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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가을학기 5늘도 원팀, 5늘도 감사, 5늘도 투자_SilviaPMA]기브앤테이크 독서후기

26.10.07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기브앤테이크/애덤 그랜트 

저자 및 출판사 : 애덤그랜트/ 생각연구소

읽은 날짜 : 2026.10/3~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기버 #테이커 #매처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5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애덤 그랜트. 조직심리학 교수이다. 이책은 기버가 성공하는 이유에 대해 많은 연구들을 가지고 증명해내고 있는 책이다. 다른사람을 먼저 돕다보면 나의 성공과는 멀어질거 같은데 저자는 실패한 기버도 있지만 성공한 기버들이 어떻게 성공하는지 여러가지 사례로 말하고 있다. 받은 것보다 더 많이 주기를 좋아하는 기버, 준 것보다 더 많이 받기를 원하는 테이커, 받은 만큼 되돌려 주는 매처. 여러가지 상황에서 이 세사람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지속적으로 말하며 책 읽는 내내 나는 어떻게 할것인지 계속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2. 내용 및 줄거리

: 기버, 테이커,매처 중에 누가 성공할거 같은가? 나는 기버는 아니라고 생각했다. 이책을 펼치면서도 기브앤테이크라는 제목에서 어떻게하면 잘주고받을지에 대한 내용인가 보다하고 책을 펼쳤다. 나의 큰 오해였다. 기버가 결국에는 성공의 사다리 꼭대기에 오른다는 내용이지만 모든 기버는 아니다. 단순이 베푸는 삶만이 성공의 사다리로 이끌어 주지는 않았다. 왜냐하면 주변에 테이커와 매처가 있기 때문이다. 호구 탈피라는 주제에서 나는 사실 놀랬다. 호구라니! 기버가 왜 호구가 되는 것인가? 바로 테이커때문이였다. 테이커는 기버의 이타주의적 성향을 자신의 이익을 위해 이용했다. 그래서 여기서부터 기버는 단순히 이타주의적 삶만 사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를 돕는 기버를 말했다. 그들은 자신의 이익에 큰 관심을 기울이는 동시에 상대방의 이익에도 큰 관심을 기울인다. 성공한 기버는 자신과 타인을 모두 이롭게 할 기회를 찾는다. 그래서 기버는 파이를 키워 모두가 커다란 조각을 가져갈 수 있게 한다는게 인상깊었다. 나는 이부분이 가장 좋았다. 기버는 양보하고 희생하고 다른 사람이 잘되게 도와주는것만이 기버가 아니라 함께 성공해서 부분의 합보다 큰 성공을 이룬다음에 나눈다는게 모두가 윈윈하는 전략같았다. 그리고 기버는 타고나는게 아니였다. 프리사이클을 통해 테이커가 기버가 되기도 하였다. 베풂을 가시적으로 만들어 테이커가 자연스럽게 행동을 따라하도록 만들었다. 우리는 학생때부터 시험을 보고 등수를 매기며 수능을 보고나서도 등급을 받아 대학입학까지 늘 경쟁사회에 놓여있었다. 남을 이겨야지만 성공할 수 있다는 생각을 했던거 같다. 이 책을 통해서 다른 사람을 희생시키지 않고도 성공할수 있음을 알게되었고 나도 기버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P335 기버는 다른 누군가를 대변해 협상을 벌일 때 더 뛰어난 협상가가된다. 기버는 다른사람이 피해를 보는걸 원치 않는다. 새미어의 말을 읽으면서 가슴에 와닿았다. 협상에서 이기려면 기버가 가족을 대표하는 대리인이라고 생각하는 것이였다. ‘여기서 약해지면 나에게 의지하는 내 가족이 다칠뿐’이라고 생각하자 죄책감이 사라졌다는 부분을 보면서 내가 전임, 매임을 하면서 힘들때 지칠때 가족을 생각하면 안할수 없고 포기할수가 없었다. 내가 우리 가족의 대리인이라고 생각하면 끝까지 해낼 의지가 생기고 용기를 불어넣어주었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P429 도움을 더 자주 구하라. 도움을 요청한다고 해서 늘 빚을 지는 건 아니다. 나는 도와달라는 말이 참 어렵다. 왠지 피해를 주는거 같고 도움을 받으면 꼭 갚아야 할거 같은 부담으로 처음부터 부탁을 하지 않는거 같다. 5분 동안의 친절을 요구하면 상대적으로 적은 빚을 지는 셈이라는 말이 그래도 조금은 마음이 편해진다. 아무 대가도 바라지 말고 남들을 너그럽고 돕고 나에게 필요한 것도 부탁을 해보려고 한다. 

P 298 돈을 자신을 위해 쓴 사람이 더 행복하리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 반대다……행복은 사람들이 오랜 시간 열심히 즐겁게 노력하도록 해주고 더 어려운 목표를 세우고도 문제 앞에서 빠르고 유연하며 폭넓게 생각하도록 이끈다. 성공한 기버는 에너지 소진에 강하며 베풂으로서 행복과 삶의 의미를 비축한다. 나는 혼자 있는게 편하다고 생각한다. 혼자있어야 에너지를 다시 비축할수 있다고 느꼈고 그래서 다른걸로 내 소진된 에너지를 채울수 있다고 여겨본 적이 없다. 이 책을 읽으며 베풃과 나눔을 통해서 내가 에너지 소진을 덜하고 거기에서 행복을 느낄수 있을까? 궁금해졌다. 이번 월학 가을학기에서 내가 어떤 베풂을 할수 있을지 고민을 해봐야겠다.

P 173 인간은 성공이 아니라 노력으로 평가받는 거라네….1만시간의 법칙, 오랫동안 연습하려면.. 동기가 중요하다. 투자자가 되려면 타고난 무언가가 있어야 하는게 아니다. 월부와서 그릿 책을 읽으며 재능보다는 노력이 훨씬 중요했다. 실패한 기버가 되지 않으려면 노력해야한다. 하루하루의 선택이 결과를 만들어낸다. 기버는 저절로 되는게 아니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회복 탄력성

 

 

댓글 3

모아가
26.10.07 20:32

벌써!? 빠르시네요

삼도
26.10.08 18:05

돈, 시간을 다른 사람을 위해 쓸 때 오히려 나에게 행복이 더 찾아오는 마법 같은 일이네요. 저도 실비아님께 질문과 도움을 많이 구하는 이번학기 되어 보겠습니당 ㅎㅎ

아라메르
26.10.08 18:20

실비아님 ㅋㅋㅋ 진짜 최고네요 벌써 완벽 적응 미쳤당 도움을 받으면 꼭 갚아야할 것 같아서 도움을 못구하는 것 너무 공감입니다 ㅎㅎ 아무 댓가없이 저도 돕고 도움받을테니 언제든 말씀해주십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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