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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댄 애리얼리, 부의 감각

저자 및 출판사 : 청림 출판

읽은 날짜 : 26.09.29.재독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심리 #공짜 #고통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다시 읽으니 8~9점 주고 싶음.

 

 

 

1. 저자 및 도서 소개

: 돈에 얽힌 심리전과 소비와 지출에 관해 알아야 하는 현명한 방법, 이런 심리와 방법을 활용한다면 현명하게 합리적으로 돈을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책이다.

: 다양한 일화와 함께 예시들을 잘 떠올리게 하며, 그 떠올린 예시로 소비 습관을 돌아보며 점검할 수 있는 책이다.

 

 

2. 내용 및 줄거리

1부 : 돈에 대한 의사 결정이 어려운 이유로 돈에는 심리가 얽혀있으며, “공짜”로 인하여 판단력을 훼손시키는 마트, 쇼핑몰 전략, 진정한 가치를 잘못 평가하기를 바라는 수많은 외부의 힘을 예시로 들어주고 있다. 

-평소 나의 소비 습관을 돌아봤다. 사람들이 대게 사용하는 쿠팡 와우 멤버십, 배민 클럽, 스벅 멤버십, ott회원권 등이 생각이 났다. 

-또한, 마트에서 세일을 미끼로 대용량을 판매하는 것 또한 생각이 났으며, 여러 유혹으로 지출을 하게끔 만드는 영업 전략도 생각이 났다.  

 

2부 : 돈에 대해 꼭 알아 할 10가지 , 세일을 하는 프로모션을 접하면 사람은 그걸 사는데 상대적으로 시간을 적게 쓰고 빠르게 행동하며, 생각도 적게 한다고 한다. 이게 바로 멍청함을 부르는 독약같은 가격 할인라고 한다. 

-나는 이런 적이 있는가? 돌아보면 인스타에 세일한다는 주방 용품, 빌베리 식품, 팔로우하는 쇼핑몰 70% 세일에 지금만 싸게 파네! 라는 생각으로 물건을 구입하는 경우가 평소 소비를 절제해왔던 습관을 무너뜨린다. 

: 위 구절을 말씀해주면서도 마지막에는 너무 깊이 철학적으로 소비에 대한 후회를 파지말고, 행복과 인생의 의미를 놓고 머리를 싸매고 고민하거나 걱정하지 말라고 저자는 말해준다. 

-파고 들었을 때는 소비 점검을 하는 용도로 이 책을 읽되, 너무 파게 되었을 때의 힘듦과 집착도 버리라는 말씀 같다. 

 

-융통성 있는 심리적 회계란 모든 것에 지출을 줄이라는 의미가 아니라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소비를 점검하라는 것 같고, 극단적인 방법을 알려주기 보단 소비가 심리와 연관이 많기 때문에 그 심리를 잘 이용하라는 것 같다. 

-지금 떠오르는 건 지금 배고픔을 참고 이 돈을 모으면 투자 책 하나 더 사거나 지인한테 선물해줄 수 있는 용돈이 생기고도 좋지만 매번 내 식비를 절제하기 보단 보상을 줄 때는 배달 음식도 시켜먹고 카페에서 빵도 사먹자. 

-상황에 따라서 소비에 대한 내 심리를 이 책을 통해 잘 이용하며, 목표했던 자산을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세우고 설계하고 이루고 싶다. 

 

-고통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는데 솔깃하다. 아프지만 중요한 게 고통이며, 고통은 뭔가 잘못되었다는 신호라고..

-최근 직장에서 인간 관계나 여행 다녀와서 지출한 내역 보고 후회하는 걸 생각해보면 다음 번에는 어떻게 관계를 잘 풀어갈지, 여행 가서 어떤 종류에 소비 비중을 높이고 낮출 지를 판단해서 가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지불을 의식하지 못하는 자동 결제나 공짜가 이상한 가격, 연회비 싸거나 비싼 카드의 특징이 담긴 구절들이 있었는데 평소 내가 하고 있는 보험 자동 결제, 넷플릭스, 지니 뮤직 자동 결제에 대한 비용을 당연하게끔 생각하는 모습들이 생각이 났다. 주변에 신용카드 사용하는 친구나 직장 동료 이야기를 접하면 저렇게 까지 사용해도 되나 싶었는데 그들은 지불에 대한 의식을 하지 못하거나 의식이 되지 못하는 사용법이기 때문에 그러하다고 본다.

-그래서 현금을 쓰라는 것 같다. 한 달 동안 대중교통 말고는 현금만 사용하기를 한다고 가정하면 식비와 올리브영, 미용 쪽 지불만 하고 온라인 쇼핑몰 구매를 아예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나에게 체크 카드란 쇼핑을 불러일으키는 장치가 되었구나! 라는 걸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체크 카드가 일주일 동안 없고 현금으로만 산다면 소비를 줄일 수 있을 듯 ! 10월에 일주일 카드 없이 살기 실천하기!

 

-여러 심리가 작용하는 돈에 관한 지출 중 “매몰 비용”이 인상 깊었는데 어떤 일이나 정책, 집 혹은 주식에 투자했다면 이미 얼마를 투자했던지 돌이켜서 생각하지 말고, 미래에 자신에게 큰 가치를 가져다 줄지 하는 측면에만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것이다. 

-내 투자에 있어 매몰 비용이 무엇일까? 생각해보면 부동산 투자에 대한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들이고 있지만 부동산이 꼭 답은 아니라는 점, 이때까지 투자한 비용(투자금, 강의료, 임장비, 세금 등)이 크다고 해서 이 투자를 지속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시장의 흐름에 따라 다른 투자를 해야 한다면 그 또한 배우고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겪으면서 배워야 한다. 

 

-'일'을 ‘놀이’로 바꾸는 언어의 마법, 언어는 대상을 바꿔놓는 힘을 발휘한다. 고통을 기쁨으로, 혹은 취미를 일로 바꿔놓을 수 있으며 그런 변화가 일어나는 방향까지도 바꾸어 놓을 수 있다. 

-내 일/투자에서 언어를 활용한다면? “숨 쉬듯 일하면 편안하다.” “숨 쉬듯 투자하면 편안하다.” “고통을 덜 느끼려면 고통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면 된다.” “일하면서 웃음을 주거나 받는 시간을 더 늘린다.” “운명적인 제자를 만나기 위해 스승이 되는 길을 가고 있다.” “부자가 되어서 여유롭고 멋진 노후를 살기 위해 지금 잠깐 힘겨울 뿐이다.” “곧 나의 세상이 더 펼쳐질 것이다.”

 

 

3부 : 돈을 쓰는 현명한 방법을 알려주는 구절들이 많다. 마음이 가는 곳에 돈을 쓰라던지, 대체 보상을 하여 지출에 대한 자제력을 기르라는 것

-오늘 매임을 끝내고 돌아오는 길에 제자에게 선물받은 답례로 녹차 키캣, 말차 누네띠네를 샀는데 넘 좋다. 돈 더 벌어서 맛있는 거 사줘야지, 와사비 좋아하는 제자한테는 트러플 과자 도전해보라고 나도 처음 본 트러플 감자칩을 샀는데 좋아했으면 좋겠다. 

-대체 보상에 대한 지출은 배민 대신에 마켓 컬리를 이용해서 비슷한 맛을 연출하는 음식을 주문해 먹을 수도 있고, 간편한 주방 도구를 구입해서 내가 돈을 지출해왔던 완전 식품을 만들어서 먹어도 된다. 약간의 부지런함과 센스만 활용하면 시간과 돈 모두를 절약할 수 있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심리로 지출한 나를 돌아보고 소비를 점검할 수 있게 되었다. 예를 들면 돈을 쓰기 전 정말 필요한지, 이 지출이 왜 나의 심리를 동요한 것인지를 생각하게 되어 심리에 더 동요된 결과를 내서 지출할 것인지, 말 것인지를 결정할 수 있게 되었다. 

: 체크 카드 사용은 지출을 가볍게 여기는 수단이므로 현금을 사용하는 1주일을 이번 달에 경험해보고 싶게 되었다. 

: 소비를 더 일으킬 수 있는 지출(OTT 쿠팡멤버십 배민클럽 등)은 심리전임을 알고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비를 한다면 감정에 치우친 소비가 나에게 마음이 가는 곳이면 충분하다. 기쁨이 2배가 되는 1배의 지출이라면 허용해도 좋다. 

: 구체적인 사례를 떠올리기 쉽게 만들고, 소비를 줄일 수 있게 해준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내가 지출하는 모든 것들이 심리와 얽혀있는 것 같다. 그러면서도 모든 심리전에 동참한 지출을 하면서 빡빡하게 살지는 말라고 저자는 말한다. 이 또한 안심되는 말 같다.. T 스러운 팩트 폭격도 하지만 위로도 해주는 f 갬성의 저자같다.

: 생각보다 감정이 소비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쓰기 쉬운 카드는 소비를 더 불러일으키므로 카드 대신 현금을 가지고 일주일 살아보기, 행동해보며 뭐가 좋았는지 정리하기 실천해볼 것. 

: 생각보다 심리와 여러 장치들이 소비를 더 부추기고 있다. 경험을 떠올려보면 거의 90% 이상 그런 느낌..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보도 섀퍼의 돈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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