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실준 1강을 들으며 조금 안도감이 들었다.
열기에서 다른 분들이 직장에 대해서 종사자수, 연봉 등 화려하게 분석한 결과를 보고 조금 주눅이 들었는데,
실준 1강에서 바로 배우게 되어 좋았다. 지금은 열기에서 배운 각 요소들을 입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스킬을 조금씩 늘려나가는 중인 것 같다.
깨달은 점
지난달 처음 작성해 본 수익률 보고서가 생각났다. 저평가 아파트를 찾아야 했는데, 난 그냥 각 지역에서 비싼 아파트를 찾고 비교평가를 했구나. 튜터님이 첫 비교평가니 비슷한 지역(입지)을 가지고 비교평가하는게 좋을 것 같다는 피드백이 이제서야 이해가 된다.
그리고 지난달 분임에서 좋은 동네를 먼저 봐야한다며 나의 투자범위에 닿지 않는 마포구를 갔던게 이제야 더욱 이해가 간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환경을 봐야 안좋은 곳과 확연히 비교해 볼 수 있다는 말이었구나.
저번 분임에서는 뒷꽁무니만 따라다니기 바빳는데 이번에는 사전조사하는 방법(나무위키, 법정경계, 지적편집도, 학군, 학원가, 상권)을 적용해서 분임 전에 미리 확인하고 갈 계획이다.
태도를 바꾼다는 거 정말 어려운 일이다. 막상 부동산 공부를 하고 싶었음에도 임장을 나가려니 막막하기도 하고 주말 일찍부터 왜 이렇게 해야하나라는 마음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안 하던거(B) 무엇을 할 것인가 라는 질문에 임장(목표를 위한 행동력)이라고 답해야겠다. 나의 목표는 내년 2월까지 비규제지역 1호기 투자고, 이건 앞마당이 없이는 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아직은 초보 투자자이기에 많은 자아(슬픔이.. 싫음이.. 귀찮음)가 나오는데 멘탈을 잡을 수 있도록 구성된 4차시 내용이 참 좋았다.
적용할 점
- 내일: 원미구 분임 사전조사 완료하기
- 주간: 매주 임장 일정 빠지지 않기
- 월간: 앞마당 완성하기, 긍정태도론 읽기
- 한달 목표
- 임장 최소 3번 가보기(분임, 단임, 매임)
- 매물임장 10건 해보기
- 임장보고서 완성하기(틀리더라도 결론 내보기, 완벽보다 완료주의 !!)
나는 저평가 투자 실력을 쌓기 위해 앞마당 부천시 원미구를 늘렸다.
앞으로 만안구, 산본, 다산을 늘리고 27년 2월 안에 투자를 진행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