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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간] 반복의 쓸모 독서후기

26.10.04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반복의 쓸모, 억만장자메신저

저자 및 출판사 : 억만장자 메신저, 동양북스

읽은 날짜 : 2026.10.01.~2026.10.4.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성장 #축적 #반복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1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반복의 쓸모』를 쓴 억만장자 메신저는 스레드에서 꾸준함과 양질전환을 외친 선구자로 인식된다. 그는 ‘노력의 축적이 운으로 전환된 사례’를 보여주는 실천형 작가다. 하루 60편의 글을 발행하며, 22만 팔로워와 함께 성장하고 있다.

 삶이 뜻대로 흘러가지 않을 때, 모든 것이 무너진 듯 보일 때, 방황하고 고독했던 시간들이 결국 하나의 축적이 되었다는 것을 억만장자 메신저는 경험으로 깨달았다.
이 책은 방황의 길 위에서 헤매는 당신에게 말을 걸기 위해 쓰였다. 그러니 지금의 당신도, 결코 헛된 시간을 살고 있는 것이 아님을 이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당신 안에 잠든 가능성을 일깨우고, 지금의 고단한 시간이 미래를 여는 준비 과정임을 스스로 자각하게 할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노력할수록 운은 당신 편에 선다는 진실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노력할수록 운이 좋아진다.”

이 말은 위로가 아니라 인류가 몸으로 증명해온 가장 현실적인 진실이다. 이 책은 그 증명의 여정이었다. 이제, 당신 차례다. 방황 속에서 질문하고, 고독 속에서 답을 찾아내며 살아가는 삶. 그 여정이야말로 가장 성숙한 길이자 가장 나답게 사는 길이다.
이 책은 운을 기다리지 않고, 스스로 만들어가는 사람들을 위한 현대적 ‘행운의 철학’이다.

 

 

적용할 점


1.운동,독서,글쓰기 생활화

  • 인생을 바꾸는 가장 쉬운 핵심기술 3가지가 바로 이 세 가지.
  • 꾸준한 나눔글쓰기로 복기 및 개선점을 찾기 =부족한 아웃풋 능력 보완하기 / 주 1회 나눔글
  • 독서는 출퇴근길 지속 / 운동은 주3회 30분내외 (출퇴근 전자책 도서 / 운동은 주3회 30분-완료주의)

 

2. 관계 속에서 행복하기

  • 감사 생활화하기 : 나를 도와주는 많은 직장동료, 월부 동료들에게 감사함 전하기
  • 받기만 할 것이 아니라 줄 수 있는 사람 되기(매일 1명, 연락하고 제가 줄 수 있는 작은 도움 제공하기)
  • ‘기버’의 마음가짐에 대해 튜터님과 묻고 답하며 그 가치를 마음으로 느껴볼 것.

 

3. 무너지지 않는 루틴 구축하기

  • 아무 생각없이도 성장할 수 있는 탁월한 루틴 만들기

    : 힘들어도, 절대 무너지지 않는 최소한의 선을 지킬 것. 쌓아올리는 것은 오래걸려두 무너지는 것은 순식간이다.

  • 한 번은 사고다. 두 번은 습관이다. 

 

4. 사유가 깃든 반복, 전략으로 움직이는 성장의 시간 만들기

  • 이틀단위 복기 - 주간복기 -월간 복기 실천 / 전략 수립, 수정, 재적용.
  • 나를 힘들게 하는 이유 - 원인을 찾고 개선하고, 해결하기. 참는 것은 ‘버티는 것’일 뿐 성장이 아니다. 

 

5. 압도적인 행동력을 발휘할 것

  • 사유만으로는 현실을 바꾸지 못한다. 사유는 행동을 통해서만 실현된다.
  • 많은 사람들은 ‘포기해야 할 이유’, ‘못하는 이유’를 만들어내고 찾느라 바쁘다. 그 사이에 누군가는 부딪치고 수정하고 개선하며 결과를 낸다. 행동하는 3개월을 보내자.

 

 

깨달은 점


 그동안 SNS, 인스타그램에서 출퇴근시간마다 자주 들여다보고 읽었던 책인데, 이번에 저자의 책을 읽으며 사고방식과 세상을 바라보는 기준, 성장하는 자세에 대해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책에서는 고독하게 홀로 있는 축적의 시간, 독서와 글쓰기, 운동을 통해 나를 바꾸고 탁월함으로 나아가는 과정,  삶을 대하는 긍정적인 자세,마음가짐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투자자로서 살아가야 할 제가 지금까지 잘해왔던 것은 무엇이고, 부족한 점은 무엇인지, 그리고 앞으로 보완해야 할 점은 어떤것이 있을지를 떠올려보게 되었습니다.

 

 우선 ‘성장’에 대한 저자의 핵심 의견은 고독하게 홀로 있는 축적의 시간이 ‘성장’으로 연결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 주장은 투자자로 성장하는 우리들에게 있어 이견이 없을 것 같습니다. 저 역시 때로는 지치고 힘들고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는데요. 더더구나 남들이 당연하게 누리는 일상 속 행복을 나는 누리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때 특히 더 그런것 같습니다. 하지만 투자자로서 살아가는 우리의 삶 = 일상의 행복을 누리지 못하는 삶이라고 한다는 것은 지나친 비약같습니다. 미래를 위해 준비하는 삶이 곧 현재의 행복을 포기하는 삶이 아니며, 현재에 충실한 삶이 결코 미래의 행복을 보장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독서와 글쓰기, 운동에 대해서는 100% 동의하는 부분입니다.

저는 책 읽기는 어렵지 않은데 글쓰기를 통해 저자의 핵심 주장을 요약하고 정리하는 것, 나만의 생각과 해석을 더해 풀어내는 과정을 어려워하는데 인풋 대비 아웃풋이 부족했다는 생각입니다. 독서는 사유의 폭을 확장하고, 글쓰기는 나의 생각과 관점을 구조화, 정리해서 나만의 글로 풀어내는 과정이며, 운동은 탁월함으로 나아가는 길에서 지치지 않고 달려나갈 수 있는 체력을 키우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가을학기에서는 이 부분에 더 중점을 두고 ‘성장’에 힘써보겠습니다.

 

 긍정적인 자세와 마음가짐에서는 최근의 직장생활, 동료들과의 관계를 떠올려보았습니다. ‘나도 모르게 불평불만을 하고 있진 않았는가? 감사와 행복함을 잊고 지낸건 아닌지를 돌이켜보며 나의 언어가 곧 나의 세계를 나타냄을 명심하고 긍정과 감사의 마음가짐으로 하루하루를 채워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운동, 수면시간 두 가지에 특히 힘을 쏟으며 이번학기는 여름학기와는 다르게 ’견디는 수준'에서 ‘즐기는 수준’으로 올려 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본 것


1장. 길을 잃은 순간이 터닝포인트다.

  • 때론 기대한 일이 어긋나고 뜻밖의 순간에 문이 열리기도 한다. 인간의 삶이 이토록 불확실하기에 함부로 내 삶을 단정 지어서는 안 된다. 중요한 건 삶을 바라보는 나의 태도다.
  • 성급하게 삶을 재단하지 마라. 쓸모없는 경험은 없다. 모든 경험은 결국 당신만의 길이 되어 삶을 온전히 담아낼 수 있는 사람으로 이끈다.
  • 당신이 터닝포인트에 있다는 신호

    1.이제는 한계라고 느낄때

    2.도저히 방법이 보이지 않을때

    3.많은 것을 잃어버렸을 때

    4.가슴 아픈 일들이 계속될 떄

    5.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될때

  • 이처럼 방황은 나이와 무관하다. 시간은 흐르고 세상은 더 빠르게 변한다. 앞으로의 방황은 더 복잡하고 더 자주 찾아올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필연적인 방황 속에서 무엇을 해야 할까? 필요한 건 단 하나, 어떤 상황에서도 나를 지탱해줄 핵심 가치를 찾는 일이다
  • 질문하는 자는 답을 기다리지 않는다. 스스로 답을 만들어 낸다. 질문하는 자는 길을 찾지 않는다. 스스로 길을 만든다. 그러므로 묻는 것을 멈추지 마라. 스스로에게 던진 질문이, 결국 아직 그려지지 않은 길로 당신을 이끌 것이다.
  • 강한 사람은 무너지지 않는 사람이 아니다. 무너진 자신을 껴안고 다시 일어설 줄 아는 사람이다. 그러니, 무너지지 않으려 애쓰지 마라. 무너져도 괜찮다. 다시 일어나서 걸으면 된다. 혼돈은 당신을 망가뜨리기 위해 오는 것이 아니다. 당신만의 별을 잉태하기 위해 찾아오는 축복이다. (행동해야 함 / 어떠한 괴로움, 고통이 와도 포기하지 말고, 그속에서 의미를 찾고, 나만의 Why?를 찾아야한다.)
  • 내가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세상의 모든 현상은 달라진다. 현상 자체는 내가 바꿀 수 없지만그것을 바라보는 ‘태도’는 언제든 내가 선택할 수 있다. 결국 중요한 것은 현상이 아니라 그것을 마주하는 ‘나’다.” (자극과 반응 사이에는 공간이 있다. 그것을 우리는 태도라고 부른다.)
  •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되려고 애쓰는 순간, 나는 조금씩 내 삶의 주인 자리에서 밀려난다.

    우리는 종종 타인의 시선을 ‘현실’이라 착각한다. 하지만 그것은 현실이 아니라 편집된 기대에 불과하다. 그 기대에 맞추기 위해 내 감정과 욕구를 억누르다 보면 어느 순간 나는 내가 누구였는지조차 잊게 된다. 그러니 단호히 말하자.  “내 인생의 기준은 내가 정한다.”

  • 우리가 취할 수 있는 최선은 이 순간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나아가는 것이다. 현실을 탓해도 삶은 바뀌지 않는다. 쇼츠와 릴스, 게임으로 도피해도 내일은 여전히 같은 자리에 있을 것이다. 그러니 이 말을 기억하자. ‘지금 내가 힘든 건 그만큼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다.’

 

2장. 혼자 있는 시간의 힘

  • “사람은 결국 두 부류로 나뉜다. 고독을 견디지 못해 도피하는 사람, 고독을 통해 의식을 확장하는 사람. 고독은 양날의 검이다. 피하면 상처가 되지만 다루면 도구가 된다. 고독을 회피하지 말고 그 시간을 삶의 설계도로 삼아라. 모든 축적은 혼자 있는 시간에서 시작된다.
  • 환경이 사람을 만든다. 지금의 환경은 당신을 성장시키고 있는가, 아니면 정체시키고 있는가?
  • 성장은 결코 우연히 오지 않는다. 자신을 둘러싼 환경을 의도적으로 선택하고 조성할 때 비로소 잠재력은 빛을 낸다. 그 과정에서 능동적인 고독은 외부의 소음을 덜어내고, 스스로에게 가장 집중할 수 있는 성장의 환경이 된다.
  • 심리학자 미하이 칙센트미하이가 말하기를 몰입은 ‘능력’과 ‘과제 난이도’가 균형을 이룰 때 발생한다고 설명한다. 이 과정은 불안 → 각성 → 몰입 → 자신감 → 안정의 흐름을 따른다. 즉, 행복한 몰입에 이르기 위해서는 불안을 통과해야 한다는 말이다. 그렇기에 당신이 지금 불안하고 혼란스럽다면 오히려 좋은 신호다.
  • 혼자 있는 시간을 잘 보내기 위한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바로 독서와 글쓰기를 하는 것이다. 지금은 짧고 자극적인 영상이 지배하는 시대지만, 영상이 자극은 줄 수 있어도 사유를 이끌지는 못한다. 반면, 독서는 더 깊고 넓은 세계로 당신을 이끈다. 글쓰기는 생각을 정돈하고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게 한다. 그렇게 혼자 있는 시간에 몰입할수록 우리는 본질적인 나와 만나게 된다. (독서, 글쓰기가 필요한 이유)
  • 모든 것을 챙기며 성공할 수 있다고 믿는 건 착각이다. 정말 중요한 하나를 이루고 싶다면 때로는 자신을 먼저 챙기는 결단이 필요하다. 우선순위를 분명히 하라. 그리고 그 하나를 중심으로 삶을 다시 짜라. 삶의 큰 전환은 언제나 단호한 결단에서 시작된다. 물론 현실의 벽은 높고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뒤집기는 어렵다. 그래서 ‘작은 조정’이 필요하다. 지금 이 순간 단 하나를 위해 환경을 조금이라도 더 유리하게 바꿔라.
  • “인생을 쉽고 편안하게 살고 싶다면 늘 무리를 이루는 사람들 속에 섞이면 된다. 그리고 항상 군중과 함께 어울리며, 자신을 영영 있으면 된다.” 니체의 이 말은 무리 속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잃는 삶에 대한 경고다. 우리 사회엔 나를 성장시키는 커뮤니티도 자극을 주는 모임도 많다. 하지만 그 안에 오래 머문다고 해서 반드시 성장하는 것은 아니다. 진정한 성장은 타인에게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서려는 태도에서 비롯된다.
     

3장. 운은 노력이라는 단어 위에 쌓인다. [축적]

  • 운을 끌어당기는 7가지 방법

    1. 매일 연습하고 반복한다. 성실이 우연을 만든다.

    2.노력할수록 ‘운’은 좋아진다. 믿음은 태도를 바꾸고, 태도는 결과를 바꾼다.

    3. 파도가 오지 않더라도 노를 젓는다. 감각이 무뎌지지 않도록 매일 연습하라.

    4. 미래는 오늘의 반복위에 세워진다. 파도가 오지 않아도 노를 젓는다.

    5. 체력을 키워라. 운도 체력을 요구한다. 지친다면 기회도 놓친다.

    6. 사람을 만난다면 친절과 배려의 태도를 잊지 마라. 결국 사람을 통해 운도 온다.

    7. 뒷담화하지 않는다. 말은 부메랑이다.

  • 지금 근거 없는 자신감이 넘쳐흐른다면 스스로를 ‘우매함의 봉우리’위에 세워놓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해보아야 한다. 겸손하게 내가 실패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인정하라. 나보다 뛰어난 이들이 세상에 많다는 사실을 받아들여라. 이러한 자기 인식이 당신을 더 유능하고 탁월한 사람으로 만든다. (더닝 크루고 효과 / 성장의 본질을 꿰뚫는 통찰을 준다. 모르는 사람일수록 자신을 과신하고, 아는 사람일수록 자신의 한계를 자각한다.)
  • “절망의 계곡은 누구나 지나간다. 중요한 건 그 순간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진짜 성장과 통찰은 그 상처 위에 천천히 조용히 쌓여간다. 끝까지 견디는 사람만이 다음 장면으로 넘어갈 자격을 얻는다.”
  • “루틴을 철저히 지켜야 하는 이유는 단순하다.쓸데없는 감정 소비와 에너지 낭비를 막기 위해서다. 잠시 다른 길로 빠질 수는 있어도 루틴이 있다면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 자기 일을 해낼 수 있다. 루틴은 헛된 길로 흐르지 않도록 우리를 붙잡아주는 강력한 습관 장치다.”
  • 괴테는 실천을 강조한 철학자였다. 그는 생각만으로 세상이 바뀌지 않으며, 행동을 통해서만 사유는 현실이 된다고 보았다. 고귀한 사유도 실천이 없으면 공허한 공상에 불과하다. 괴테는 머릿속에만 머무는 삶을 경계했다.
  • 어떤 주제에 대해 충분히 안다고 느꼈지만, 막상 누군가에게 설명하려 하면 말이 막히고 헷갈릴 때가 있다. 이 역시 행동 없는 이해가 만든 착각이다. 알고 있다고 믿지만 실제로는 ‘아는 듯한 상태’에 불과하다. 그래서 행동은 내 수준을 객관화시킨다. 지식이 실제로 작동하는지를 증명하는 건 행동뿐이다. (이상에만 매몰되어 살면 현실의 주인이 될 수 없다. 현실은 관념이 아니라 행동하고 몸으로 부딪치는 실전형 사람의 것이다. 시행착오 속에서 사유의 폭을 확장해나가야 한다
  • 대부분은 안다고 착각하며 산다.그러나 진짜 지혜는 모른다는 자각에서 시작된다.그러니 말만 하지 말고 행동으로 보여라. 지금의 행동이 당신의 수준을 명확히 보여준다.”
  • 꾸준한 축적을 가능하게 만드는 가장 현실적인 기반은 단 하나 ‘체력’이다. 아무리 강한 정신력도 몸이 따라주지 않으면 무너진다. 그래서 반드시 ‘운동’을 일상에 포함시켜야 한다. 주 2~3회 하루 30분씩이라도 운동하는 습관은 인생 전체 흐름을 바꾸는 근본적인 힘이 된다.

 

4장. 언어는 세계를 바꾼다. [의식]

  • “내 언어의 한계는 내 세계의 한계다”. 비트겐슈타인의 이 말은 철학적 선언이자 인식의 본질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이다. 우리는 언어로 생각하고, 언어로 세상을 이해한다. 그러므로 말로 설명할 수 없다는 건 곧 그것이 나의 인식 너머에 있다는 뜻이다.
  • 결국 중요한 건 “왜 이런 일이 나에게 생겼는가”가 아니라 “이 일 덕분에 나는 무엇을 배웠는가”다. 관점을 한 걸음만 비틀면 삶의 깊이와 태도가 완전히 달라진다. 우리는 ‘때문에’가 아니라 ‘덕분에’살아갈 수 있다.
  • 세상을 긍정적으로 해석하는 것은 타고난 낙관주의가 아니라 언어 선택의 결과다. 노홍철은 “나는 럭키가이”라고 외치며 고통 속에서도 기회를 찾는다. 그의 언어는 현실을 외면하지 않으면서도 모든 순간을 성장의 서사로 바꿔놓는다. 그리고 그 서사가 그를 진짜 ‘운 좋은 사람’으로 만든다.
  • 많은 사람들이 ‘레드오션’이라면 “너무 치열해서 어렵다”고 피하고, ‘블루오션’이라면 “수요가 없어서 의미 없다”며 돌아선다. 그러면서 무엇이든 하지 않을 이유부터 찾는다. 망설이고 걱정하고 토론하는 사이에 누군가는 이미 실행하고 있다. 차이는 여기서 벌어진다. 움직이는 자와 멈춰선 자. (언어는 의식을 만들고, 의식은 삶의 방향성을 결정한다.)
  • 요즘은 한 사람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가 커리어 전체를 좌우하는 시대다. 유튜버, 연예인, 공무원, 정치인에 이르기까지 인성 논란으로 무너진 사례가 셀 수 없을 정도다. 무심코 뱉은 말실수, 무례한 태도, 교양 없는 언행은 단숨에 대중의 신뢰를 무너뜨린다. (평소 말하고 듣고, 생각하는 모든 것들이 외부로 뿜어져 나온다.

 

5장. 흔들려도 무너지지 않는 마음 [성숙]

  • ‘내가 이렇게 살아가고 조금이나마 괜찮은 사람이 될 수 있었던 건, 결국 누군가가 건넨 친절과 작은 배려 덕분이었다.’ 삶을 반추해보면 정말 나 혼자 해낸 건 거의 없다. 고독의 시간 속에서 나홀로 축적을 하는 그 순간에도 누군가의 이해와 응원, 침묵의 배려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다. 그러니 ‘나 혼자 다 해냈다’는 말은 오만일지 모른다. 진정 이 사실을 깨달을 때 사람은 겸손해지고 깊어진다. 진짜 교양인은 자기 힘, 실력을 자랑하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에게 스며든 수많은 도움과 기회를 기억하는 사람이다.
  • 흔히들 말한다. “내 삶이 더 좋아지려면 나를 먼저 챙겨야 한다.” 물론 맞는 말이다. 자기 돌봄은 누구에게나 중요하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오직 나만을 위해 살수록 삶은 점점 더 공허해지고 외로워진다. 행복은 나 혼자 만들 수 있는 결과물이 아니다. 관계속에서 서서히 피어나는 정치적 부산물에 가깝다. 타인을 도울때 비로소 진짜 기쁨을 느낀다. 뇌과학 연구도 말한다. 기여감이 클수록 인간은 더 큰 심리적 안정과 만족을 느낀다고.
  • 인간의 기본적인 역량을 끌어올리는 3가지 가장 확실한 변화의 출발점
  • 독서-나를 성장시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
  • 글쓰기-생각을 구조화하는 훈련. 독서가 인풋이라면 글쓰기는 아웃풋이다. 생각을 구조화하고 말의 품격을 다듬는다.
  • 운동-몸을 움직이면 삶도 움직인다.
  • “삶을 무너뜨리는 건 큰 사건이 아니라 매일 반복되는 사소한 포기다. 반대로, 삶을 지켜내는 것도 거창한 결단이 아니라 매일의 기본을 지키는 작은 선택들이다.”
  • 쇼펜하우어는 ‘명랑한 마음’을 최고의 행복 조건으로 뽑았다.

    1. 삶은 고통이다. 명랑함은 그 고통을 견디는 최고의 갑옷이다. 삶은 고통이며 우리가 바꿀 수 없는 현실을 받아들이되, 그 고통을 이겨낼 태도는 우리가 선택해야 한다.

    2.불행은 피할 수 없지만 반응은 선택할 수 있다. 상황이 아닌 태도가 삶을 결정한다.

    3. 삶은 바꿀 수 없어도, 바라보는 시선은 바꿀 수 있다.

    4.비관은 인식이고, 명랑함은 의지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비관하지만 그 너머로 나아가려는 힘, 그게 바로 ‘의지’다

    5. 어차피 괴로운 인생이라면 웃으며 건너는 편이 덜 지친다. 명랑함은 가볍게 사는게 아니라 무거운 현실을 감당하는 기술이다.

  • 수많은 실패 속에서도 그는 늘 ‘왜 실패했는가’를 물었다. 피드백을 멈추지 않은 결과, 삶은 어느 순간 임계점을 넘었고 성장은 복리처럼 가속됐다. 꾸준함은 필요조건이다. 하지만 전략이 더해질 때 비로소 도약이 시작된다. 사색 없는 반복은 정체를 부르고, 사색이 깃든 반복은 삶을 퀀텀 점프시킨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그는 끝까지 자기를 잃지 않았다는 점이다. 
     

에필로그


  • 모두가 앞서 나가는 것처럼 보일 때 혼자 뒤처진 듯한 그 시간은 스스로를 직면하게 만드는 가장 깊은 터널이 된다. 방황 없는 인생은 없다. 다만, 어떤 이는 방황을 피하려 하고, 어떤 이는 그 안에서 길을 만든다. 진짜 성장은 후자에게만 찾아온다.
  • 축적은 반복으로 완성된다. 하지만 사색 없는 반복은 무의미하다. 사유가 깃든 반복만이 사람을 단단하게 만든다. 하루하루의 선택이 내일을 만들고, 작지만 단단한 루틴이 인생의 체력을 만든다.
  • 고독은 축적의 뿌리다. 그 시간 속에서 다져진 내면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단단하다. 아무도 보지 않아도 “나는 괜찮다”고 다짐하며 쌓아올린 노력의 조각들이 결국 나를 만든다.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댓글 1

꼼꼼2
26.10.04 16:05

따간님 독서후기가 너무 좋아 두번 읽고 갑니다!! 즐기는 시간 많이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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