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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26/27 저스트.킵.바잉

15시간 전 (수정됨)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저스트.킵.바잉

저자 및 출판사 : 닉 매기울리, 서삼독

읽은 날짜 : 9/29~10/1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자산의미래 #상황 #시간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2. 내용 및 줄거리

제1장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

어디에 시간과 에너지의 초점을 맞출지 결정하기 전에 현재 나의 자산위치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 예상 저축이 예상 투자 수익보다 크다면 저축에 집중하고, 그렇지 않다면 투자에 집중하라. 양쪽이 비슷하다면 둘 다 집중해야한다.

저자는 가난한 사람은 저축을 해야 하고, 부유한 사람은 투자를 해야한다고 말한다. 그 예시로 대학을 갓 졸업하고 파티를 즐기는 시절의 나는 절대적인 의미에선 가난하지 않았지만, 미래의 나와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가난했다고 표현한다. 이런 생각의 프레임으로 저축을 해야하지, 투자를 해야할지에 대한 고민의 시작을 이야기한다. 이 고민을 너무 멀리서 생각하지 않도록 ‘일단 투자자산을 충분히 늘린 후라면 포트폴리오 재조정은 얼마든지 가능하니 말이다.’라고 정리해준다. 저축과 투자를 통한 장기적인 자산변동액 추이 그래프를 이용한 저축과 투자 어느쪽에 더 관심을 두어야할지 데이터로 깔끔하게 정리해준다. 

 

제2장 얼마나 저축해야 할까

재테크로 인한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그떄그때의 상황에서 할 수 있는 만큼만 저축하라.

저축에 대한 고민은 관련된 조언들에 문제제기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첫째, 소득역학패널연구 자료에 따르면 소득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안정되기보다는 오히려 불안정해지는 경항을 보이며 이 변동성은 25%에서 50%까지 증가했다고 한다. 이 자료를 근거로 사회 전체적으로 맞벌이 가구가 늘어나면서, 각 가정이 겪는 소득의 불확실성과 급격한 소득 변동성은 구조적으로 당연히 커질 수 밖에 없다고 이야기한다. 둘째, 개인의 저축률을 결정하는 가장 결정적인 요인은 소득수준이다. 라고 말하는 저자는 소득의 20%를 저축하라는 충고가 개인의 소득이 해마다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할 뿐 아니라 소득수준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이 똑같은 비율로 저축할 수 있다고 전제하고 있기 때문에 잘못되었다고 이야기한다. 그래서 저축을 북극곤들매기 비유로, 1년 내내 똑같은 양의 에너지를 소비하는 대신 구할 수 있는 먹이의 양에 따라 필요한 에너지 양과 신진대사를 조절하듯 해야한다고 이야기한다. 즉, 저축 능력이 있을 때는 더 많이 저축해야 한다. 소득수준이 줄어들었을 때는 그만큼 덜 저축하면서 소득수둔에 따라 할 수 있는 만큼의 범위를 정리해준다. 그래서 비전보드에 노후자금을 계산했듯, 스스로 은퇴했을때 돈이 바닥날지 안날지를 사회보장기금과 퇴직연금 등을 포함하여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제3장 더 많은 돈을 모으고 싶다면

지출을 줄이는 데는 한계가 있지만, 소득을 늘리는 데는 한계가 없다.

왜 지출은 소득에 비례해 증가하지 않을까? 라고 저자는 질문을 던졌고, 그에 대해 경제학자들이 말하는 ‘한계효용체감의 법칙’을 이야기한다. 이는 어떤 재화나 서비스의 소비량이 증가해도 그에 따른 효용, 즉 만족도는 계속 증가하지 않고 단계별로 점차 줄어든다는 의미다. 그렇기 때문에 소득이 10배로 늘어났다해도 식비, 집세, 의료비, 교통비 등 기본 생활비가 10배 더 늘어날 가능성은 매우 적다고 같은 맥락으로 연결해서 이야기한다. 그래서 씀씀이만 줄이면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조언이 단순히 잘못된 습관이나 마음가짐으로 인해 재정적 어려움을 겪는 사람을 말하는 것 같은 오류가 있다고 이야기한다. 실제로 부자가 되지 못하는 것은 재능이 없어서도, 동기부여가 부족해서도 아니라 살아남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할 수밖에 없는 저임금 노동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그래서 부자가 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일단 소득을 늘리고, 수익창출자산에 꾸준히 투자하는 것이다. 스트레스 없을 정도의 지출 통제와 소득을 늘리는데에 집중하는 것. 그 추가소득은 수익창출 자산으로 시간/전문지식 판매, 기술/서비스의 판매, 다른 사람 가르치기, 제품 판매하기, 승진 총 5가지 방법이 있다고 이야기한다. 이 방법은 결국 직접 소유(=오너십)가 되기 위한 방법이다. 

 

제4장 죄책감 없이 돈을 쓰는 방법

비싼 물건을 사는 등 자신만을 위한 지출에 죄책감이 느껴진다면 같은 금액의 돈을 수익창출자산에 투자하라. 걱정 없이 이 소비하는 가장 쉽고 효율적인 방법이다.

가격표를 볼때마다 걱정이나 불안이 아닌 ‘돈을 어떻게 쓸 것인가’에 관한 생각의 프레임을 되돌아봐야 한다. 중요한 것은 불안하지 않고 스스로 재정적인 결정을 하는 것. 이에 대한 2가지 방법으로 2개의 규칙과 성취감을 최대화 하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또 그 2가지 방법에 필요한 것으로 자율성, 숙련, 목적을 이야기한다. 즉 자기삶에서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 이 부분은 저소비습관 책과도 연결된다. 

  • 자신이 지속해서 관심을 두는 것은 무엇인가?
  • 자신이 피하고 싶은 상황은 어떤 것인가?
  • 세상에 어떤 가치를 널리 퍼뜨리고 싶은가?

이 3가지의 질문을 통해 저자는 지출 자체가 아닌 지출을 정당화할 수 있는 지출의 프레임에 초점을 맞추는 솔루션을 제시한다. 즉, 자신을 위한 지출로 어떤 지출을 해야하는지 고민하라는 말이다. 이 고민은 결국 스스로의 행복이 궁극적인 목적이며, 개개인의 마음속에 품은 삶의 가치와 목적을 알아내고 그에 따라 돈을 쓰면 자신의 꿈대로 살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제5장 라이프스타일 크리프는 얼마까지 괜찮을까

소득이 늘어나면 지출도 늘어나기 마련이지만, 미래에 현재 삶의 수준을 유지하고 싶다면 소득증가분의 최소 50%트는 저축하라.

라이프스타일 크리프란 돈을 더 많이 벌게 되었을 때 혹은 다른 사람들에게 과시하기 위해 소비와 지출을 더 많이 하는 현상으로, 스스로 어느 정도까지 라이프스타일 크리프를 감당할 수 있는지 질문을 던진다. 이에 저자는 50%를 넘으면 은퇴를 미뤄야 한다는 말과함께 범위를 정해준다. 소득증가분의 얼마를 더 저축해야하는 비율을 표로 정리한 자료를 보면 원래 저축률이 30%이상이 되는 구간에서부터 원래 저출률과 소득증가분의 추가 저출률 차이가 줄어든다. 그만큼 힘들게 일하고서 그 성과를 즐길 공간을 마련하는 것의 종요성을 알게되었다.

 

제6장 빚을 져도 괜찮을까

어떤 투자 시나리오인가에 따라 부채는 해로울 수도 있고 이로울 수도 있다. 대출을 잘 활용하면 상환에 따른 비용을 상쇄하고도 남을 만큼의 수익을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제7장 빌려야 할까, 사야 할까

때가 되면 집은 사야한다. 

단지거으로 볼 때는 집을 매입하는 것이 임차하는 것보다 더 많은 위험을 안고 있다. 집을 소유함으로써 발생하는 비용의 변동 폭이 크기 때문이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보면 상황은 역전된다. 자가거주를 선택하는 중요한 이유는 사회적 커뮤니티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자가냐 임차인 상황이 아닌 언제라는 시점이다. 그 커뮤니티에 속하지 못할 시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재정 상황을 검토하여 정말 적절하다고 생각할 때는 결정을 내려야 한다.

 

제8장 목돈을 마련하는 몇 가지 방법

시간지평이 2년 이내일 때는 현금저축을, 2년 이상일 때는 주식과 채권 투자를 이용하라.

가까운 미래에 필요한 목돈을 마련하기에 가장 확실하고 위험이 적은 방법은 현금이지만, 과연 인플레이션을 감안했다고 볼 수 있는가? 라고 저자는 먼저 질문한다. 이 질문에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저자는 채권투자와 현금저축을 비교해서 이야기하는데, 시간지평이 2년을 넘어가면 한두 달이 아닌 7개월 더 저축해야하기 때문에 저축으로는 인플레이션 효과를 상쇄할 수 없다고 데이터로 이야기한다. 때문에 현금저축은 채권투자에 비해 리스크가 크다는 것을 증명한다. 그렇다면 주식투자와 채권투자는 어떨까? 결국 저자는 장기간 목돈 모으기(5년)를 초점두었을 때, 현금과 채권 그리고 주식을 개인적인 재정 상황과 리스크를 고려하여 적절하게 조합해 합리적인 투자 포트폴리오를 꾸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시간지평에 따라 선택은 달라져야한다.

 

제9장 언제 은퇴할 수 있을까

앞서 2장에 저축금액을 고민할 때 은퇴자금을 산정하려면, 결국 은퇴 후 생활에 대한 확실한 계획이 있어야 한다.

  • 시간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 어떤 사회 집단과 교류할 것인가?
  • 궁극적인 삶의 목적은 무엇인가?

그래서 저자는 이 질문들에 대해 충분히 자신있게 대답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또, 돈은 많은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지만,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지는 않는다. 다시 말하지만 돈이란 여러분이 원하는 삶을 살도록 도와주는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정작 가장 어려운 것은 자신이 어떤 삶을 원하는지 알아내는 일이라고 말하는것도 저소비생활 책과 연결된다. 즉, 실제로 은퇴 후의 삶을 맞은 사람들은 그들을 가장 궁지로 몰아넣은 것은 돈이 아닌 ‘정체성’이라고 이야기한다. 일을 손에서 놓는 순간 찾아오는 허무함, 정체성의 혼란은 계좌에 찍힌 돈으로 해결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은퇴를 결정하기 전에 미리 앞으로 어떤 삶을 살 것인지 그에 대한 자문과 계획이 확실해야 한다.

 

제10장 투자를 왜 해야 할까

투자만이 시간에 맞서서 줄어드는 인적자본을 수익을 창출하는 금융자산으로 전환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다.

100세 시대로 길어진 삶을 위해 투자해야 할 이유가 생겼지만, 유일한 이유는 아니다. 본질적인 투자의 이유는 사람은 영원히 일할 수 없으며 내가 일하지 않을 때조차 소득을 얻을 수 있도록 돈이 일을 함으로써 금융자산을 축적하는 과정이며, 이것이 가장 무시할 수 없는 이유라고 말한다. 이것이 곧 투자의 동기다.

 

제11장 무엇에 투자하는 것이 좋을까

소득을 늘리기 위해서는 오너처럼 생각하고, 자신의 돈을 수익창출자산을 매입하는 데 써야 한다.

저자는 개개인에게 맞는 수익창출자산을 생각해볼 수 있도록 각 자산의 투자 방법과 연평균 수익률, 장단점을 알려준다. 결국 어떤 수익창출자산을 어떤 비율로 조합해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기로 했든 간에 가장 중요한 것은 각자의 상황에 가장 적절한 것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제12장 개별 주식에 투자해선 안 되는 이유

개별 주식투자에서는 너무나 많은 운이 작용한다. 그래서 개별 주식을 사고 좋은 실적을 바라는 것은 마치 동전 던지기 게임을 하는 것과 같다.

재테입에서 이야기했던 것과 같다. 수익성이 높은 주식을 찾아낼 가능성이 매우 낮을 뿐더러, 넓은 바스켓에 담아 놓은 여러 주식의 수익은 아무리 뛰어난 전문 투자자라도 이기기 힘들다는 것. 심지어 상위 4% 수익을 올린 주식이라 해도 그 수익이 영원하지 않다는 것. 그래서 인덱스펀드나 ETF에 투자해서 많은 주식을 소유하는 편이 개별 주식을 고르려 노력하는 것보다 훨씬 낫다. 

 

제13장 얼마나 빨리 투자를 시작해야 할까

대부분의 시장은 장기적으로는 상승하기 마련이므로 빨리 사서 천천히 파는 것이 부를 극대화하는 최적의 방법이다.

저자는 투자 결정의 안내지표로 “인간의 역사가 아무리 혼란스럽고 때로 파괴적이어도 대부분의 주식시장은 대부분의 기간에 상승한다는 이 사실은 계속 유지된다” 라는 워런 버핏의 말을 인용한다. 이에 덪붙여 ‘과연 이 결정이 올바른 결정일까’하는 생각을 “시작하기에 가장 좋았을 때는 어제였다. 다음으로 좋을 때는 오늘이다.”라는 속담으로 정리한다. 또, 더 낮은 가격을 기다릴 저자의 고민을 위해 에버리지 전략과 바이나우 전략을 비교하여 언제나 지금 당장 전부를 투자해야한다고 데이터로 이야기한다. 

 

제14장 저가매수 타이밍을 기다릴 필요가 없는 이유

현금을 저축해서 적기에 들어가겠다? 노. 아무리 신이라도 평균단가분할매입법보다 더 나은 수익을 올릴 순 없다.

1990년대 중후반과 2010년대 중반 주식시장이 강세를 보였던 기간에는 바이더딥이 손실을 볼 가능성이 없어보인다. 그러나 바이더딥으로 투자할 만큼 타이밍이 좋은 경우는 대단히 드물다. 많은 사람들이 저점을 기다리지만, 그 저점을 오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평균단가분할매입법은 시장이 상승세를 유지하며 앞으로 달려가는 동안 복리 효과를 누릴 기회다. 그렇기 때문에 가능하면 빨리, 그리고 자주 투자해야한다. 

 

제15장 투자에서 운은 왜 중요한가

투자는 어떤 패를 손에 쥐느냐가 아니라, 그 패로 어떤 게임을 하느냐가 문제다.

매년 시장평균 대비 플러스 5% 수익을 올리는 투자자라도 언제 투자를 시작했느냐에 따라 매년 시작평균 대비 -5% 수익을 올리는 형편없는 투자자보다 돈을 많이 벌지 못할 수 있다. 이 말은 아무리 노련한 투자자라도 어려운 시장 환경에서 투자한다면 미숙한 투자자보다 못한 결과를 손에 쥐게 될 수도 있다는 뜻이다. 그래서 저자는 투자수익의 순서와 중요한 이유를 시나리오를 통해 마지막 수익률의 중요성을 꼽는다. 마이너스 수익률 먼저>마이너스 수익률 나중. 악운이 일어나기 전에 혹은 일어난 다음에도 그에 맞서는 방법은 언제나 있다. 그래서 투자에서 운이 중요하다는 말은 사실이며,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어떤 카드가 내 손에 들어오느냐가 아니라 그 카드를 가지고 어떻게 게임을 전개하느냐라고 이야기 하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변동성에 대응이 가능하도록 분산투자를 추천한다. “여러분이 젊은 투자자라면 악운을 극복하는 최고의 방법은 바로 시간을 흘려보내는 것이다. 이미 제13장에서 설명했듯이 대부분의 시장은 결국에 오르기 마련이므로 젊음의 가장 좋은 친구인 시간과 친하게 지내보라. 어떤 상황이든 간에 악운은 언젠가 닥치기 마련이고 투자자는 그런 악운과 싸울 수밖에 없다. 다만 악운이 생각만큼 그렇게 끔찍하지 않다는 사실도 기억하길 바란다. 떄로는 그저 게임의 한 부분일 수도 있다.”

 

제16장 투자자라면 변동성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수익을 올리기 위해선 손실도 감수해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마라. 

시장은 공짜로 투자자들을 원하는 곳까지 데려다주지 않는다. 어떤 길에든 굴곡이 있듯이 수익을 올리기 위해서는 힘든일도 겪어야 하기 마련이다. “한 세기에 2~3번 정도는 시장이 50%이상 하락하게 된다. 이럴 때 평정심을 잃는 사람이라면 주식투자에 적합하지 않으며 형편없는 결과를 손에 쥐어도 할 말이 없을 것이다.”

 

제17장 위기 상황에서도 계속 매수하는 법

심각한 폭락장 이후의 수익이 가장 높은 법이다.

위기 상황에서의 기회를 이용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겁쟁이들은 결국 뒤처지기 마련이다. 지난 역사를 돌아보면 위기 상황에서의 투자가 어리석은 결정이었음이 드러난 경우도 있지만, 어떤 나쁜일이 이러날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투자를 결정하게 두어서는 안된다. 과거는 중요하지만, 과거에만 사로잡히면 잘못된 길을 선택하게 된다. 그래서 반드시 데이터에 근거해서 투자해야한다. “인간의 행동은 두려움을 통해서 잘 이해할 수 있다.” 그냥 계속 사는 용기가 있는가? 스스로 질문을 남기고 정리할 수 있었던 문장이었다.

 

제18장 그렇다면 언제 파는 것이 좋을까

자산을 매도해도 되는 경우는 단 세가지뿐이다. 

  • 포트폴리오 재조정을 위해
  • 편중된 포지션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 재정적인 필요가 있을 때

3가지인 이유는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다.

주식과 채권의 60대 40비율을 예로들어 과거 30년을 주기로 포트폴리오를 데이터화하며 수익에 따른 세금도 같이 이야기 한다. 그 경우에도 편중될 수 있는 경우의 수를 미리 제시해주며 최적의 방법이 아닐 수 있음을 짚어주었고, 어느 정도까지의 리스크를 받아들일지에 대한 매도 기준이 있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자산의 매도를 통해 우리가 돈을 버는 목적은 부자가 되기 위함이 아닌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임을 다시금 강조한다.

 

제19장 당신의 돈은 ‘어디’에 있는가

어떤 투자 상품을 사느냐도 중요하지만 어느 계좌에 두어 최선의 수익을 내느냐도 중요하다.

자산의 로케이션과 배분에 따라 세금 효율성 또는 재조정 문제를 위한 차선책을 고민하는 것 역시 개인의 상황에 맞는 선택이다. 

 

제20장 투자가 투자라고 느끼지 못하는 이유

부자는 상대적인 개념이다. 당신이 스스로 부자가 아니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당신은 이미 누군가의 눈에는 부자인지도 모른다. 이 말은 곧 반대의 경우도 성립한다는 뜻이며 결국 절대적인 부자도 빈자도 없다는 말이다. 투자 게임의 승자가 되더라도 그 과정에서 자기 자신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제21장 가장 중요한 자산은 시간이다

돈은 언제나 더 벌수 있지만 그 무엇으로도 더 많은 시간을 살 수 없다.

산을 옮긴 만지히의 이야기는 시간이 보이지 않는 가치에 대한 예시다. 그 예시에서도 알 수 있듯 이제까지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렇듯 시간은 가장 중요한 자산이다. 그렇기에 부자가 되는 것은 절대적인 게임이 아니라 상대적인 게임이라고 저자는 말하면서 저자는 성장주와 가치주로 게임의 전체 흐름을 비유한다. “우리는 삶을 성장주로 시작해서 가치주로 마감한다. 성장주는 우리가 어릴 때 자신을 생각하는 방식과 마찬가지로 가치가 매겨진다. 기대치도 높고 미래에 대한 희망도 크다. 하지만 우리 중 상당수는 여러 성장주가 그러하듯이 결국은 이 높은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한다. 하지만 기대보다 상황은 좋아지기 마련이고, 우리는 가치주 투자자들이 그런 것처럼 즐거운 놀라움을 경험할 수 있다. 물론 평균적으로 그렇다는 말이다. 모든 사람은 각자 다른 삶을 살고, 삶의 굴곡도 저마다 다르다. 우리는 현재 알고 있는 것에 근거해서 결정을 내려야 한다. 그게 우리가 할 수 있는 전부다.”

 

 

3.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저축통해 투자로 수익화하여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 떠도는 소문이 아닌 본질을 꿰뚫는 저자의 이야기. 저축부분은 저소비생활 책과 맞닿는 부분들이 많다. 결국 소유의 오너십을 갖고 소득을 늘리는 것을 기본을 가치창출자산도 함께 고민해보되, 그 고민의 본질은 돈을 어떻게 쓸 것인지에 대한 생각의 프레임이고, 그 프레임은 내가 생각하는 삶의 가치로 연결된다. 또, 그 본질이 내 소비의 기준이 되어 저축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성과를 즐길 공간을 마련하는 것이다. 이 부분이 다른 책과는 또 다른 부분로 느껴졌다. 궁극적인 본질을 통해 지출을 통제 못해서 마인드 탓하는 일이 없도록 정리해주는 저자의 데이터 팩트들이 인상깊었다. 마냥 늘리라고도 아니라 증가된 소득에 따라 추가로 저축을 늘려야하는 부분까지 폭넓게 수치화해준 자료를 통해, 일정수준 이상으로는 즐길 공간도 조금씩 늘려도 된다는 것을 미리 생각해볼 수 있었다. 올해 원하는 과정은 아니어서 힘든 시간도 있었긴 했지만, 결과적으로는 그 방향이 맞았고 타이밍이 좋았다는 것에 감사한 마음이 들기도했다. 시장상황뿐 아니라 여러 변동성을 지니는 내 상황 관리의 중요성도 잊지 말아야한다. 그리고 저자는 매 챕터마다 스스로 생각정리할 수 있는 질문을 던져줘서 좋았다. 돈은 목적이 아닌 수단으로 은퇴를 하기까지, 그리고 은퇴 후의 나에 대한 모습을 선명하게 정리해 볼 수 있던 저축과 투자에 대한 생각정리가 명확하게 된다. 이 부분은 다른 분들과 또 이야기 나눠보고 싶다. 투자부분에서는 재테입 강의를 복습하는 느낌이었다. 월부를 시작하기 전에도 주식에 어설프에 기웃기웃하면서 나랑은 안맞다는 판단으로 부동산을 선택했었다. 하지만 유동성 넘치는 시장상황에 따라 이제는 포트폴리오를 다양한 자산으로 구성해야하는 고민하는 과정에서 각 투자자산에 대한 장단점과 수익 등의 설명은 정말 유익했다. 저축파트에서는 ‘나’에 대한 스스로의 생각을 정리한다면, 투자파트에서는 내가 생각하는 삶의 상대성을 이야기하며 마무리한다. 투자의 필요성을 비롯해 게임의 플레이어 삶을 미리 앞선 선배님한테 이야기 들 수 있는 책 너무 좋아서 필요한 사람이 있다면 추천하고 싶다. 

 

4. 이야기 나누고 싶은 부분

P478. 우리는 삶을 성장주로 시작해서 가치주로 마감한다. 성장주는 우리가 어릴 때 자신을 생각하는 방식과 마찬가지로 가치가 매겨진다. 기대치도 높고 미래에 대한 희망도 크다. 하지만 우리 중 상당수는 여러 성장주가 그러하듯이 결국은 이 높은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한다. 하지만 기대보다 상황은 좋아지기 마련이고, 우리는 가치주 투자자들이 그런 것처럼 즐거운 놀라움을 경험할 수 있다. 물론 평균적으로 그렇다는 말이다. 모든 사람은 각자 다른 삶을 살고, 삶의 굴곡도 저마다 다르다.

Q. 성장주로 시작해서 가치주로 마감하는 우리의 삶의 흐름이 어쩌면 마이너스 수익률 먼저 시나리오와 같다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그런 시간속에서 나를 지켜낸 한가지 원칙은 무엇이었나요?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저소비생활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댓글 3

내가집을
26.10.06 19:04

저도 이제 이렇게 장별로 정리해보려 했는데 호잉님 가이드 보면서 해볼게요 ㅎㅎ

천명
26.10.06 19:16

대박 저도 얼른 적어야겠어요 호잉님 생각 나눔 감사합니다.

존자
26.10.06 19:28

챕터별로 정리한거 대박이에요 👍 저도 저스트킵바잉 꼭 읽어봐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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