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부동산에 대해서 정말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 사람입니다. 계속 부모님 집에 거주하였고, 내가 가진 돈으로는 절대 집을 살 수 없을 거라 생각해서 아예 포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얼마전 우연히 유튜브에서 월부를 알게 되었고, 지금까지 아무것도 하지 않은 제 자신이 너무 후회되어서 늦었을 것 같지만 이제라도 내집 마련을 해보자는 마음으로 내마기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강의에서 3가지가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대출은 고정값이다. 늦게 갚을 수록 좋다.
- 이건 정말 저에게는 ‘생각의 전환’ 이었습니다. 대출 상환 방법에 대해 알게 된 후에 당연히 이자가 적은 원금 균등 상환이 원리금 상환보다 좋다고 생각했거든요.
집값을 절대값이 아니라 PIR과 전세가율을 보고 판단하라.
- 현재 집값이 PIR로는 높지 않다는 이야기를 듣고 생각지도 못한 거라 놀랐습니다. 절대적인 집값이 너무올라서 난 집을 사지 못한다고만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포기하지 말자는 생각을 했습니다.
‘금리가 낮은’ 대출이 아니라 ‘대출한도가 높은’ 대출을 해야 한다.
- 이것도 생각의 전환이었습니다. 당연히 금리가 낮은 대출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야 매월 지출하는 금액이 적어지니까요. 어제게 대출은 ‘빚’이기 때문에 적은 것이 좋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 내의 대출은 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됐습니다.
강의를 듣고 나에게 적용해볼 점
그동안 저에게 대출은 남의 일이었고, 막연하고 어려운 분야였습니다. 하지만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내집마련을 할 수 있는 고마운 제도였습니다. 유주택자가 되려면 대출을 두려워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는 확신의 A였는데요, 이제 B가 되려고 첫걸음을 시작했습니다. 우리 모두 그 길의 끝에서 원하는 바를 다 이뤘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