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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기 64기 3조 좋은하루89] 주차 내집마련 보고서_예산

26.10.08 (수정됨)

PART 1. 예산


나의 감당 가능한 대출액과 

가능한 예상 매매가는 얼마인가요?


 

구분비용
월 저축 가능 금액35,000,000
월 감당 가능한 원리금23,100,000
가능한 대출 한도42.8억 (2억 - 일반 은행대출권)
보유 현금15억
가능한 예상 매매가57.8억 (17억 - 일반 은행대출권)

 

예산 계산하며 느낀점 : 

현재 반포나 도곡에 내 집 마련을 계획하고 있고, 장기적으로는 압구정이나 청담까지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서울 상급지의 집값이 계속 오르다 보니 조급한 마음이 있었지만, 이번 계산을 통해 단순히 매수 가능한 금액보다는

 내가 안정적으로 감당할 수 있는 예산을 설정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점을 느꼈습니다.

특히 자영업자로서 현재 소득이 앞으로도 계속 유지된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소득이 감소하는 상황까지 고려하여 보수적으로 자금 계획을 세워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는 소득을 늘리는 것뿐만 아니라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저축률을 높여, 대출에 지나치게 의존하지 않으면서도 좋은 입지의 집을 선택할 수 있도록 준비하려고 합니다.

 

고민되거나 궁금한 점 : 

현재 판교에서 전세로 거주하고 있으며, 2027년 4월 전세 만기를 앞두고 있습니다. 

최종적으로는 반포나 도곡 등 서울 최상급지에 실거주 목적의 내 집 마련을 하고 싶고, 장기적으로는 압구정이나 청담까지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가장 큰 고민은 전세를 연장하면서 최상급지에 진입할 수 있는 종잣돈을 더 모으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지금 감당 가능한 예산으로 분당이나 서울의 다른 지역에 먼저 내 집을 마련하는 것이 좋을지입니다.

 

특히 직장이 경기도 남부에 위치하고 있어 강남까지 자가용으로 약 40분 정도 소요됩니다. 

따라서 서울의 다른 지역에 먼저 매수한다면 단순히 가격이나 투자 가치뿐만 아니라 출퇴근 거리와 실거주 편의성도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강남 접근성과 향후 상급지로의 갈아타기 가능성을 함께 고려했을 때, 서울의 어느 지역을 우선적으로 살펴보는 것이 좋을지도 궁금합니다.

 

소득을 통해 종잣돈을 꾸준히 늘릴 수는 있지만, 그동안 서울 최상급지의 집값이 더 빠르게 상승한다면 오히려 진입이 어려워지는 것은 아닐까 하는 걱정도 있습니다.

 

반대로 지금 다른 지역에 먼저 매수했다가 향후 최상급지로 갈아타는 과정에서 취득세, 거래비용, 집값 상승률의 차이 등으로 인해 오히려 불리해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최종 목표가 서울 최상급지라면 전세를 유지하면서 종잣돈을 모아 한 번에 진입하는 전략과, 현재 가능한 지역에 먼저 매수한 후 상급지로 갈아타는 전략 중 어떤 방향이 더 합리적일지 궁금합니다.

 

댓글 3

2022사라
26.10.08 16:55

벌써과제하셨군요 화이팅입니다

큄주술
26.10.09 09:13

좋은 아침님 최상급지 실거주 화이팅입니당!!!

프메퍼creator badge
1시간 전N

소득이 줄어드는 상황까지 가정해서 보수적으로 잡으신 게 정말 좋아요! 한 번에 진입할지 먼저 사고 갈아탈지, 지금 꼭 필요한 고민이에요 혼자 결론 내시기보다 튜터님께 상황 전부 말씀드리고 여쭤보세요 2027년 4월까지 방향 잡아가실 시간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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