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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반복의 힘]베리베리링_9월 원씽은 독서_독서후기#6

26.10.05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아주 작은 반복의 힘

2. 저자 및 출판사: 로버트 마우어 (스몰빅라이프)

3. 읽은 날짜: 26년 10월1일 ~10월3일

 

STEP2. 책에서 본 것

 

[큰일을 해내는 유일한 방법은 아주 작은 일의 반복이다]

사람들은 변화를 원할 때 대개 ‘혁신 전략’을 먼저 떠올린다. 

혁신은 경사가 급한 언덕을 향해 돌진하는 것과 비슷하다. 정상에 닿기도 전에 동력이 떨어지고, 급격하게 시작하는 것만큼 빨리 포기하게 된다. 

 아주 부드럽게 언덕을 올라가는 방법으로 언제 정상에 올랐는지 눈치 채지도 못한다. 협상하기에도 유리하고 발걸음도 가볍다. 필요한 것은 단지 앞을 향해 그저 한 걸음 한 걸음 내딛는 것밖엔 없다.

전체적인 틀을 새롭게 설계하려고 시도하지 마라. 당장 개선시킬 수 있는 수백 가지의 작은 일부터 찾아라.

 

[1장. 두려움을 이겨 내는 작은 것들의 힘]

[두려움을 우회하는 스몰스텝 전략]

문제는 편도체의 매커니즘이 우리가 안전한 일상에서 벗어나려고 할 때도 작동한다는 것이다. 인간의 뇌는 새로운 도전과 욕구가 일어날 때도 어느정도의 두려움이 함께 발생하도록 프로그램되어 있다. 새 직장을 얻으려 할 때나, 새로운 만남을 가지려 할 때도 편도체는 우리 몸에 경고를 보낸다. 이 때 대뇌피질의 이성적 사고는 때로는 제한되고 때로는 정지되고 만다. 

*큰 목표 => 두려움 직면 => 대뇌피질 기능 저하 => 실패

*작은목표 => 두려움 우회 => 대뇌피질 기능 정상 =>성공

 

[삶은 질서정연하게 움직이지 않는다.]

 어른들이 자신의 감정적 고통을 얘기할 때 ‘스트레스, 걱정, 우울함, 신경과민,긴장 같은 단어를 선택하는 반면, 아이들은 ’겁이난다, 슬프다, 무섭다'고 말한다는 것을 알았다.

아이들은 자신들이 이 세상을 제어할 수 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부모의 기분상태가 좋은지 나쁜지를 결정할 권한도, 좋은 선생님과 나쁜 선생님을 선택할 권리도 그들에겐 없다. 두려움은 아이들에겐 삶의 한 부분이다.

 그와 반면 어른들은 자기가 제대로 살고 있다면 주변 상황을 제어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들에게 두려움이 일어난다는 것은 무엇인가 잘못되고 있다는 신호다. 일이 제대로 풀리지 않고 있는 것이기에 어른들은 스트레스, 신경과민과 같은 심리학적 병명으로 자신의 상황을 표현하는 것이다. 주변의 어른들을 둘러보라. 그들은 자신들이 상황을 제어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매우 부끄러워하거나 수치심을 느낀다. 심지어 누가 뭐라고 하지 않았는데도 스스로 화를 내고 창피해한다.

 

[2장. 창의성을 자극하는 ‘작은 질문’의 힘]

[질문이 작아야 대답이 쉬워진다]

우리 뇌를 프로그램화하는 강력한 방법 중의 하나가 ‘작은질문’을 던지는 것이다. 

 

[명령보다 강한 질문의 힘]

질문은 우리 뇌를 깨어있게 하고 즐겁게 한다. 뇌는 아무리 우스꽝스럽고 이상한 질문이라도 질문을 받으면 궁리하려고 든다.

 

[긍정적인 질문이 긍정적인 삶을 만든다.]

나는 자신감이 부족한 사람들이 이런 식으로 자기 자신에게 상처를 주는 것을 많이 봐 왔다. 이럴 때 나는 또 다른 스몰 스텝 전략의 한 방법을 권해 준다. 날마다 내 사서함에 전화를 걸어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이나, 그날 행한 긍정적인 행동 등에 대해 이야기하게 하는 것이다.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상관은 없다. 그러면 대부분은 한 달이 지나지 않아 자신을 짓누르고 있던 문제가 그렇게 어려운 건 아닌 것 같다고 얘기를 해 온다. 이때부터 스스로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되고 변화라는 것을 자신의 결점을 수정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용기와 체력을 필요로 하는 긴 여행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3장. 상상이 현실이 되는 ‘작은생각’의 힘]

[뇌는 상상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한다.]

“될 때까지 되는 척을 해.”

‘마음 조각하기’

→두뇌는 상상으로 하는 것과 실제로 하는 것을 구분하지 못한다는 이론을 내 놓았다. 그 이론에 따르면 펠프스의 뇌는 상상하는 모든 정보를 뇌 속에 가둬두지 않고 펠프스의 근육으로도 보낸 셈이다. 사실상 펠프스의 뇌와 몸이 쉴 새 없이 경기를 연습한 것이나 다름없다.

 

 자신이 향상시키고 싶은 것을 완벽하고 자신감 있게 해내는 모습을 상상하라고 한다. 

베이징 올림픽에서 그의 코치는 펠프스에게 잠자리에 누워서도 마음을 조각하라고 지시했다고 한다. 그는 출발대에 올라설 때의 긴장감, 총소리가 울리는 찰나의 순간, 입수할 때의 느낌, 힘차고 부드럽게 물살을 가르는 모습, 벽을 짚고 턴하는 과정 등등 경기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상상했다. 

 

[4장. 끝까지 계속하게 만드는 ‘작은행동’의 힘]

큰 변화에 맞서 씨름하다 실패한 경험이 있다면 작은 변화가 도움을 줄 수 있다. 과감한 시도는 역효과를 불러올 수 있다. 과감한 노력들은 앞에 놓여 있는 견고한 장애물들을 고려하지 않는다. 부족한 시간, 빠듯한 예산, 몸에 밴 관성 등은 변화앞에 놓인 심각한 장애물이다. 뿐만 아니라 앞서 보았듯이 급진적인 변화는 의심과 두려움 같은 것을 깨워 편도체로 하여금 경보를 울리게끔 한다.'실패하면 어떡하지?' ‘성공했는데 여전히 불행하면 어떻게 하지?’ 뇌는 이와 같은 두려움에 반응해 스트레스 호르몬 수치를 급등시키고 목표로 나아가는데 필요한 긍정적이고 지속적인 에너지를 차단한다. 

 

 스몰스텝 전략은 우리에게 인내심을 요구하는 동시에 여유있는 마음가짐을 권한다. 작은 첫걸음으로도 변화에 수반되는 장애물을 극복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노력한다는 느낌조차 들지 않게]

처음에 시도했던 작은 변화가 어렵다면 그조차도 줄여야 한다. 진짜 목표는 이것이다. 작은 행동을 선택한 이유는 노력한다는 느낌조차 들지 않게끔 만들어 두려움을 우회하는 것이다.행동이 쉬워야 뇌가 변화를 받아들일 준비가 된다. 장애물을 뛰어넘어 목표에 이르는 길은 이후의 일이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내 삶의 변화를 위해 언제나 ‘혁신 전략’을 세웠고 한번에 큰 변화를 해야만 이룰 수 있는 목표들을 설정했었다. 그러다 보니 늘 스트레스와 무능해지는 자괴감과의 싸움이 생겼고, 실패하기를 반복했던 이유에 대해서 알 수 있었다. 작은 행동의 힘과 노력한다는 느낌조차 들지 않게 두려움을 우회하는 것. 뇌는 상상하는 것과 실제를 구분하지 못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아이들에게 배울점이 더 많다. 어른들이 아이들의 용서해주는 것 같지만 혼난 후에도 금새 밝게 웃고 회복하는 아이들을 보면 아이들이 매번 자신에게 화를 냈던 어른들을 용서하고 받아준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다. 삶이 정리되고 계획한대로 흘러가기만을 바랐고 그대로 되지 않으면 스트레스 받고 화가 났던, 심지어는 내 인생은 왜이렇게 늘 엉망일까 라고 생각했던 나를 반성하고 아이들이 삶을 대하는 자세. 이 세상을 제어할 수 없으며 두려움을 삶의 한 부분으로 받아들이고 솔직하고 담백하게 그 감정을 정의 하는 모습을 닮고 싶다. 

 

 

 

 

댓글 6

넬라30
26.10.05 21:46

넘 좋은 책이죠~! ㅎㅎㅎ 잘 지내시죠?

부마니
26.10.05 20:32

크으으 고생하셨습니다 베리님!!!

샐리의법칙
26.10.05 23:28

노력한다는 느낌 조차 들지않게 라는 말이 기억에 남네요! 행동이 쉬워야한다.! 조장님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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