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저자 소개
닉 매기울리
데이터 과학자이자 자산관리 전문가이다. 리톨츠 웰스 매니지먼트(Ritholtz Wealth Management)의 최고운영책임자로서 전사적인 운영을 총괄하며 비즈니스 인텔리전스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고 있다. 스탠퍼드대학교에서 경제학 학위를 받았다.
그는 대학 입학 전까지만 해도 주식이 뭔지 잘 몰랐으며, 금융과 투자에 대해서도 제대로 아는 것이 없었다. 학부시절 금융경제학 수업을 들으며 자신과는 다른 배경을 가진 친구들을 접하면서, 투자와 부를 쌓는 방법을 배우는 데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후 금융과 투자에 관한 블로그(OfDollarsAndData.com)와 트위터(@dollarsanddata)를 운영하며 저축과 투자에 대한 정보와 노하우, 더불어 데이터와 개인 금융의 교차점에 초점을 맞춘 칼럼을 쓰고 있다. 그의 글은 <월스트리트저널>, ,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등에 게재되어 큰 사랑을 받았으며, 첫 책 《저스트. 킵. 바잉》은 출간 즉시 아마존 1위를 차지하며 주목받았다.
2. 느낀 점
P466
골드만삭스의 전 CEO이자 억만장자인 로이드 블랭크파인은 이런 말을 했다.
"나는 부자가 아닙니다. 그저 잘사는 정도죠."
보통의 사람들에게 있어 블랭크파인의 말은 경악할 만한 얘기지만 본인은 진심일 것이다. 그만큼 부자의 개념은 상대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성공한 사람이라도 그보다 더 크게 성공한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절대적인 부자도 절대적인 빈자도 없다. 그러나 스스로 빈자로 느껴지지 않아도 괜찮다. 자신의 삶의 목적, 투자의 철학, 투자의 원칙을 지켜나가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함을 기억하자.
'부자'라는 것이 단순히 돈이 많은 사람이 아니고 그에 맞는 부자의 그릇, 자신만의 삶의 방향성이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구절이어서 인상 깊었다. 우리가 앞으로 투자자로서 성장하는 과정에서 당장의 단기 목표도 중요하지만 큰 방향성을 가지고 나아가야 한다는 것과도 연결되는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 구절을 좀 더 구체화한다면,
P213
많은 사람들이 은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갖고 있다. 그 두려움의 첫 번째로 꼽는 것은 대부분 돈이다.
은퇴 후에 뭐 먹고 살지?
남들처럼 임대료를 받을 방법을 찾아야 하나?
연금을 더 많이 넣는 게 좋을까?
하지만 실제로 은퇴 후의 삶을 맞은 사람들이 입을 모아 하는 이야기는 다르다. 그들을 가장 궁지로 몰아넣는 것은 돈이 아닌 정체성, 일을 손에서 놓는 순간 찾아오는 허무함. 정체성의 혼란은 계좌의 찍힌 돈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은퇴를 결절하기 전에 미리미리 앞으로 어떤 삶을 살 것인지 그에 대한 자문과 계획이 확실해야 할 것이다.
이 구절과도 연결지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결국은 돈의 액수가 아닌 내 인생의 방향성, 결국 내가 되고 싶은 나의 모습이 최종적으로 우리가 찾아야할 인생의 답이 아닐까 생각했고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에이스 과정이 그 답을 찾기 위한 과정이기도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문제이자 계속 해결해 나가야 할 부분이 아닐까 싶다.
3. 적용할 점
P139
소득 증가분이 있다면 여기에서 최소 50퍼센트는 저축하라.
소득이 늘어나면 지출도 늘어나게 마련이다. 벼르고 벼르던 자동차를 바꾸기도 하고, 가족의 옷을 좀 더 고가 브랜드로 바꾸기도 한다. 라이프 스타일 크리프라고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다. 어느 정도의 라이프 스타일 크리프는 괜찮다. 힘들게 일하고서도 그 성과를 즐길 수 없다면 열심히 일해야 할 이유가 없으니 말이다.
하지만 미래에 대한 준비를 놓을 수는 없다. 현재 삶의 수준을 앞으로도 계속 유지하고 싶다면 소득증가분의 최소 50퍼센트는 저축하라. 이것은 거의 모든 상황에 놓인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 두루 적용 가능한 조언이다.
부동산 투자를 공부하면서 기존에는 돈을 아끼지 않았는데 하지 않고 있는 것 중 하나가 해외여행이다. 돈을 아끼고 그렇게 모은 돈으로 투자를 해야 하니 나에게 해외여행은 사치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그러다 내가 나에게 주는 보상, 소비에 대한 기준이 명확하지 않은 사람이라고 생각했고, 이 구절이 그에 대한 답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다만 50%는 좀 많은 것 같아서...10%..??)
나의 기준 만들기: 전세금 상승분 또는 매도 수익의 10%는 가족 또는 나를 위한 보상의 기준 나머지는 모두 리스크 대비 또는 투자금으로 활용
4. 함께 논의하고 싶은 점
P466
골드만삭스의 전 CEO이자 억만장자인 로이드 블랭크파인은 이런 말을 했다.
"나는 부자가 아닙니다. 그저 잘사는 정도죠."
보통의 사람들에게 있어 블랭크파인의 말은 경악할 만한 얘기지만 본인은 진심일 것이다. 그만큼 부자의 개념은 상대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성공한 사람이라도 그보다 더 크게 성공한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절대적인 부자도 절대적인 빈자도 없다. 그러나 스스로 빈자로 느껴지지 않아도 괜찮다. 자신의 삶의 목적, 투자의 철학, 투자의 원칙을 지켜나가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함을 기억하자.
Q. 각자 '부자'라고 생각하는 자신만의 기준이 있나요? 최종적으로 자신이 되고 싶은 혹은 하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함께 이야기해 봅시다.
내가 생각하는 진짜 부자는 돈이 없어도 다른 사람을 살필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있고 자신에게 주어진 모든 것에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다. 그리고 결국은 스스로를 진짜로 행복하게 하는 지점(사람, 일 등)을 명확히 알고 실행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걸 제대로 인지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돈이 있는 지와 상관없이 정신적으로 충족되는 삶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한다.
P450
사람들이 쉽게 간과하는 한 가지가 있다. 세금이다. 투자를 한 지 얼마 안 된 사람들은 엑셀 파일 상의 숫자나 수익률 그래프에 울고 웃으며 자신의 투자 성과를 판단한다. 하지만 오랫동안 투자 실전 경험이 있는 사람은 그것이 전부가 아님을 알 것이다. 중요한 것은 실제 손에 쥐어지는 세후수익이다. 세금은 투자를 함에 있어 대단히 중요한 요소다. 이것이 목적과 상황에 맞게 적절한 투자계좌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다.
Q. 최근 부동산 시장의 큰 이슈 중 하나는 세제 개편이었는데요. 투자를 해나가는데 있어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하는 부분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과거 투자를 결정하고 자산을 보유해나가는 데 있어 세금을 고려하여 선택한 경험이 있나요? 그 때 선택의 기준은 무엇이었나요? 또는 세금을 잘 몰라 어려웠던 경험이 있다면 함께 나누어 봅시다.
사실 아직 세금을 고려하여 투자 물건이나 방향성을 정한 경험은 없다. 다만 앞으로 물건을 매수하고 보유하는 과정에서 세금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기에 그 부분에 대한 시뮬레이션이나 고민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보유: 보유세(재산세, 종부세)가 내가 감당가능한 수준인지 정확히 계산하고 운영 방안에 적용할 것
매도: 단순히 양도세가 아까워서 매도, 갈아타기를 고려하지 않고 보유, 매도 각각의 비용과 편익을 정확히 계산해보고 결정할 것(만약 양도세를 많이 내더라도 갈아탈 수 있는 자산이 훨씬 더 가치 있다면 지금 보유한 물건을 매도하는 결정도 내릴 수 있어야 함 : 그러기 위해서는 당장 매도를 결정할 시점이 아니더라도 갈아타기 시나리오에 대해 매달 검토하고 의사결정 시뮬레이션을 해야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