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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독모][쿳쥐독서후기]저스트킵바잉

26.10.08

 

 

 

이 책의 한 줄 

“자산을 크게 불리고 싶다면 시장변동성과 더불어 주기적인 하락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357쪽”

 

인트로 

읽고 싶었던 책이 돈독모에 선정되어서 반가웠다. 

투자의 방법이 내가 생각한 것보다 더 단순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본 것 

16쪽 극단적으로 말해 9년 동안 마이너스가 나더라도 마지막 해에 올라서 수익률이 플러스가 되면, 결국 돈을 번다. 주식시장에서는 전체 보유 기간의 8-9% 기간에 대부분의 투자 수익이 발생한다. 

26쪽 인간은 미래를 알고 싶어하지만 신은 인간에게 미래를 보는 눈을 주지 않았다. 적립식 투자도 가장 힘든 순간은 폭락장이나 하락장이다. 

33쪽 나이로 상대방이 가진 지혜나 능력을 가늠하는 것은 위험하다. 상대방의 진정한 가치를 나이로 훼손할 수 있다.

46쪽 중요한 것은 언제, 얼마나, 무엇을 살까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계속 사는 것’뿐이다. 매월 집세를 내거나 대출금을 갚듯이 그렇게 습관처럼 투자하라. 매일 음식을 먹는 것처럼 투자를 습관으로 만들어라. 

192쪽 주택 매입을 위한 계약금처럼 용도가 분명한 목돈을 마련하고자 한다면 어떤 저축 및 투자 전략을 선택할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시간지평이다. 2년 이내라면 단연코 현금저축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211쪽 돈은 많은 문제를 해결해줄 수는 있지만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지는 않는다. 돈이란 여러분이 원하는 삶을 살도록 도와주는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정작 가장 어려운 것은 자신이 어떤 삶을 원하는지 알아내는 일이다. 

(은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돈이 아니다) 

226쪽 은퇴자들은 대개 더 이상은 소득이 없는 상태로 수십 년을 살아야 한다. 그러니 인플레이션에 대응할 수 있는 유일한 무기는 자산가치 상승밖에 없다. 

289쪽 이제까지 주식의 여러 장점에 대해 언급했지만, 소심한 사람에게는 권하고 싶지 않은 수익창출자산이기도 하다. 한 세기에 두세번은 50%이상의 하락을, 4-5년 마다 30% 내외의 하락을, 격년마다 최소한 10%의 하락은 감수해야 하기 때문이다. 

276쪽 나는 개별 주식에 투자하는 것을 그만두기로 했다. 여러분은 4%의 주식 중 하나를 고르고 96%중 하나를 선택하지 않을 자신이 있는가? 그토록 운에 좌지우지되는 게임을 굳이 하려들 필요는 없다. 인생에는 이미 충분히 많은 운이 개입하고 있지 않은가? 개별 주식을 사고 좋은 실적이 나길 바라는 것은 어쩌면 동전 던지기 게임을 하는 것과 같을지도 모른다. 

296쪽 지금 투자할 것인가, 때를 기다릴 것인가?(바이나우, 애버리지인) 

애버리지인이 바이나우보다 수익이 저조하다. 바이나우가 훨씬 좋은 전략이다. 

317쪽 평균단가분할매입vs 바이더딥(최저점 매수전략) 아무리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신이라 해도 평균단가분할매입법을 이길 수 없다. 

현금을 저축하면서 때를 보아 적기에 시장에 들어가겠다는 생각을 아직도 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제발 생각을 바꾸길 바란다. 신조차도 평균단가분할매입법식 투자보다 더 나은 수익을 기대할 수 없다. 

357쪽 자산을 크게 불리고 싶다면 시장 변동성과 더불어 주기적인 하락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이는 장기 투자에서 성공하고 싶다면 당연히 치러야 하는 대가이다. 

443쪽 자산배분, 마켓타이밍, 종목 선택, 이 세 가지 요인 중 투자 성과에 가장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은 자산배분이다. 개인투자자들이 쓸데없이 시장 타이밍을 맞추려고 하거나 종목을 골라서 돈을 벌려고 하는 것은 결국 실패로 이어진다. 절대적으로 자산배분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448쪽 연금계좌: 현재 한국 사회에서 가입할 수 있는 조세에 있어서 가장 효율적인 수단이다. 연금소득세만 내면 ㅅ금 문제가 종결되고, 다른 소득과 합산하지도 않으며, 건강보험료 산정 대상에서도 빠진다. 

487쪽 빨리 사고 천천히 팔아라. 

대부분의 시장은 장기적으로는 상승하기 마련이므로 빨리 사서 천천히 파는 것이 부를 극대화하는 최적의 방법이다. 

이 방법이 편하게 느껴지지 않는다면 여러분에게 사고팔기 자체가 지나치게 리스크가 큰 방법이라는 의미다. 

 

 

 

깨달은 것

  1. 나를 너무 과신하지 말자. 

    나의 2호기 투자도 개별 종목 고유의 리스크로 인해 엄청난 상승장에서 그 단지만 벌지 못했다. 개별 종목이 내 픽에만 운을 주지 않을 수 있는 것이다. 특히 내가 전혀 모르는 주식 종목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나는 개별종목 투자는 마음에서 지우는 것이 내 투자 인생에 훨씬 더 수익을 올릴 것이라고 생각한다. 인덱스 투자하자. 

  2. 투자는 할 수 있을 때 해야 한다. 

    부동산 투자에서도 시기를 재다가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참 많다. 일단 가격이 비싸지 않다면 사고, 그 다음을 준비하는 것이 디딤돌이 생겨 더 좋은 방법인 때가 많았다. 주식 또한 모아뒀다가 한번에 사는 것이 아닌, 그 때 그 때 돈 생길 때마다 매월 밥 먹듯이 하는게 가장 수익률이 좋다. 

    (궁금: 그러면 지금 부동산은? 그럼에도 돈이 있다면 살 수 있는 것을 사야 하는건가?????)

  3. 하락은 당연한거다.  

    무조건 상승만 하는 자산은 아무것도 없다. 폭락이라는 말은 항상 나오고, 보합이 생각보다 길 때도 많다. 한국 코스피 박스권이라는 말을 몇 년이나 들었던가? 수도권 외곽의 여기는 안올라라는 말을 몇년이나 들었던가? 지금의 상승이 영원하지 않을 수 있다. 그런데 하락은 인플레이션을 먹고 상승하는 자산들이 당연하게 가지는 과정이다. 

    그래서 30%정도 떨어지면 빅세일기간인거다. 상승하는 8-9%의 기간동안에 대부분의 투자수익이 발생한다. 

    그러니 상승 때 팔지 말고, 하락과 보합때 신경쓰지 말고 냅두자. 

     

 

적용할 것 

매년 12월에 내가 해야 하 것은 자산배분 전략을 짜는 일이다. 

돈의 수명과 꼬리표를 정해서 분할매수, 혹은 단기자금의 현금 보유로 정해 놓고, 그대로 세팅 후, 일상생활에서는 잃어버리자. 매달 고민하고 확인하고 하는 것도 에너지가 정말 많이 들어간다. 

2027년 비전보드 마지막 장에 자산배분 전략 장표 넣어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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