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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준 75기 3조 당근거상] 일본 출장지에서 손으로 쓰며 다진 각오

26.10.07 (수정됨)

실전준비반 - 1억 더 오를 아파트, 임장・임장보고서로 고르는 법

오랜만에 다시 들은 실전준비반인데

하필 강의가 오픈되는 시점이 일본 출장 일정과 

겹쳐서 '제때 제대로 들을 수 있을까' 

걱정이 앞섰습니다. 

 

월부 시작하면 새벽에 공부하던 습관때문인지

 새벽 4시에 번쩍 눈이 떠졌고 

어제 저녁에듣고 자구 오늘 새벽에 들어서 완강완료! 

 

노트북조차 챙겨오지 못했던 출장지여서

호텔 메모지를 펼쳐 들고 오랜만에 사각사각 

손글씨를 적어가며 강의를 들었습니다.

 

익숙하다고 생각했던 아는 내용들이 손끝을 거치니 

전혀 새롭게, 그리고 묵직하게 다가왔습니다.

 

1. 지금 당장 실행할 나만의 BM포인트

이번 강의는 알고 있던 지식을 넘어, 

"지금 내가 진짜 할 수 있는 것, 

그동안 안 해본 것 중에 무엇을 시도할 것인가?"를 

고민하게 해준 시간이었습니다.

 

 

 

2. 손으로 직접 그려본 5주간의 캘린더

사실 월부학교가 끝난 뒤 마음이 다소 풀어져서 

한동안 캘린더 정리조차 미루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출장지 메모지 위에 직접 손으로 

칸을 그리고 주차별 계획을 써 내려가며 

다시 마음의 재정비 했습니다 

 

 

3. 자기관리론: 나의 '벽'을 깨뜨리는 동기부여

마지막 자기관리론 강의는 나태해지려던 저의 정신을 번쩍 들게 했습니다. 메모지에 적어본 저의 벽과 다짐입니다.

 


 

이렇게 메모지에 쓰고보니

제가 나태해져 있을 때가 아니었습니다.

 해야 할 일도, 이루고 싶은 목표도 명확한데 

지금 뭐하고있지? 라는 생각에 정신이 번쩍들었습니다 

"출장지에서 할 수 있는 건, 출장지에서 하면 된다!"

노트북이 없어도, 환경이 갖춰지지 않았어도 

마음만 있다면 어디서든 몰입할 수 있다는 것을 

배운 너무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이 마음가짐 그대로 이번 실전준비반 

우리조원들과 끝까지 잘 해내고 싶습니다

잃어버린 초심 잡아주셔서 튜터님 감사합니다!

댓글 6

토실이87
26.10.07 09:38

출장지에서도 호텔 메모지에 손글씨를 쓰시며 완강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 거상님^^

출장지에서도 강의 듣고 계획 세우시는 모습 멋지세요. 꽉찬 10월, 성장하기를 응원합니다

출장지에서 손글씨로 쓰시는 모습 감동입니다. 저도 편의점서 노트사서 강의 필기해야겠습니다. 연수지 핑계로 강의 미루려던 자신을 반성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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