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장. 무엇을 꿈꾸는가
#긍정성
인생은 희망으로 가득 찬 멋진 선물이다. 그런 희망을 누리려면 ‘내게는 멋진 인생이 열린다’라고 자신에게 계속 속삭여야 한다.
#높은 목표의 중요성
그리고 나는 이 일을 통해 확신하게 되었다. 높은 목표는 인간과 조직을 발전시키는 최고의 원동력이 된다는 사실을.
#마음을 먹는게 전부다
“당신이 미래를 대비하며 경영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는 걸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다만 어떻게 해야 그렇게 경영할 수 있는지는 구체적으로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당신 회사에는 당신 회사에 맞는 방법이 있을 테니까요. 하지만 단 한마디로 제 의견을 드리자면, 반드시 그렇게 경영하겠다고 당신 스스로 진지하게 마음먹어야 합니다. 간절한 마음과 절실한 다짐이 경영의 시작이니까요.”
#모든것을 쏟아내었다는 것
“사람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한 뒤 이제는 신께 빌며 천명을 기다리는 방법밖에 없다고 자신할 만큼, 당신은 당신이 가진 모든 힘을 쏟아냈는가? 몸이 부서질 만큼 제품 하나하나에 영혼이 스며들게 했는가? 그렇게까지 강렬하게 염원하며 자신이 가진 모든 힘을 쏟아냈을 때, 비로소 신이 나타나 구원의 손길을 내밀어준다네.”
#노력의 수준
여기에서 핵심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이다. 무언가를 이루겠다고 다짐했다면, 그것을 이루기 위해 평소에 하던 노력의 몇 배를 더 쏟아부어야 한다. 경쟁선상에 있는 누구나 그렇게 다짐하고 노력하기 때문에, 비슷한 수준의 노력으로는 목표에 이를 수 없다.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을 만큼 노력하지 않는다면 절대로 큰 성공을 거머쥘 수도, 성공을 유지할 수도 없다.
#경쟁의 의미
그들은 상대를 쓰러뜨리기 위해 경쟁하지 않는다. 그저 자기 자신이 살아가는 것에만 열중하며 온 힘을 다한다. 자연의 섭리란 원래 그런 것이다. 죽을힘을 다해 살아가지 않는 식물은 하나도 없다. 성공하기 위해서만 열심히 일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인생은 살아가는 일 자체가 치열한 노력의 연속이다. 그것이 자연의 섭리이자, 인간이 인간다워지는 섭리이기 때문이다.
4장. 노력을 지속하는가
#편한곳에 머무르고 싶어하는 인간의 본성
곤란한 상황을 만나도 결코 도망쳐서는 안 된다. 어려운 상황에 부딪쳐 발버둥치는 가운데서도 ‘어떻게든 이겨내야지’ 하고 절박한 마음을 먹어야 한다. 무심코 지나치던 현상 속에서 갑자기 해결의 실마리가 보일 것이다. 사람은 원래 편안한 상태에 머물고 싶어 하는 경향이 있다. 이제 더 이상 피할 곳이 없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스스로를 내몰아봐라.
#꾸준히 일을 한다는 것
피라미드가 지속적인 작업의 연속으로 일궈낸 땀의 결정이듯이,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의 인생도 이와 다르지 않다. 한 가지 일을 꾸준히 지속할 때 비로소 도무지 손이 닿을 것 같지 않던 곳까지 도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인격적으로도 크게 성장할 수 있다.
#일에 대한 매진은 능력과 인격을 만든다
표범처럼 놀랍도록 기민한 움직임이 아니라, 소처럼 서툴지만 우직하게 한 가지 일에 매진한 시간과 노력이 그들의 능력뿐만 아니라 인격까지도 갈고닦아 훌륭한 인재를 만들어낸 것이다.
#단기적인 관점이 쌓여 장기적인 삶이 된다.
막연한 미래를 내다보고 걱정하기보다는 당장 내 눈앞에 있는 현실만 보기로 했다. 모든 문제의 근원은 결국 내 눈앞에 놓인 것 때문이 아닌가. 막연한 미래만 좇다가 오늘 하루 아무 일도 하지 못하지 않았던가. 그래서 오히려 단기적인 관점으로 내가 하는 일의 위치를 점검하고 실천했다.
# 높은 목표를 구체적으로 정하라
단기간의 실천 목표를 세우지만, 가야 할 곳은 언제나 높아야 한다. 나는 항상 목표를 세울 때는 ‘자신의 능력 이상의 것’을 설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금 자신의 능력으로는 도저히 해낼 수 없을 것 같은 어려운 목표를 미래의 어느 시점에 달성하겠다고 구체적으로 정하는 것이다. 그런 다음 현재 자신이 가진 능력이 그 목표에 도달할 수 있을 때까지 끌어올리는 방법을 생각해야 한다.
#하지 않은 일은 있어도 못하는 일은 없다
교세라는 창업 초창기부터 다른 회사가 하지 못하겠다고 포기한 일을 스스로 나서서 수주했다. 그 덕분에 늘 남들보다 큰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 이렇게 말하면 교세라가 창업 당시부터 훌륭한 기술력을 갖추었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 교세라에는 자금도, 인력도, 설비도 충분치 않았다. 불면 당장이라도 날아갈 듯 영세한 회사였기 때문에 그렇게 해서라도 살아남아야 했다.
#시련과 행운을 대하는 법
오히려 시련을 담담하게 견디고, 오늘보다 내일 더 노력해 작지만 확실한 성공을 하나씩 자기편으로 끌어당기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성공과 행운을 만났을 때도 마찬가지로 교만하지 않고 진심으로 감사하며 더욱 노력을 거듭해 그 성공을 오래 유지해야 한다. 그런 과정을 통해 우리는 더 성숙한 인간으로 거듭난다.
#자책하지 말고 행동할 것
하지만 설령 더는 살아갈 수 없다고 생각될 정도로 어려운 일이 닥치더라도, 과거의 일로 마음을 어지럽혀서는 안 된다. 감성적인 마음이 불러일으킨 괴로움은 없애고 새로운 방향을 향해 새로운 행동을 일으켜야 한다. 이는 인생을 살아가는 데 매우 중요한 자세다.
#어려운 환경에 가져야 하는 태도
자신이 처한 환경을 부정적으로 인식하고 반발과 원망하는 마음만 키워갈 것인지, 아니면 어려운 요구라도 자신을 #성장시킬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해 적극적으로 받아들일지는 오직 마음가짐에 달려 있다.
#타협은 반드시 후회한다
어려운 일을 만날 때마다 현실에 타협하고 쉬운 길을 택한다면, 비록 그 순간은 편할지 몰라도 꿈과 목표는 점점 멀어진다. 나중에 반드시 그 한순간의 타협을 후회하게 될 것이다. 우직하게 매일 내딛는 사람은 아무리 먼 길이라도 언젠가는 반드시 정상에 우뚝 설 수 있다. 바로 내가 그러했듯이.
5장. 현재에 만족하는가
#대담함과 섬세함
대담함과 세심함은 서로 모순된다. 하지만 이 둘을 모두 갖고 있어야 무슨 일이든 완전하게 해낼 수 있다. 마치 천을 짤 때 씨실과 날실이 필요한 것처럼 각자의 특징을 잘 살려 어우러지게 해야 한다. 세로로 내려오는 날실이 대담함이라면, 가로로 질러가는 씨실은 세심함이라 할 수 있다. 서로 상반된 방향으로 치닫는 두 요소를 교차시켜 만나게 하면 비로소 아름다운 천이 완성된다. 일을 할 때에도 대담함은 추진력을 주고, 세심함은 작은 것까지 챙기면서 실패를 막을 수 있게 해준다.
#1%도 소홀히 하지 않는 자세
제품을 만들 땐 99퍼센트까지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더라도, 마지막 1퍼센트의 노력을 게을리한 탓에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되는 일이 허다하다. 특히 파인세라믹 제품은 아주 미세한 흠집만 있어도 불량 판정을 받는다. 그래서 단 한 번의 실수나 아주 사소한 부주의도 일으키지 않으려 늘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유의주의
이렇게 의식하고 집중하는 것을 ‘유의주의有意注意’라고 한다. 유의주의란 ‘뜻을 가지고 뜻을 기울이라’는 의미로, 뚜렷하고 진지하게 의식과 신경을 대상에 집중시키는 것이다. 반면, 소리가 들리고 난 후에야 돌아보고 주의를 기울이는 것을 ‘무의주의無意注意’라고 한다.
이런 유의주의를 당장 몸에 익혀 일에 임하기는 결코 쉽지 않다. 하지만 평소에 유의주의를 늘 의식하고 모든 일을 유의주의로 하려고 하는 습관을 들이다 보면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다. 유의주의를 몸에 익혀 정신을 집중해 일에 매진하면 실수가 확실히 줄어들고, 어떤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곧바로 문제의 핵심을 파악해 해결할 수 있다.
#디테일의 중요성
아니 단순한 작업이기에 더욱더 정성껏 해야 할 필요가 있었다. “신은 디테일 속에 있다”라는 독일의 격언처럼, 일의 본질은 세세하고 단순한 데 있다. 일의 성과는 세세한 작업을 소홀히 하지 않는 자세에서 비롯되는 법이다.
#원한다면 그 일만 생각하고 매진하라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고 시뮬레이션을 되풀이하는 것이다. ‘이런 모습이 되겠다’, ‘이런 제품을 만들겠다’라는 꿈을 이루고자 한다면, 그 마음을 절실한 소망으로 끌어올려 하루 종일 그 일만 생각하라. 성공의 이미지가 환히 눈앞에 ‘보일’ 때까지 매진해야만 비로소 소망을 결실로 이룰 수 있다. 이렇게 구석구석까지 명료하게 머릿속으로 그리는 사람은 그 누구도 이길 수 없다.
6장. 창조적으로 일하는가
#문제의식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일이라고 투덜대며 시시하게 생각해 건성건성 해치우는 사람은 1년이 지나도, 10년이 지나도 변함없이 똑같은 하루를 보내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는 비단 청소에만 해당하는 얘기가 아니다.
예로 든 청소는 일과 인생에도 고스란히 적용할 수 있다.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적극적으로 해내고, 문제의식을 갖고 고민하고, 현재 상황을 개선하려고 늘 머리를 짜내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는 장기적으로 보면 놀라울 정도의 차이가 생긴다.
#모험심
“새로운 일을 해낼 수 있는 사람은 그 어떤 것에도 얽매이지 않는 초심자이지, 그 분야에서 경험을 쌓아 많은 지식을 갖춘 전문가가 아닙니다. 모험심이야말로 창조의 원천이기 때문입니다.
#순수하고 아름다운 마음
이기적인 사람이 패배를 두려워해 앞으로 나아가려고 하지 않는 상황에서도, 순수한 사람은 두려움 없이 발을 들여놓고 매우 쉽게 승리를 거머쥐는 경우가 많다. 왜 그럴까? 순수한 사람은 언제나 자신의 에너지를 더 올바른 방향으로 사용하기 때문이다.”
순수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간절히 품고,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노력을 지속한다면 아무리 어려운 목표도 반드시 실현할 수 있다. 이는 교세라와 다이니덴덴이 성장하고 발전해온 역사가 증명하는 진리라고 믿는다.
#낙관적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 그 일을 성공으로 이끌어가는 사람들은 자신의 일과 미래에 매우 낙관적이다.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어. 지금은 부족하지만, 필사적으로 노력하면 반드시 성공할 거야. 그러니 다시 시작해볼까?’
이런 낙관적인 사고를 지닌 사람이 성공으로 성큼 다가갈 수 있다.
#강렬한 의지
기술 개발 분야에서 혁신적인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전문 지식과 축적된 기술뿐만 아니라 일에 대한 강렬한 의지가 없으면 안 된다. 특히 미지의 분야를 개척하려면 ‘어떻게 해서든 이러한 것을 만들고 말겠다’는 강렬한 의지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