모든 게 새롭게 보이기 시작했어요. 그때부터는 어떤 상황에 얼마나 에너지를 쏟아야 할지, 그리고 무엇을 위해 열심히 파닥거려야 할지 더 많이 생각하게 되었어요.

 

밀리91P: 지난 2년 반 동안 내가 1분 1초를 아껴 전력투구해 살아가던 그때에도 태양은 똑같은 모습으로 지고 있었겠지. 몇 시간 비행기 타고, 비포장도로를 달려오면 천국이 바로 옆에 있는데, 나는 그런 천국이 존재한다는 사실조차도 모르고 살았던 거구나. 천국은 2년 반 동안만 존재했던 것이 아니라 수백만 년, 아니 그 이상 되는 오랜 세월 동안 여기 있었을 테고, 해는 그렇게 매일 아름답게 지고, 파도는 밀려오고 있었겠지.

 

밀리91P: 우리 인생 자체가 멋진 이야기랍니다. 단지 자신이 얼마나 훌륭한 작가인지, 또 얼마든지 자신이 원하는 대로 글을 쓸 수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할 뿐이죠

 

댓글 6

바람숲
26.10.02 23:02

존재의 이유 생각해보기! 장기적으로 꼭 필요한 것 같아요 :) 감사합니다 소다님!

인생집중
26.10.02 23:32
따봉하는 월부기
해피앤리치
26.10.02 23:33

나의 존재 이유 찾기! 나의 멋진 인생에서 훌륭한 작가되기!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소다님!!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