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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낙천적인 기록자입니다.

감사하게도 오프라인 강의에 당첨되어

너나위님 실물을 뵙고 왔습니다!!

저는 이번 내집마련 기초반이 두번째 월부 강의입니다.

첫 번째 강의는 재테크 입문반이었어요.

월부를 알게 된 계기가 내마기였기 때문에, 더 설레고 기대되는 마음으로 강의에 참여했습니다.


 

누구나 처음 낯선 곳에 가면 긴장하기 마련인데,

학습매니저님들과 나위님이 긴장하지 않을 수 있도록 다 같이 분위기 풀어주시는

으쌰으쌰의 분위기여서 편안하고 즐겁고, 또 몰입해 수강할 수 있었습니다!
 

[수강 후기]
저는 강의를 듣고, 개인적으로 개안(?) 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좀 이른 판단일 수 있지만, 그래도 내집마련 할 수 있겠다! 믿고 따라가보자! 
이런 생각이 더 확고해지고 굳건해지는 것 같았어요.

 

무엇보다도, 제 여자친구에게 너무 이 방향성과 가치에 대해 공유해주고 싶어졌고

또 더 나아가서 여자친구와 제가 함께 할 미래를 위해 하나의 영혼처럼 이 방향성을 따라 같이 움직였으면 좋겠다는 소망도 생겼습니다. ㅎㅎ

 

재테크 입문반 때도 그랬지만,

나위님은 Not A but B를 많이 강조하셨는데요,

A는 우리가 아는 통념, B는 실제로 세상이 설계된, 본질에 가까운 원래 방식을 말합니다.

 

오늘 강의에서 저는 두 가지를 확인했습니다.

  1. 나는 내집마련에 대해 사전지식이 거의 전무했지만, 그래도 제대로 공부하고자하는 동기가 생긴 첫 단계에 월부를 알아서 다행이다 - 실제로 주간머니이슈나 구해줘월부에서 나위님이 이야기해주신 내용들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건 B에 해당하는 내용이죠. 그런데 사람들은 어떻게 많이 생각하는지 - 즉 A가 뭔지에 대해 알 수 있었어요. 이는 제가 안도할 수 있는 한편의 이유가 되어줬습니다.
  2. 헉, 이런 거였어? → 제가 가진 A/B에 대해서도 깨닫게 됐습니다.

강의 후기에 이런 내용들을 녹여 말씀드리고자 해요.


 

  • 대출!

저는 대출을 해본 적은 없지만,

대출이 굴러가는 방식에 대해서는 대강 알고 있었어요.

아마 다들 원금균등상환과 원리금균등상환이 지닌 특성과 차이에 대해 알고 계실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원금균등상환은 원리금균등상환에 비해 상환액이 적은 것이 장점입니다.


 

사회초년생이라 돈이 적으면 어떻게 해서든 나가는 비용을 줄이고 싶은 마음이 크잖아요?

그래서 저는 막연하게나마 ‘내가 나중에 대출 받을 일이 생기면 원금균등상환 방식을 알아보거나 해야겠구나’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나위님이 화폐가치하락과 원금균등상환을 접목시켜서 보여주시면서, 제 A를 깨트리셨죠.


 

‘나가는 돈은 최대한 늦게, 들어오는 돈은 최대한 빨리’

나위님도 무이자 할부 하세요?

’네, 그럼요? 저도 무이자 할부하죠? 안 할 이유가 없어요. 이 원칙에 완벽하게 부합하는데?‘

여기 저기 흘러 다니는 경제지식을 주워들으면서, 그 안에서 저는

’그래도 할부는 최대한 피하자. 무이자여도 할부는 피하자!‘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정말 설명해주시는대로, 차라리 그 돈으로 생산자산에 투자한다면?

정말 그게 수익이 났을 때는 더 큰 수익을 볼 수 있는데, 안 할 이유가 없겠구나, 생각이 

(그깟 카드실적이 문제냐?)


 

  • 영끌!

영끌.. 참 고민되고 어려운 주제입니다.

저는 주위에 영끌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보지는 않았어요.

그렇지만 제가 집을 살 때가 되면,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여력으로 집을 사야 하는 게 아닐까?


 

그러나 DSR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하고 나니,

나위님이 정색을 하시고 ’우리나라는 영끌을 할 수 없는 구조다‘라고 하시는 게

받아들여지기 시작했어요.


 

예전에 누군가가 어느 시기에 영끌을 했을 수는 있겠죠.

그 때가 언제인지, 그가 누구신지 저는 모르지만,

지금 대한민국에서는 영끌이 어렵다는 생각이 확실히 들었습니다.

DSR 40%로 어떻게 영끌을 해..


 

  • 예산을 세울 때는 현재 예산보다 금리가 1~2% 높은 상황에서 버틸 수 있는 구조인지까지 계산해볼 것.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에서, 나위님이 이렇게 쓰신 부분이 있어요.

⮑ 시장이 앞으로 오를지, 내릴지는 맞추기 어렵다. 나는 점쟁이가 아니다. 하지만 나는 방어할 수 있는 구조, 견딜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데에 집중했다.

 

이 글귀가 떠오르더라고요. 정말 시장 금리가 앞으로 오를지 내릴지는 예측하기 어렵죠. 우리는 하루하루 뉴스를 보고 가능성을 점쳐보지만, 앞날은 아무도 모르니까요.

그래서 최악의 상황, 정말 안 좋아지는 상황까지 예상을 한 번 해보고 계산해보는게 필요하다는 내용에 절실히 공감했습니다. 해본 것과 안 해본 것의 차이는 있을테니까요.


 

  • 집은 필수재이자 투자재이다. 주식과 다르고, 생필품과 다르다. 둘의 속성을 다 지닌다.

에이, 사실 이 얘기는 너무 많이 들었다. 다 아시는 얘기시죠?

그런데 저는 새우깡과 농심 주가의 얘기를 들으면서,

부동산 시장이 우상향할 수 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 정말 크게 공감했습니다.

진짜 그렇네? 그래서 이렇게 나타나는구나.

그래서 올라가고, 그래서 떨어지고, 그래서 횡보하는(것처럼 보이는)구나!

자세한 내용은 1강에서 ^^


 

  • 인구 감소에 대해:

저는 요즘처럼 출산율 하락에 대해 뉴스에서 광고하듯 이야기가 매주 나오고

또 인구절벽, 노령, 고령화 사회에 대해 온 사회가 달아올라 있는 요즘 같은 시점에

’집값과 인구 수의 상관관계‘에 대해 생각해보시지 않으신 분은 없을 것 같습니다.

저도 ’흠, 그럴 듯 한데?‘ ’진짜 집값이 떨어질 수 있는 거 아닐까?‘ 생각하기도 했거든요.


 

오늘 강의에, 데이터로 쭉 설명이 나옵니다!

그러면, ’아, 그렇네!‘ 어느 한 쪽으로든 생각하시게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제게는 semi A에서 완전 B로 돌이키게 된 항목이었어요


 

[결론]

들으시는 분들 저마다 깨지시는 A가 있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내용을 들으시든지, 내 배경지식과 비교하고 검증해보아서

철저하게 깨뜨리는 과정은 성장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수강하시는 분들 모두 내집마련 성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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