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푸른별★여행자입니다.
오랜만에 다시 마주한 실전준비반.
그리고 인턴 튜터님의 오프닝 강의는 그동안 제가 투자라는 거대한 지도 위에서 스스로 그어두었던 수많은 한계선들을 지워주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지역의 타이밍의 틀을 깨고, 우선순위와 가치에 집중하자
예전의 저는 소액이니까 지방을 봐야지, 안전하려면 무조건 수도권을 봐야 해라는 식의 맹목적인 지역적 한계를 두거나 단순히 비싸면 좋은 곳, 싸면 이유가 잇는 곳이라며 가격표 자체에 매몰되곤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강의를 통해 투자 범위나 완벽한 타이밍에 얽매이는 대신, 현재 내 투자금으로 선택할 수 있는 가장 우선순위가 높은 가치를 찾아내는 것이 투자의 본질임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단순히 A단지와 B단지를 기계적으로 비교하는 것을 넘어, 상승장 속 가격의 왜곡을 걷어내고 본질적인 땅의 가치와 내 상황에 맞는 촤선의 선택지를 찾는 훈련을 멈추지 않아야겠습니다.
공식처럼 외우던 입지를 넘어, 사람들의 선호도를 읽자
입지 요소를 직장, 교통, 학군, 공급으로 딱딱하게 쪼개어 보던 시야도 한층 깊어졌습니다.
튜터님께서 들어주신 홍제와 가재울의 비교 사례처럼 교통이 다소 불편하다라도 대단지 신축이 주는 쾌적함 등 실제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환경이 가격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명확히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집을 단순한 투자 상품이 아닌 거주지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지역 내 진짜 선호도를 예리하게 짚어내는 눈을 길어보겠습니다.
속도보다 확신, 그리고 내 앞마당이 주는 진짜 힘!!!💪
이번 강의에서 가장 놀랐던 순간은 튜터님이 산본과 서대문구 이야기를 꺼내셨을 때였습니다. 제가 아는 지역의 우선순위가 머리속에 그려지며 직접 발로 걸으며 만든 앞마당의 이야기들이 귀에 쏙쏙 들어오는 놀라운 경험을 했습니다. 강의가 남의 이야기가 아닌 내 것으로 꽂힐 수 있다면 앞마당을 더욱 많이 만들어서 비교분석하고 투자 판단 기준을 만들어 투자해나가겠습니다.
남들보다 한 채 먼저 산다고 해서 무조건 먼저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도 꼭 기억하겠습니다.
결국 자산은 나의 실력과 확신이라는 그릇의 크기만큼 담긴다는 튜터님의 말씀이 가슴에 깊이 남습니다.
📌적용할 점
1. 조금함을 버리고 실력이라는 그릇 키우기
2. 가격보다 가치와 우선순위를 먼저 판단하는 프로세스 적용하기
3.사람들의 진짜 선호도를 파악하는 넓은 시야 갖기
단기적인 성과나 주변이 속도에 조급해하기보다, 장기적인 시각으로 점을 선으로 이어가는 묵묵한 투자를 하겠습니다. 이번 한달, 눈 앞의 징검다리를 하나씩 밟아간다는 마음으로 구로구를 뽀족한 앞마당으로 만들겠습니다. 동료들과 배움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실준반을 만들어가보겠습니다.
좋은 출발점을 만들어주신 김인턴 튜터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PS. 인턴튜터님. 저 튜터님과 1월에 강사와의 임장때 약속한대로 계속 조장 도전하고 있습니다.ㅎㅎ
도전할 수 있는 용기 만들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