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향입니다.
심화반 2기 MVP를 다녀왔습니다.
카페였다면 단골이 되었을 것 같은 장소였습니다.
뷰가 너무나도 아름답고 멋졌거든요.

<제이디님, 도리님… MVP가 하고 싶어요…>
일단 제 소개를 먼저 하고 시작해야겠죠?
제목에서도 보셨겠지만, 전 부업 도전이 5번째였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인스타툰, 스마트스토어, 유튜브까지
여러 도전들을 해봤죠.
근데 이렇게 말한다는 건 뭐다?
네, 다 잘 안 되거나 중간에 접은 부업들이었습니다.

이번이 5번째 도전이었습니다.
사실 부업을 통해 다른 소득 파이프라인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늘 갖고 있었습니다.
왜냐면 진짜 말 그대로 매일매일 일하던 직장인이었거든요 ㅎㅎㅎ
매일 업로드해야만 하는 콘텐츠들,
업로드 전날에 결정되는 사항들…
이러다 과로사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내 건강과 삶을 위해 프리랜서로 나와야겠다고 생각했고,
회사 안에서 몇 개월간 준비한 후
나름 안정적으로 프리랜서로 전향했습니다.
하지만 인생이란 게 늘 뜻대로 흘러가지는 않죠 ㅎㅎ
나오자마자 어그러진 프리랜서 작업들,
당장 생계를 이어가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했습니다.
그때 메킷님이 출연하신 영상을 보게 되었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강의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신청을 늦게 해서 그런지 놀이터 없이 혼자 강의를 들어야 하는 조건이었습니다.
당시에는 '놀이터가 뭐지? 강의 열심히 들으면 되지' 하는 마음가짐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월부월백을 시작하며 한 가지 목표를 가졌습니다.
모든 강의에서 MVP를 달성한다!
진짜 미친듯이 열심히 했던 것 같습니다.
강의 나오면 바로 듣고, 내용 정리하고 실천하고,
강의에서 말씀하시는 것의 10배로 도전하려고 하고요.
또 MVP가 되려고 Q&A 게시판에 열심히 댓글을 달았는데,
그렇게 하다 보니 어느새 제 실력이 늘고,
이젠 진짜 어려워 하는 분들을 도와주고 싶은 마음으로
댓글을 달고 있는 제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실제로 기초반 4기에서 MVP가 되었습니다. 🎉
▶️▶️ *4기 기초반 MVP 후기
'해냈다'라는 마음이 들면서, 다음 실전반 강의에서도
달성하고 말겠다는 욕심이 생겼습니다.
역시나 열심히, 또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질문이 올라오면 꼭 답변을 남기려고 하고,
모르는 건 찾아서 공유하고
꿀팁도 남겨보려고 노력했습니다.
감사하게도 실전반 4기에서도 MVP에 선정되었습니다. 🎉🎉
▶️▶️ *4기 실전반 MVP 후기
그리고 가장 마음이 컸던 심화반, 역시나 MVP가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심화반 1기에서 MVP가 되신 분들의 후기 글을 다 읽고,
어떻게 하면 MVP가 될 수 있는지 연구도 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웃기지만, 그때는 간절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내가 가진 정보를 다 공유하고, 나누고, 이야기하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이 후기를 작성할 수 있게 되었고,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
<세상은 넓고 고수는 많다.>
이번 심화반 2기에 MVP로 선정되신 칼슘님, 월부이브님, 토토르님이
사전에 메킷님께 할 질문을 함께 공유해 주셔서
질문들을 미리 볼 수 있었는데요.
정말 질문만 봐도 인사이트가 엄청났습니다.
가끔 '내가 최고야!'라는 마음이 들다가도
이렇게 함께하시는 분들을 보면
절로 겸손해지는 것 같습니다.
사실 이미 속된 말로 알 거 다 아는 분들이라서
대화가 진짜 청산유수로 흘러갔습니다.
기존에 경험했던 기초반, 실전반 MVP 세션과는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더라고요.
한쪽에서 "어?" 하면 다른 쪽에서 "아!" 하고 대답하고,
질문이었지만 이미 경험하신 다른 분이 대답해 주시고
중간에 머리가 과부하 걸릴 정도로
살짝 따라가기 힘든 타이밍도 있었습니다 ㅎㅎ

<선생님, 이젠 내 동료가 되라!>
이번 MVP 세션에 가기 전, 제 마음에 이런 걱정이 있었습니다.
'아, 이번 강의가 사실상 마지막이고 더 들을 게 없는데, 앞으로 어떻게 하지?'
배움이라는 관점에서 보니 막막하게만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이번 MVP 세션을 통해 가장 크게 느낀 건,
메킷님이 정말 아낌없이 우리에게 퍼주고 계시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젠 선생님이 아니라
애드센스 시장을 함께 유유히 탐험하는
멋진 동료가 되었다는 점입니다.
넓디넓은 애드센스라는 바다 위에서
각자의 길을 찾고 탐험하는 탐험선인 거죠.
가끔 각자의 길을 가다가 잘 지내는지 멀리서
불빛을 보내기도 하고, 무전을 치기도 하면서요.
좋아하는 만화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너, 내 동료가 되라!’
물론 진짜 동료가 되는 건 어렵지만,
같은 바다 위에 있다면 다 동료 아니겠습니까?
ㅎㅎㅎㅎ
<그래서 중요한 건? 정반합(正反合)!>
"그래서 뭘 배워왔느냐, 공유 좀 해봐라!" 하신다면
월부이브님 후기가 저보다 더 잘 정리되어 있으니 참고해 보시면 좋습니다.
▶️▶️ *월부이브님 후기 보러가기
저는 한마디로 정리하면 '정반합(正反合)'의
정신을 가져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정반합(正反合)?'
쉽게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 정(正, Thesis): 기존의 상태나 주장, 혹은 논의를 시작하는 최초의 명제
- 반(反, Antithesis) : 정에 모순되거나 대립하는 새로운 주장 또는 상태
- 합(合, Synthesis) : 정과 반의 갈등을 통해 양쪽의 긍정적 요소를 보존하면서 더 높은 단계로 나아가는 종합
가설 → 검증 → 개선 이라고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결국 이 과정을 메킷님도 지금 계속하고 계시고,
우리도 이렇게 해 나가야만 하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다만 저희는 함께하는 동료들이 있으니
이 과정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거고요.

<마지막으로…>
슬슬 글을 마무리해 보겠습니다.
(이렇게 말하니 뭔가 교장 선생님 멘트 같네요..)
결국 계속해서 나를 ‘환경’ 속으로 밀어 넣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도
스스로를 환경에 억지로 밀어 넣었기 때문이고,
더 열심히 하기 위해 애스파 2기에도 지원했으니까요.
결국 여기까지 저를 만들어 준 건 ‘환경’이었던 거죠.
앞에서 말한 실패한 부업들을 곰곰이 생각해 보면,
환경을 만들지 않고 그저 도전만 했던 것 같습니다.
돈이 목적이었으니까요.
뭐, 애드센스도 돈 벌려고 하는 거지만
달랐던 지점은 월부 안에서 환경을 만들어
끝까지 달릴 수 있게 해주는 든든한 지원군이 있었다는 거죠.
주고도 부족하다며 더 주는, 고봉밥 할머니 마음의 '제이디'님
뭐든 물어보면 똑 부러지게 대답해 주시는 우리의 AI '도리'님
이 계셨기에
이 과정안에 제가 있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진짜 우리의 꿈을 MAKE IT 해주는
훌륭한 메이커 '메킷'님이 계셨기에
이 모든 과정을 감사하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
어느새 한 해의 마무리로 흘러가는 시점,
여러 고민과 생각에 휩싸이신 분들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올해가 얼마 남지 않았다고 포기하지 말고,
과감하게 환경에 한 번 뛰어들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언제나 변화의 시작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늘 입이 닳도록 말하는
Small steps make big Move, 스스믹뭅
을 함께 실천해 나가시죠!
늘 먼발치에서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